[[분류:한국의 쇠고기 요리]] [include(틀:한국의 육식)] [목차] == 개요 == 이름처럼 [[소]]의 갈비를 매운양념을 하여 찐 요리이다. 갈비를 간장양념으로 찌는 요리는 [[갈비찜]]으로 구분한다. [[대구광역시/문화|대구 대표음식]]...이라고는 하지만 이는 외지인들의 생각이고 정작 대구 토박이들은 대표음식으로 쳐주지 않는 애매모호한 위치에 있는 음식이다. 그래도 2010년 12월 1박2일 6대광역시편에서 [[양준혁]]이 강호동에게 대구음식으로써 대접을 하였고 강호동도 찜갈비에 대해 이미 알고있는 듯한 반응으로 외지인들이 보기엔 사실상 대구를 대표하는 음식. 사실 7~80년대 인기를 끌었고 90년대 사양길을 걷다 매스컴의 영향으로 오히려 뜨게 된 음식. 사실 찜갈비로 유명한 동인동보다 흩어져 있는 찜갈비 맛집이 더 많다. == 찜갈비를 맛나게 먹는 방법 == 다른 지역의 [[갈비(고기)|갈비]]가 '''{{{#7E5C49 간장 소스}}}'''를 베이스로 한 맛을 내는 데 비해 대구 찜갈비는 [[고춧가루]], [[마늘]]을 베이스로 한 매운 맛을 낸다. 양념에 특히 마늘의 비율이 높아서 매운 맛이 확 올라오지 않고 먹으면서 은은히 올라오는 방식이라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이 먹을 경우 처음에는 의외로 맵지 않다며 잘 먹다가도, 점차 그 매운맛이 은근히 꾸준하게 올라와 입 속에 상당히 오랫동안 배는지라 괴로울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. 갈비를 다 건져먹고 나면 많은 양의 양념장이 남는데 이 때 공기밥에 양념장을 넣어 비벼먹는다. 식당에 따라서는 다 먹고 나서 후식으로 [[요구르트]]를 내어주는 집이 있다. 가격은 대구지역에서는 외국산 갈비가 만원 후반대 , 국내산 갈비가 2만원 후반대 정도로 매우 비싼 시장가를 형성하고 있다. 보통 외국산 갈비를 사용한다. 주로 찜갈비는 매스컴 영향을 받은 외지인들이 많이 찾는데, 이 때문에 바가지 쓰는 가격이 나오는 것이다. == 찾아가는 길 == 주로 대구 동인동에 분포해있다. 일부 맛집으로 소문난 집이 있지만 식당에 따라서 맛은 비슷비슷하므로 크게 심각한 문제는 아니다. 동대구역에서 내리면 근처까지 [[택시]]로 4000원 정도. [[버스]]를 탈 거라면 역 건너편에서 북구 3번을 타고 동인치안센터건너 정류장에 내리면 된다. [[KTX]]가 아닌 [[새마을호]]/[[무궁화호]]를 탔을 땐 [[동대구역]]에서 내리지 말고 [[대구역]]에서 내리도록 한다. 도보로도 갈 수 있다. == 관련 문서 == * [[한국 요리]] * [[지역별 요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