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[[야구선수 별명]] [[진필중]] + [[필패]] 야구 선수 진필중의 대표적인 별명. 보다 정확하게는 [[LG 트윈스]] 시절의 별명인데, 당시 [[KBO FA 제도]]로 영입되었던 그는 [[OB 베어스]] 시절 보여주던 철벽 [[마무리 투수]]의 위엄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초대형 핵지뢰급 먹튀로 전락한다. 이에 LG 팬덤은 '''등판하면 반드시 진다'''는 의미에서 이름 마지막 글자를 패로 바꿔서 이 같은 별명을 붙인다. 실제 LG시절 9회 마무리 등판시 상대편 응원석에서 오히려 환영의 함성과 환호소리가 들리기도 했다. 본 별명은 '''필패'''라는 단어를 접미사로써 사용하는 방식의 효시가 되었다. 그러나 필패를 접미사로 사용하는 방식이 인터넷에서 본격적으로 유행한 시점은 [[가필패]]라는 [[스덕후]] [[은어(언어학)|은어]]가 보급된 것을 기점으로 한다. [[분류:은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