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게임 캐릭터]][[분류:가공의 무기]] [[파일:attachment/진 오브 샤크 소드/XS.jpg]] [[파일:attachment/진 오브 샤크 소드/Get.jpg]] || '''"내 힘을 원한다면 그에 걸맞는 자격을 가진 자가 되어라."''' || [[사크 시리즈]]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이자 장비 아이템. 무기 중 최강의 공격력을 지닌 작중 최강의 검이다. 여느 무기들과는 달리 자아가 있기 때문에 인물로 취급한다. [[제로의 사역마]]에 등장하는 델프링거의 선배격인 경우라 보면 된다. 사실 판타지물에서는 종종 등장하는 클리셰. 일찌기 신의 시대에 최강의 신으로 일컬어진 전쟁의 신 [[전신 듀엘(Xak)|듀엘]]의 무기 겸 최측근 부하였다고 한다. 그걸 증명하듯 이 무기는 신의 피를 가진 후예가 아닌 이상 사용은 거의 불가능하다. 일례로 [[사크 3]]에서 윤카스가 좋다고 이 검을 집으려다 톡톡히 망신을 당한 사건이 있었다, 첫 등장은 [[사크 2]]. 최종보스전 직전에 등장하는데 이 칼을 집으면 전작의 최강 무기였던 그레이트 소드가 사라진다. 그레이트 소드와 융합한 붉은 사크 디플과 상성이 나빠서 그렇다...는데 현실은 인벤토리 창 공간 문제(...). 네 방향으로 포스 쇼트를 발사하던 그레이트 소드와 달리 전방으로 거대한 포스 쇼트를 발사하는 성능을 지니고 있으며 스펙상의 공격력은 그레이트 소드를 아득히 능가한다. 라토크는 이 검의 힘 덕분에 고스펠을 죽이는 데 성공하며 후속작인 가젤의 탑과 사크 3에서도 들고 나온다. [[사크 3]]로 들면서 부터는 라토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 파랜드 성을 점거한 자우 메루즈를 처단하는데에도 일조한다. 하지만 봉인전쟁의 정보를 얻으러 간 깅가누르 산의 고렘탑에서 폭풍의 용병단의 두목 [[야차기사]]에게 탈취당하고 만다. 가로아 연안에서 다시 만났을 때 야차기사는 이걸로 라토크를 능숙하게 망신시킨다... 이후 등장이 없다가 최후반에 요마계 심층부에서 야차기사는 로브 네크로맨서의 의해 큰 부상을 당하게된다. 라토크의 목소리에 반응하여 무심코 뒤돌아보다가 방심하여 당한 것. 곧 죽을것을 알게 된 그는 이 검을 집어던져 네크로맨서를 봉쇄해 버린 직후 뒤따라온 라토크에게 검을 집어 싸우라고 하며 그 덕택에 라토크는 오랜 악연을 졌었던 네크로맨서를 처단하는 데 성공한다. 이후 요마계 끝에 다다른 라토크에게 지금의 너로는 제키시스를 물리치는 것은 불가하다고 말한다. 하지만 결심이 선 라토크를 보고는 더 조언을 해 준다. 그리고 라토크는 그 신의 후예답게 마침내 제키시스를 처단하는데 성공한다. 제키시스가 죽은 후 샤크소드의 진실이 밝혀지는데..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이스판테,제키시스와 마찬가지로 그 또한 수호자의 신분으로[* 정황상 초대 수호자였던 듀엘이 인간이 되면서 샤크소드에게 수호자의 신분을 양도했을 듯 싶다.] 인간계의 사슬 수호자였다. 이미 오랫동안 같은 시간을 보낸 라토크는 또 한번 더 멘붕. 그간의 인연 때문에 도저히 결단을 못 내리다가 결국은 세계를 위해 사크 소드를 파괴해 버린다. '''가라 ! 라토크여! 옛 시대는 가고 새 시대가온다. 가서 열어라, 인생이란 광대한 대지를!''' '''잘 있어라 라토크여! 새로운 세계에 평화와 번영을!''' 이 마디를 남기고 그 또한 영원의 세계로 사라진다. 이에 라토크는 듀엘의 이름으로 맹세한다며 마음을 굳게 다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