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아룬드 연대기]]시리즈의 [[태양의 탑]]에 등장하는 서른 초, 중반의 남자. [[캄란(아룬드 연대기)|캄란]]사람이다. 마야브라는 사람의 수하에 있는 악사이다. 승마나 궁술에 상당한 실력이 있다. 고대의 유적이나 문서 등에 관심이 많다. 마야브의 여자를 유혹했다는 이유로 황무지를 떠돌던 [[키릴로차 르 반|키릴]]을 잡아 어디론가 끌고간다. 그런데 도중에 어째서인지 습격을 받아 일행이 뿔뿔이 흩어지고 키릴과 둘이 남게 된다. ~~여기서 키릴과 진스카가 보여주는 [[츤데레]]가 일품~~[* 영영 헤어질 것처럼 안녕, 하더니 자연스럽게 키릴을 따라간다(...). 서로 모른척하고 가면서도 그림자를 드리워 준다던가, 몇 걸음 먼저 가면서 물주머니를 버려 준다던가.] 그러나 머지않아 또다시 어떤 무리에 붙잡히게 된다. 요약하고 보니 꽤나 안습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본명은 진스카 샤크나드 나시르 니븐 조하르.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겠지만 왕이다(...). 작중에 '그분'이라고 불리는 높으신 분이 바로 진스카. 황제 다음가는 권력과 부를 가진 대제후이자, 사막의 왕이라는 뜻의 하즈라샤 칭호를 가진 사람이다. 캄란의 풍습인 [[대신살이]] 중이었기에 작중 인물들에 의해 언급될 때는 예순 살의 늙은 왕으로 묘사된다. 수백 년 전에 있었던 [[달타라수|달타]]의 예언이 실현될 때가 되자, 떠돌이 악사로 위장해 예언에 등장하는 [[키릴로차 르 반|위대한 무덤의 주인]]과 [[아라비카 아라빈다|예언자]]를 찾고 있었다. 그러던 중 키릴을 만나게 된 것. 사라드의 제후 사라딕과 대립 중인 것 같다. 과거에 여자 문제로 얽힌 것이 있는 듯. 자세한 이야기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사라딕이 [[키릴로차 르 반|키릴]]에게 떡발려버려 앞으로 나오지 않을 확률이 높다... [[분류:아룬드 연대기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