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07/0506/1178378407226980.jpg]] [목차] == 개요 == [[박근혜 커터칼 피습 사건]]의 가해자. == 생애 == 1956년, [[인천광역시|인천]]에서 [[무녀독남]] 외동아들로 태어났다. 당시 [[미혼모]]인 생모가 지충호를 키울 자신이 없어 [[고아원]]에 맡겨진 뒤 [[인천]] [[학익동]]의 [[성매매]]업소를 운영하던 한 부부에 [[입양]]되었는데, 이들은 비록 양부모이긴 했지만 지충호를 과잉보호라 여겨질 정도로 끔찍히 아꼈다고 한다. 그러나 자신이 입양된 사실을 안 뒤부터 비뚤어지기 시작했고, 동년배들의 따돌림 속에 불행한 유년시절을 보내며 [[중학교]]를 중퇴한다. 이후 볼링장에서 8살 연상의 여성과[* 전 남편이 고위공직자라고 한다.] 만나 친해지게 되고, 그녀에게서 거액의 용돈을 받으며 생활한다. 그녀와 [[결혼]]까지 가려고 했지만 이 여성이 지충호와의 관계를 끊으려 하자, 분개한 지충호는 그녀를 심하게 [[폭행]]하여 징역 4년형을 선고 받고, 교도소에 수감되었다. 그 사이 여성은 재혼을 했는데, 지충호는 출소 후 이 부부를 찾아가 협박으로 돈을 뜯어내다가 체포되어 또 수감생활을 하게 된다. 출소 후 정치권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정치인들에게 줄을 대려 하지만 아무도 만나주지 않았고 이런저런 삶을 살다가 [[2006년]] 당시 [[한나라당]] 대표였던 [[박근혜]]를 커터칼로 공격해 충격을 주었다.[[http://shindonga.donga.com/Library/3/01/13/105545/1|#]] 결국 동년 지방선거에서 [[한나라당]]은 보수층의 결집으로 압승한다. 이후 지충호는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고 그후에 추가사건으로 출소도 못 하고 현재까지도 복역중이다. 그런데, 10년 간의 수감생활 내내 온갖 난동을 부려서 형량이 더 늘어났다고 한다. 교도관 폭행에 기물 파손까지 알려진 형량만 최소 2~3년이라는 듯. 오죽 심각했으면, [[청송교도소]]도 모자라, [[신창원]]이 수감된 곳으로 알려진 [[경북북부교도소|청송제2교도소]]를 거치기도 했다는 모양. 여기저기를 거쳐 [[대구교도소]]에 수감 중이라고 한다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15299511|#]] 우연찮게도 자신이 출소한 해에 자신이 커터칼로 공격한 이가 연루된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가 터졌다. == 여담 == * [[고아]]로 자란 이유인지 50번 넘게'''(!)'''선을 보아도 모두 거절당했고[* 실제로 1980년대 결혼시장에서 가장 기피하는 남성(혹은 여성)이 부모 형제도 없는 고아 출신이라고 할 정도로 그 당시 고아는 좋은 대접을 받지 못했다. 이는 결혼뿐만 아니라 취업 등에서도 손해로 제대로 된 직장을 얻기도 힘들었다고 한다. 현재는 시월드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 때문에 도리어 남성에게는 이득이 되기도 한다.] 환갑이 넘는 나이에도 현재 독신이라고 한다. *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 이후로는 지충호 열사라거나 [[제라툴|지라툴]], 제2의 [[김재규]] 등의 드립이 성행하는 등 그의 행적을 재평가하는 사람들도 생겼다. 하지만 어디까지나 당사자 [[박근혜]]가 본인의 행적에 의해서는 나쁘게 평가 받을 뿐, 그것과 별개로, 지충호의 행동은 살인 미수. 분명한 범죄이다. == 관련 문서 == * [[박근혜 커터칼 피습 사건]] * [[박근혜]] [[분류:대한민국의 범죄자]][[분류:1956년 출생]][[분류:인천광역시 출신 인물]][[분류:대한민국의 테러리스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