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방향 == 서로 대립하는 집단 중 하나를 가리키는 말로도 쓰이며, 이-, 저-, 그- 등의 접두사가 붙거나, 방위(동, 서, 남, 북 등)가 붙는 것을 제외하면 의존 명사로 쓰인다(즉 앞말과 띄워야 한다). 다만, 한쪽은 편측의 의미로 쓸 수 있다.[* 한쪽과 대립하여 사용되는 다른 쪽은 띄어 써야 한다.] 책의 쪽은 영어로 [[페이지]](page)라고 한다. == [[의성어]] == [[입술]]을 오므리고 바깥 공기를 순간적으로 강하게 빨아들이면서 내는 소리. [[국제음성기호]]로는 [[양순음#s-2.9|양순 흡착음]] /ʘ/로 표기한다. 보통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면 거의 볼에 [[키스]]하는 순간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. 다른 의성어로 '쪽 갈라졌다' 식의 용법이 있다. == [[헤어스타일]] == [[당고머리]], [[똥머리]] 문서 참조. 이것을 한 머리를 쪽진머리라고 한다. == 얼굴의 [[속어]] == 대개 "쪽 팔린다"라는 용례로 쓰인다. 속어이기 때문에 [[방송]]에서는 [[금지어|쓸 수 없는 표현]]이다.[* [[김연아]]가 [[무릎팍도사]]에서 무의식적으로 이 표현을 썼다가 [[강호동]]에게 옐로 카드를 받은 바 있다.] 그래서 자막에서는 'X팔린다'라는 식으로 출력된다. 인원 수를 얘기할 때 "쪽수"라고 표현하기도 한다. == 식물 == [[파일:external/4.bp.blogspot.com/INDIGO+LOWER+BED.jpg|width=555]] ''Polygonum tinctorum'' 마디풀과 여뀌속의 식물.[* 비슷한 용도의 [[인디고]](''Indigofera tinctoria'')와는 다른 계통의 식물이다.] 청대(靑黛)라고도 한다. [[청출어람]]의 람(藍)이 이것을 뜻한다. 파란색의 천연 안료로 예로부터 쓰여 왔으며, 여기서 유래한 색이 [[남색]]. 옛날에는 [[마스카라]] 용도로 쓰이기도 했다.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, 열독(熱毒)을 풀어주는 [[한약재]]로도 쓰인다. 다만 체질을 많이 타는 약재라 [[사상의학|소음인, 태음인]]은 주의해서 복용해야 한다. 천연[[비누]]의 첨가물로도 징하게 사용되고 있다. [[전라남도]] [[보성군]]에 전통 방식의 쪽 염색 기술을 이어나가고 있는 몇 안 되는 장인이 있다. 그의 말에 따르면 전통 쪽 염색은 매우 번거롭고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대부분의 쪽 염색 체험장에서 실제로는 전통 쪽 염료가 아니라 수입 염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, 현재 전통 쪽 염색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은 본인뿐이라고 한다. 전통 쪽 기술을 살리고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해외 특허 취득,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진행 등을 하고 있으며, '한국천연염색협회'라는 협회를 만들어, 전통 쪽 염색 기술을 전수받고자 하는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. == [[고스톱]] 용어 == 바닥에 먹을 수 있는 패가 없어서 적당한 패를 내렸는데, 더미에서 뒤집은 패가 같은 월이 나와서 자신이 버린 패를 바로 먹는 경우, 이를 쪽이라고 한다. 쪽을 한 경우 다른 사람에게서 피 1장씩을 받으며, 판쓸이와는 별개로 취급된다.[* 직전 턴에서 판쓸이 나오면 해당 턴에서 쪽이 발동할 때 자동으로 판쓸이 되기 때문이다.] 즉, 전에 사람이 쓸을 해서 자기가 아무패나 내렸는데 쪽이 되면 쪽+쓸 일명 쪽쓸이 된것으로 모두에게 피 2장씩을 가져온다. 드물지만 중복이 안되는 경우도 존재.대부분 마지막 턴에서는 쪽을 인정하지 않는다. 또한 지역에 따라 피를 받지 않는 경우도 있다. [각주] [[분류:동음이의어/ㅈ]][[분류:식물]][[분류:순우리말]][[분류:의성어]][[분류:속어]][[분류:화투 용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