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[[분류:동오의 인물]] == 일반적인 의미 == * 診斷: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판단하는 일. [[진찰]]의 유의어. === 같이보기 === * [[현대문명진단]] == [[후한]] 말의 인물 == 陳端 생몰년도 미상 [[후한]] 말의 인물. 손책 휘하의 문관. 자는 자정(子正). 광릉군 출신으로 [[손책]] 밑으로 들어가서 손책이 조정으로부터 회계태수, 토역장군, 오후에 임명될 때 [[오경(삼국지)|오경]]을 단양태수, [[손분#s-1|손분]]을 예장태수, [[손보]]를 여릉태수, [[주치(삼국지)|주치]]를 오군태수로 임명할 때 [[장소#s-3|장소]], [[장굉]], [[진송]]과 함께 손책에게 모주로 임명되어 대계를 정하는 일에 참여해 손책과 장굉의 대우를 받았지만 [[오나라의 요절징크스|요절했다고 한다.]] 행적이 별로 남아있지 알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지만 모주에 임명된 것으로 볼 때 참모 역할을 하면서 진송, 장소, 장굉과 같은 일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. === 창작물에서 === 소설 비열한 성자 조조에서는 군모연으로 조조가 강동을 공격하려고 하면서 육적, 오찬이 투항을 주장하자 손권이 두 사람을 곤장으로 치고 내쫓으려 하자 진단은 두 사람에 대해 충심에서 그리 했을 것이라면서 그 두 사람을 용서해달라고 했다. 진송이 투항을 해야 한다는 이유에 대해 말하자 진단은 선주(손책)께서 거병을 결심할 때 가장 먼저 백성을 생각하셨다면서 지금 천하가 안정되고 전쟁이 끝나가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말한다. 소설 전공 삼국지에서는 장소의 벗으로 도응에게 출사했으며, 장소가 자신을 찾아오자 도응을 찾아갈 것을 권유했다. == [[삼국시대(중국)|삼국시대]] 오나라의 인물 == 秦旦 생몰년도 미상 [[삼국시대(중국)|삼국시대]] 오나라의 문관이다. 233년에 중사의 직위로 [[손권]]이 [[공손연]]을 회유하기 위해 보낸 사신 중 한 명으로 출발했다가 현도군에 유폐되어 민가에서 먹고 자는 것을 해결했다고 하며, 이 때 진단이 같이 유폐된 황강, 두덕, 장군 등과 논의해 >우리는 멀리 와서 국명을 욕되게 하고 이곳에 버려졌으니 이미 죽은 것과 다를 바 있겠소? 이제 이 군을 보니 세력이 심히 미약하오. 만약 우리가 어느 날 마음을 합해 성곽을 불태우고 그 장리들을 죽여 나라를 위해 설욕한다면 그 연후에 비록 죽음을 당하더라도 족히 여한이 없을 것이오. 구차하게 살아남아 오래도록 죄수가 되는 것과 비교해 어떠하오? 라며 거사를 일으키려고 했지만 장송이라는 자에게 이 사실이 알려져 왕찬이 군사를 이끌고 오자 모두 도망치다가 중간에 장군이 악성 종양 때문에 가지 못하게 되어 [[여긴 내게 맡기고 뒤로|두덕이 홀로 남아 장군을 지키자]] 진단은 황강과 함께 산골짜기 6, 7백리를 지나 [[고구려]]에 도착한다. 여기서 진단은 원래 고구려에게 예물을 가져오려고 했으나 공손연에게 모두 뺏겼다고 말하자 [[동천왕]]이 매우 기뻐하며 장군, 두덕 등을 구하게 한 다음에 이들을 오나라로 돌려보낸다. 돌아와 손권을 만난 진단 등은 모두 슬픔을 이기지 못했다고 하며, 손권이 이들을 의롭게 여겨 모두 교위에 봉했다고 한다. 그러나 몇 년후에 다시 고구려에 보낸 손권의 사절단은 모두 살해된다. [[삼국전투기]]에서는 공손연에게 선물을 보내는 사신으로 파견했다가 도망쳤는데, 동천왕에게 가서 고구려에게 줄 선물을 공손연이 빼앗아갔다고 알리자 선물은 받은 것으로 치고 답례품이라면서 칭신을 맹세하는 표문을 받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