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eanne Frasoric. [[엘더스크롤 4: 오블리비언]]의 등장인물. [[브리튼]] 족 여성으로, [[브루마]] 메이지 길드 지부장을 맡고 있다. 일단 지부장 직위이며 메이지 길드 계급도 위자드나 되는 NPC지만, 설정상 마법 실력이 매우 [[안습]]하다. 지부 멤버들의 말을 들어보면 심지어는 '''마법책을 참고하지 않으면 제대로 스펠 하나 발동시키지 못하는 수준'''이라고 한다. 그러면서도 본인의 마법 실력을 수련하는 것에는 거의 관심이 없고 [[아케인 대학]]의 [[높으신 분들]]과의 [[인맥|커넥션]]을 [[친목질|만들고 유지하며 굽실대는 것에만 능한]] 마법사. --답이 없다-- 그 탓에 다른 멤버들에게 제대로 우습게 보이고 있어서, 브루마 메이지 길드 추천서 퀘스트도 그냥 그녀를 놀려먹는 지부 멤버들이 친 장난의 연장선이다. 플레이어는 사실상 어영부영 추천서를 얻게 된다(...). 그 와중에도 본인이 놀림당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자각도 없이 플레이어에게 '나중에 출세하게 되면 내가 도와준거 잊지 않는 겁니다. 아셨죠^^?' 하고 언질을 주기까지...--이쯤되면 거의 [[천연]]인데?-- --천연인데 인맥에 대해서만 능구렁이-- 인맥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 역시 그 사람의 타고난 실력이지만, 다른 지부장들이 뛰어난 실력이나 인격, 업적 등으로 개성을 빛내고 있는 와중에 이런 모습 밖에 보여주지 않아서 다소 안타까운(...) 지부장. 거기에 더불어 브루마 메이지 길드는 이후에 [[매니마코|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기까지 하니]]... 안습의 극치다. [[여담]]으로, 인맥 관리에 대해서만큼은 확실히 뛰어난 능력을 갖고있는 듯, 이후 [[한니발 트래븐]]이 그녀에게서 잠깐 연락이 뜸하자 바로 무슨 일이 생긴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할 정도인 것을 보면 대단히 부지런하고 열심히 인맥을 관리해온 것으로 보인다. --이렇게 열심히 친목질을 했는데도 부질없이 떠나버린 그녀에게 묵념-- [[분류:엘더스크롤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