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'''眞嘉謨''' 생몰년도 미상 [[백제]]의 장군. <[[삼국사기]]> 기록에 등장하는 백제의 인물로 [[진사왕]] 대에 활약한 인물이다. == 행적 == 진사왕 3년인 387년 정월 달솔에 임명되었다. 진사왕 6년인 390년 9월, [[고구려]]의 도곤성을 함락시키고 200명을 노획해서 [[백제]]로 데리고 왔다. 이 공으로 백제 관제로 1품인 좌평(병관좌평) 직에 봉해지게 되었다. 도곤성 함락까지의 기록을 보면 [[진사왕]] 전반기에 [[백제]]의 강한 모습을 보여준 인물이다. 그러나 불과 3년도 안되어 백제는 [[광개토대왕]]의 대대적인 침공을 받아 392년 한수 이북의 10성을 상실하고 요충지인 관미성마저 함락당하게 되었다. [[진사왕]] 또한 의문의 죽음을 맞고 [[아신왕]]이 즉위한 이후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. --이때까지 전쟁터를 누비고 다녔다면 다른 백제인들처럼 [[광개토대왕|이분]]의 샌드백이 되었을 것이다-- == 기타 == 병관좌평직에서 언제 밀려났는지는 알 수 없지만, [[아신왕]]이 398년 2월 [[진무(백제)|진무]]를 병관좌평에 임명한 기록이 있는 걸로 보아 398년까지 병관좌평 직을 유지했거나 진사왕 대 중용되었다는 점 때문에 밀려났을 가능성이 크다. [각주] [[분류:생년 미상]][[분류:몰년 미상]][[분류:백제의 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