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[[신라/인물]], [[불교]] 眞表 (? ~ ?) [[8세기]] [[통일신라]] 시대의 [[승려]]. 자세한 기록은 부족하나 주로 [[경덕왕]] 대에 활동했다. 보통 진표율사(眞表律師)로 불리는데, 여기서 율사(律師)란 불교의 계율을 자세히 공부한 승려에게 붙이는 존칭이다. [[삼국유사]] 진표전간에 의하면 [[완산주]](지금의 전주시) 출신으로 속성은 정씨(井氏)라 한다. 12세 때 [[출가]]하여 [[변산]]의 부사의방장[* 변산에 진표가 수행한 부사의방장이라고 전해지는 곳이 있는데, 한사람 겨우 누울 수 있을 만한 절벽에 붙은 바위덩이다.]에서 망신참법[* 팔다리를 돌로 찍어가면서 수행하는 방법이라 한다.]으로 수행한 끝에 [[미륵불]]로부터 점찰경 2권, 증과간자 189개를 받고 [[득도]]했다고 전해진다. 후에 [[금산사]]를 중창하고 신라 5교 9산 중 법상종(法相宗)의 시조가 되었다.[* 진표와 법상종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보는 의견도 있으며 보충하자면 오히려 원측의 [[유식(불교)|유식]] 불교와 관련 있는 종파가 법상종인데, 진표는 [[유식(불교)|유식]] 불교와 관련이 없으며 오히려 원측의 제자인 순경과 태현을 시조로 보기도 한다.] 제자로는 영심(永深), 보종(普宗), 신방(信芳), 체진(體珍), 진해(珍海), 진선(眞善), 석충(釋忠) 등이 있는데, 모두 산문(山門)의 조사가 되었다고 한다. [[미륵 신앙]]을 중시한 승려로 종파에 따라서는 진표를 '''[[한반도]] 미륵신앙의 시조로 보기도 한다.''' [[분류:신라의 승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