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width=500><tablealign=center><tablebgcolor=#fff,#191919><tablebordercolor=#6F1688><#115AAC><color=#FACF08><-5> '''미국 [[필라델피아|{{{#FACF08 필라델피아}}}]] 시장''' || ||<width=30%> 제98대 ||<|2> → ||<width=30%> 제99대 ||<|2> → ||<width=30%> 제100대 || || 마이클 너터[br](2008 - 2016) || [[짐 케니]][br](2016 - 2024) || ''현직'' || ||<-2><tablewidth=400><tablealign=right><tablebgcolor=#fff,#191919><tablebordercolor=#6F1688><#115AAC><color=#FACF08> '''제99대 [[필라델피아|{{{#FACF08 필라델피아}}}]] 시장[br]{{{+1 James Francis Kenney}}}[br]제임스 프랜시스 케니''' ||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케니 시장.jpg|width=100%]]}}} || ||<colcolor=#facf08><colbgcolor=#115aac><width=25%><|2> '''출생''' ||[[1958년]] [[8월 7일]] ([age(1958-08-07)]세) || ||[[미국]] [[펜실베이니아]] [[필라델피아]] || || '''국적''' |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8]] [[미국]] || ||<|2> '''임기''' ||<#f5f5f5>제99대 필라델피아 시장 || ||[[2016년]] [[1월 4일]] - || || '''학력''' ||세인트 조지프 예비학교 ,,(졸업),,[br][[라살레 대학교]] ,,(정치학 / B.A),, || || '''정당''' ||[include(틀:민주당(미국))] || || '''종교''' ||[[가톨릭]] || || '''약력''' ||[[필라델피아]] 시의원[br][[펜실베이니아 대학교]] 겸임교수[br][[필라델피아]] 시장 || || '''SNS''' ||[[https://www.phila.gov/departments/mayor/|[[파일:홈페이지 아이콘.png|width=25]]]] | [[https://twitter.com/phillymayor|[[파일:트위터 아이콘.svg|width=25]]]]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미국]]의 정치인. 현재 [[필라델피아]] 시장을 지내고 있다. 소속은 [[민주당(미국)|민주당]]. == 일생 == 소방관과 가정주부의 아들로 태어났다. 고등학교 때는 학비를 벌기 위해 신문 배달부를 하기도 했으며, 이후 가톨릭 계열 학교인 [[라살레 대학교]]의 정치학부에 진학하여 학사 학위를 받았다. 이후 전업 정치인으로 일하기 시작해 32살이었던 [[1991년]], [[필라델피아]]의 시의원으로 당선되었으며 2015년 시장 임기를 시작하기 전까지 1992년부터 2015년까지 23년간 시의원으로 일했다. 필라델피아 시의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노동 및 공무원 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았다. 이름 없는 정치인으로 살던 그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건 2010년으로, 당시 시장이었던 마이클 너터 시장이 구급대원들의 단체 교섭권을 무효화하려 하자 초당적으로[* 당시 너터 시장과 케니 시의원은 둘다 민주당 소속이었다. 심지어 두명은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선후배 사이였다.] 소방 대원들의 편을 들어줘 큰 인기를 얻게 된다. [[2014년]], 필라델피아 시가 단순 마리화나 소지를 유죄로 간주하지 않는 법안을 통과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.[* 당시 짐 케니 시의원은 단순 마약 소지 혐의가 교도소 과다 수용을 불러 일으킨다고 비판했으며, 또 흑인들에게 지나치게 불리한 법안이라고 주장했다.] 케니 시의원의 노력으로 [[필라델피아]]는 미국 대도시중에서는 최초로 마리화나 소지가 유죄로 간주되지 않는 도시가 되었다. 2015년, 마이클 너터 시장이 3선 제한 때문에 불출마하자 유력 시장 후보군으로 꼽혔고 경선에서 55.83%를 얻어 압도적으로 승리해 민주당의 필라델피아 시장 후보로 선출되었다. 본선에서는 85.1%를 얻어 시장으로 당선되었고, 2015년 직무를 시작하였다.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벌인 가장 유명한 일은 음료 설탕세였는데, 미국의 심각한 비만률을 해결하고자 케니 시장이 직접 설탕 1온스 첨가당 3센트의 세금을 부가하는 법안을 제안하면서 큰 화제가 되었다. 이 이슈는 비만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인 미국 내에서 전국적인 이슈가 되었고, [[민주당(미국)|민주당]] 내에서도 토론 거리가 되게 된다. [[버니 샌더스]]는 가난한 사람들의 마실 권리를 침해한다며 이 법안을 반대한 반면 [[힐러리 클린턴]]은 이 법안을 적극 지지했다. 결과적으로 설탕 음료 제작 회사들의 반대 때문에 필라델피아 시의회 표결 결과 1온스당 1.5센트로 낮춘 법안이 통과되었다. [[펩시]]는 2017년 3월 이에 반발하여 필라델피아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80명에서 100명 정도를 정리해고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, 이 때문에 케니 시장이 정리 해고를 부추긴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. 하지만 2019년 [[펜실베이니아 대학교]] 연구진의 발표 결과, 설탕세의 도입으로 필라델피아 내의 설탕이 들어간 탄산 음료의 소비가 무려 51%나 줄어 비만 억제에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케니 시장의 결단이 칭찬받는 중이다. 2016년부터는 [[도널드 트럼프]] 대통령과 각을 세우고 있는데, 이에 대해 [[도널드 트럼프]] 대통령은 '[[필라델피아]]에서는 매일 범죄율이 정말 끔찍하게 증가하고 있다'라고 케니 시장을 간접적으로 디스했다. [[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]] 직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작 음모론을 제기하자, '대선 주자에게 필요한 덕목은 승자를 축하하는 것'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기도 했다. [[2019년]] 시장 재선에 성공했으며, [[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]] 민주당 경선에서는 엘리자베스 워런을 지지했다. == 정치 성향 == 설탕세를 도입하고 [[엘리자베스 워런]]을 지지하는 등 진보적인 색체를 보이고 있다. 보통 [[사회민주주의]]자로 분류된다. 또 [[LGBT]] 인권 신장에 굉장히 적극적인데 이 때문에 필라델피아 [[가톨릭]] 계에서 맹비난을 받은 적도 있다. 정작 케니 시장 자신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라고 한다. == 비판 == 위에서도 언급되었다시피 일부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설탕세를 도입하여 미국 탄산음료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정리 해고를 부추겼다는 비판이 있다. == 여담 == * [[댈러스 카우보이스]]의 광팬인 [[크리스 크리스티]]가 댈러스의 최대 라이벌중 하나인 [[필라델피아 이글스]] 팬들을 향해 '분노하고 매우 끔찍한 사람들'이라는 막말을 하자,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'저런 깡패같은 사람들은 언제나 지는 법이다'이라고 응수했다. * 첫번째 부인과는 두명의 자녀를 두었지만 2010년부터 별거에 들어가더니 이혼했다. 현재는 다른 여자와 약혼까지 마친 상태다. [[분류:미국의 정치인]][[분류:1958년 출생]][[분류:필라델피아 출신 인물]][[분류:미국의 진보주의자]][[분류:사회민주주의자]][[분류:미국의 가톨릭 신자]][[분류:미국 민주당 소속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