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6세대 == 6세대에서 처음 등장한, [[파이어로]] 계열의 숨겨진 특성이자 전용 특성. 이 특성이 있다면 해당 포켓몬이 사용하는 비행 타입 기술의 우선도에 +1이 붙는다. 즉, 모든 비행 타입 기술의 우선도가 +1되는 효과를 가진다. 비행 타입 기술이기만 하면 공격기든 변화기든 우선도 +1 판정을 받을 수 있다. 덕분에 위력 120의 [[브레이브버드]]를 '''선공기'''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, [[날개쉬기]]를 상대보다 먼저 쓰거나 [[순풍]]을 선공으로 쓰고 탈출버튼으로 교대하는 등, 서포터로서 활약하는 것도 가능하다. 이 특성 덕에 파이어로의 빈약한 공격 종족값을 공격 풀보정으로 커버할 수 있고, 빈약한 내구를 체력에 노력치 보정으로 커버가 가능하다. 눈에 보이는 비행 타입 +1 그 이상의 효과를 가지는 개사기 특성. 게다가 원래 파이어로의 스피드 자체가 빠르기 때문에, 굳이 스핏을 풀보정하지 않고 준속만 해도 이 녀석의 비행 기술보다 먼저 행동이 가능한 건 짓궂은마음 [[볼트로스]], [[개굴닌자]]의 선공기, [[신속(포켓몬스터)|신속]] 사용자들밖에 없다. 우선도가 +1이기 때문에, 마비 상태, [[트릭룸]], 가속, 곡예 특성이나 고스핏 포켓몬(메가[[팬텀(포켓몬스터)|팬텀]], 메가[[이어롭]], 메가[[썬더볼트(포켓몬스터)|썬더볼트]] 등)을 전부 씹어먹는다. 때문에 스피드를 6랭크 올려도 파이어로가 등장하기만 하면 꼼짝없이 선공을 내줘야 한다. 이런 점 때문에 5세대에서 유행하던 랭크업 스위퍼들 전반을 크게 억제시켰으며, 파이어로가 추락하자 다시 랭크업 스위퍼가 강세가 되었다. 질풍날개 비행 타입 기술보다 선공할 수 있는 건 희소한 우선도 +2 이상의 기술이나[* 신속, [[퍼스트가드]] 등] 우선도 +1에 파이어로보다 빠를 것, 그리고 짓궂은마음 특성을 받는 우선도 +1 이상의 기술. 이 특성 하나만으로 종족치가 별로인 파이어로가 [[사기 포켓몬]]으로 군림할 수 있게 된 굉장한 특성으로, 선공 브레이브버드로 인해서 풀, 격투, 벌레 타입의 실전 투입률은 엄청나게 낮아졌으며, 살아남은 녀석들도 입지가 위태롭기는 마찬가지. 간단히 말해 이 녀석 하나로 비행 타입에 약한 포케는 죄다 쓸려나갔다 보면 된다. 안 그래도 상성 문제로 열세였던 풀 타입은 이제 '바보들이나 쓰는 타입'이라는 편견까지 생긴 상태이며, 파이어로의 위세가 꺾인 이후에도 풀 타입을 내보내는 것만으로도 그 유저가 오히려 바보 취급을 받는 현상까지 생기고 있다. 물론 최근엔 많이 줄었지만, 그래도 풀, 격투, 벌레 타입은 여전히 열세. == 7세대 == 이런 끔찍한 밸런스 파괴의 주범인 만큼, 7세대에서 마침내 성능 수정이 가해졌다. 우선도 증가 효과는 그대로지만 발동 조건이 붙어서, '''[[기합의띠|HP가 가득 차 있을 때만]]''' 우선도 +1 처리가 된다. 이로 인한 효과를 요약하자면 기존의 내구형이나 칼춤형 등은 거의 다 사장되고 후내밀기가 거의 봉인되며, 브레이브버드는 일회성 선공기가 되고, [[스텔스록]]이나 [[속이다]]에 맞기라도 하면 그대로 바보가 된다. 자세한 내용은 [[파이어로]] 문서 참고. [[분류:포켓몬스터/특성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