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독일 국방군/인물]][[분류:제2차 세계 대전/군인]][[분류:용병]] [목차] == 개요 == '''Siegfried Friedrich Heinrich Müller''' [[제2차 세계 대전]]에 참전한 [[독일 국방군]] 장교이자 [[콩고 내전]]에 참전한 [[용병]]. 이 때문에 "콩고 뮐러(Kongo-Müller)"라는 별명으로도 불렸다. 이 문서는 뮐러와의 인터뷰 내용, 다르게 표현하자면 뮐러의 일방적인 주장에만 기반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검증되지 않은 사실이 있을수도 있으니 주의 바란다. == 생애 == === 전쟁 이전 === 지크프리트 뮐러는 1920년 6월 26일 [[바이마르 공화국]] 크로센안데어오데르(現 [[폴란드]] 크로스노오잔스키에)에서 태어났다. 1938년 졸업할 때 까지 기숙학교를 다녔는데 독일소년단 단원이였다고도 한다. 기숙학교를 졸업한 후 [[독일노동전선|국가노동봉사단]]에 들어갔다가 1939년 [[독일 국방군]]에 입대했다. 뮐러의 가문은 대대로 군인을 해온 군인 가문으로 뮐러의 아버지 역시 군인이었다.[* 1942년 소련에서 전사. 최종 계급 중령.] 그렇기에 뮐러 역시 군인이 되고자 하였다. === [[제2차 세계 대전]] === 뮐러는 [[제2차 세계 대전]]의 시작인 [[폴란드 침공]] 때부터 독일군의 일원이었다. 당시 그는 [[실레시아|슐레지엔]] 전선에서 복무했다. [[독소전쟁]]이 벌어지기 직전의 대 [[소련]] 작전에서도 참가했는데, 폴란드인 농부로 가장해 국경 지대를 정찰하는 일이었다. [[바르바로사 작전]]으로 본격적인 소련 침공이 시작된 후 1943년에 [[철십자 훈장]]을 수여받았다.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이 패배하기 직전인 1945년 4월 20일, 뮐러는 중위로 승진한다. [[동프러시아 공세]] 당시 척추에 총상을 입은 뮐러는 의식불명 상태로 동프로이센을 떠나는 배에 실려 소련군으로부터 벗어난다. 이후 그는 미군에게 항복한다. === 전후 === 포로 생활이 끝난 후 뮐러는 [[연합군 점령하 독일|연합군 군정]]의 치안 유지 조직에 들어간다. 이후 [[독일 연방군]]이 창설될 때 이론가로써 창설 준비 작업에 참가하였다. 하지만 독일 연방군에 입대하지는 않고 민간인으로써의 삶을 산다. 1962년 [[남아프리카 공화국]]으로 이주해 [[호텔]] 간부로 일한다. 그러던 중 [[콩고민주공화국]]의 모이세 촘베가 [[콩고 내전|심바 반란]] 진압에 용병으로 참가하겠냐고 제안하자 뮐러는 승낙한다. 카미나에 도착한 뮐러는 [[와일드 기스|5 코만도]]의 지휘관 마이크 호어에게서 독일 출신 용병들을 넘겨받아 코만도 52의 지휘관이 된다. == 참고 자료 == * [[https://youtu.be/DrCpEpvSEZw|코만도 52]] (영문 자막 있음, 성인 인증 필요): [[콩고 내전]]에 참전한 [[서독]] 출신 용병들을 다룬 [[동독]] 다큐멘터리. * [[https://youtu.be/NB9gyyVrbxk|웃는 남자 - 살인자의 고백]] (영문 자막 있음): 동독 촬영진이 서독에서 온 것으로 속이고 뮐러를 인터뷰해서 만든 [[다큐멘터리]]. == 매체에서의 등장 == * 추축국이 승리한 세계의 냉전을 배경으로 한 [[Hearts of Iron IV]] 모드인 [[Hearts of Iron IV/모드/The New Order: Last Days of Europe|The New Order: Last Days of Europe]]에서는 중앙아프리카 국가판무관부의 국가판무관으로 등장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