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일반적인 의미 == 眞心. 거짓이 없는 참된 마음. 인간의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 기술은 꼭 필요하다. === 일본어 단어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의미 === [[일본어]] 혼키(本気:ほんき)를 진심 한 가지 뜻으로만 [[번역]]하다 보니 발생한 의미. '자신의 원래의 힘을 드러내다'는 형태로 쓰이고 있다. 본래 [[한국어]]에서 '진심을 보여주다'는 마음의 진정성, 거짓이 없는 참된 마음을 전하는 고백의 행태로'''만''' 쓰인다. 반면 일본어 本気의 경우 진심으로 번역할 수도 있지만 本気を出す/本気を見せる가 될 경우 본연의 상태, 전력을 다한 상태(全力を尽くす)를 뜻하기 때문에 본실력/전력으로 임한다는 뜻, 영어로 치면 'mean it'의 뜻에서, 'All out'에 가까운 형태가 되는데, 이걸 전부 진심으로 번역하다 보니 이런 식의 사용이 빈번했다. 문장의 흐름을 바꾸지 않고 제대로 된 도치를 한다면 진면목이나 실력, 저력 등으로 번역하는 게 옳지만 워낙 국내 서브컬쳐계에서 널리 쓰이고 있어, 현대 한국어에도 비슷한 뜻이 편입될 가능성이 있다. 게다가 최근에는 '~에 진심이다' 같은, 전형적인 일본어 번역투의 문장도 인터넷 상에서 자주 출현하고 있다. === 관련 항목 === * [[또다른 진심]] * [[진심으로 날 사랑해라!!]] * [[진심으로 날 사랑해라!A]] * [[진심으로 날 사랑해라!S]] * [[노래의☆왕자님♪진심LOVE1000%]] * --[[사이타마(원펀맨)|진심펀치]]-- == [[후한]] 말의 인물 == 陳諶 생몰년도 미상 [[후한]] 말의 인물. 자는 계방(季方). [[진식#s-2|진식]]의 차남이자 [[진기#s-4|진기]]의 동생이며, [[진충]]의 아버지이자 [[진군#s-2|진군]]의 숙부. 아버지 진식, 형 [[진기#s-4|진기]]와 함께 명성을 나란히 해 삼군(三君)이라 불렀으며, 재주와 식견이 널리 통달해 사공연이 수레를 내서 초청했지만 나아가지 않았다고 한다. 진식이나 진기와 달리 요절했다고 한다. [[세설신어]]에서는 순숙의 집을 찾아간 일화와 아버지에 대한 것을 대답한 일화가 있다. 순숙의 집을 찾아간 일화에서는 형 진기와 함께 아버지와 동행해 순숙의 집에 찾아가면서 지팡이를 뒤따랐다. 아버지에 대한 것을 대답한 일화에서는 어떤 객이 부친은 어떤 공덕이 있길래 뛰어난 명성을 한 몸에 받고 있냐고 묻자 부친에 대해 계수나무에 비유하자면 태산의 언덕에서 자라는 것과 같아 위로는 만 길이나 되는 높이가 있으면서 아래로는 헤아릴 수 없는 깊이가 있다고 했다. 또한 위로는 감로가 적셔주고 아래로는 깊은 연못이 윤택하게 해 이런 지경에 이르면 계수나무가 어떻게 계산나무가 어떻게 태산의 높음과 연못을 깊음을 알겠냐면서 부친께서는 자신에게 공덕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고 했다. 아들인 진충과 조카인 진군이 서로 자신의 아버지의 공덕을 다툰 것에서 나온 고사성어가 [[난형난제]]이다. [[분류:한나라/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