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http://darksouls.wdfiles.com/local--files/npcs/sieglinde-of-catarina.jpg]] カタリナ騎士ジークリンデ '''Sieglinde of Catarina''' [[다크 소울]]의 캐릭터로 카타리나의 [[지크마이어]]의 딸인 젊은 여기사다. 첫 등장은 [[공작의 서고]]에서 [[결정 동굴]]로 가는 곳에 있는 황금 골렘을 쓰러뜨리면 그 안에서 나타난다. >당신이 구해주었나요? 고마워요 >전 카타리나의 지클린이에요 >어쩌다 결정에 갇힌 건지 모르겠군요 >의외로 쾌적했지만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>사례를 하고 싶은데요 >그렇지! 혹시 저희 아버지를 아시나요? >저와 같은 갑옷이라 눈에 띄실 텐데... >(YES라고 할 경우)다행이다! 역시 아버지도 이곳에 오셨군요 >그럼 아버지를 찾아야겠어요. 정말 고마워요 >별탈 없이 얌전히 계시면 좋겠네요 어떻게 당했는지는 몰라도 골렘 안에 갇혀있던 것으로 보이는데, 누가 기행꾼인 지크마이어 딸 아니랄까 봐 골렘 안이 아늑해서 괜찮았다고(...) 말하는 것은 덤. 카타리나 출신이라 아버지랑 똑같은 양파 투구와 갑옷을 입고 있다. 다만 츠바이핸더를 들고 있는 [[지크마이어|아버지]]와는 달리 바스타드 소드를 들고 다닌다. 육중한 갑옷을 입은 것과는 다르게 귀여운 목소리의 소유자이다. 투구 안의 얼굴도 꽤나 [[http://soulslore.wdfiles.com/local--resized-images/data:sieglinde-of-catarina/asieglinde.jpg/small.jpg|미형의 얼굴.]] 성우는 Charlie Cameron, 솔론드의 성녀 레아와 [[혼돈의 딸]]과 같은 성우이다. >오랜만이네요 >서로 무사하니 다행이에요 >실은 아직 아버지를 못 찾았어요. 혹시 아버지를 보셨나요? >(YES라고 할 경우)그래요? 그럼 그쪽으로 가볼게요 >그나저나 당신한테도 폐를 끼쳐서 미안해요. 난감하네요. 가만히 좀 계시지 구출 후에는 [[계승의 제사장]]의 화톳불 근처에서 만날 수 있는데,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을 아버지인 지크마이어에게 전하려고 로드란에 왔다고 한다. 이후 아버지인 지크마이어를 찾는 여정을 계속한다. 이후 [[폐허도시 이자리스]]에서 지크마이어를 살리는 데에 성공한 경우, [[선택받은 불사자]]에게 아버지를 찾았다는 소식을 전한다. >겨우 아버지를 찾았어요 >당신에게도 몇번이고 신세를 지셨던 것 같더라구요... 고맙습니다 >덕분에 어머니의 말씀을 전할 수 있었어요 >아버지요? 마지막 모험을 떠난다고 하셨어요 >괜찮아요. 아버지는 원래 그런 분이거든요. 오히려 기쁘네요 >만약 아버지가 망자가 된다면 몇 번이든 제가 죽여드릴 거니까요(...) '''[Include(틀:스포일러)]''' 주인공 덕분에 어머니의 소식을 전해드렸지만 지크마이어가 충격 좀 먹었는지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고 한 지크마이어는 망자화되었고 결국 지클린은 [[잿빛 호수]]에서 지크마이어를 죽이게 되고, 주인공에겐 지금까지의 여정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쐐기석 원반을 준다. >아버지는... 이 망자는 제압했어요. 더 이상 말썽을 일으키지 않을 거에요 >드디어 끝났어요. 전 카타리나로 돌아갈 거에요 >신세 많이 졌어요. 이제 전 도움이 되어드릴 수 없으니 >이걸 받아주세요. 저한테는 필요없어요(쐐기석 원반 획득) >아버지... 아버지... >흑흑... 참고로 다크 소울의 숨겨진 강자란 농담도 있다. 지크마이어나 다른 캐릭터들이 "저 앞에 뭔가 강한 놈이 있다."면서 곤란해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비해 지클린은 처음에 골렘에 잡힌 거 빼곤 그냥 아무 데나 다 돌아다닌다(...) 다만 불사자라는 언급도 없는 일반인이라는 걸 감안하면 강자는 강자인듯하다. 애초에 지크마이어부터가 겁은 많아도 무술 실력은 확실한 인물인 데다가 그런 아버지 곁에서 자랐으니 훌륭한 칼솜씨를 지닌 게 이상한 일만은 아니다. [[분류:다크 소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