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[[한반도의 산/고개 목록]] [[분류:동음이의어/ㅈ]][[분류:고개]] 이 이름을 가진 고개는 대한민국에 2개가 있다. [목차] == 서울시에 있었던 고개 == 서울 중구 명동에 있'''었'''던 고개로, 옛 중국대사관 뒤편에서 세종호텔 뒷길까지 이어지는 고개길이'''었'''다. 지금은 충무로 2가로 불린다. 이 당시 [[남산(서울)|남산]] 줄기는 지금의 충무로와 명동 일대에 언덕을 형성하고 있었고, 진고개는 그다지 높은 길은 아니었지만 흙이 워낙 질어서 통행이 불편했기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. 이 진고개는 [[일제강점기]]에 사라졌는데, 1920년대에 일제가 서울을 개발하면서 이 일대를 번화가로 조성했다. 이 과정에서 진고개를 깎아서 평지로 만들어버렸고, 고개 자체는 그대로 사라졌다. 그러나 이 명칭은 한동안 그대로 남아 쓰였지만, 인근의 충무로나 명동 등의 명칭이 대세가 되면서 점차 사라져갔다. 지금은 인근 음식점의 상호명 등으로 남아 있는 정도이다. == 강원도에 있는 고개 == [[강원도]] [[강릉시]] 연곡면 삼산리와 [[평창군]] 대관령면 병내리를 잇는 고개. 한자로는 이현(泥峴)이라고 쓴다. 고개 높이는 해발 1072m.[* 도로 표지판상으로는 960m이다.] 조선 시대부터 있던 고개로, [[대관령]]과 같이 강릉으로 넘어가는 고개지만 대관령보다는 인지도가 떨어지는 고개이기도 하다. [[6번 국도]] + [[59번 국도]]가 이 고개를 넘어간다. [[영동고속도로]]가 워낙 선형좋게 대관령을 넘어가기 때문에 교통량은 한적한 편이나 [[456번 지방도]] 대관령 구간보다는 선형이 조금 좋은 편이기 때문에 --대체 대관령은 어느정도길래-- 여름 휴가 시즌에는 대책없이 막히는 영동고속도로 우회 국도로 안내를 많이 한다. 아무리 영동고속도로가 대책없이 막혀도 여기까지 막히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. [[삽당령]]과 마찬가지로 태백산맥을 남북 방향으로 넘어간다. 태백산맥의 고개들이 대부분 그렇듯 동해안, 즉 강릉 방향[* 방위로 봤을 때는 북쪽 방향.]은 경사와 커브가 상당히 심하고 험한 편이다. 평창 방향은 상대적으로 완만한 편. 고개 정상에는 휴게소와 넓은 주차장이 있으며, [[오대산|오대산국립공원]]에 속한 노인봉을 오르는 등산로의 출발점이 있다. 이름의 유래는 1과 같다. [[분류:대한민국의 지명]][[분류:중구(서울)]][[분류:강릉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