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[[분류:고사성어]] == 개요 == ||||||||||<:><width=300><table bordercolor=black><bgcolor=black>'''[[고사성어|{{{#white 고사성어}}}]]'''|| ||<:><width=100>{{{+5 '''知'''}}} ||||<:><width=100>{{{+5 '''天'''}}} ||||<:><width=100>{{{+5 '''命'''}}} || ||<:>알 지 ||||<:>하늘 천 ||||<:>명령 명 || 하늘의 명을 알았다는 뜻으로, 나이 50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2021년 기준, 생일이 지난 [[1971년]]생이 해당된다.[* 세는 나이로 친다면, [[1972년]]생이 해당된다.] == 상세 == [[논어]] 위정편에 [[공자]]가 나이 쉰에 천명(天命), 곧 하늘의 명령을 알았다고 한 데서 연유해 50세를 가리키는 말로 굳어졌다. 여기서 천명이란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가치를 가리키는 유교 정치사상을 말한다. 공자가 다음과 같이 회고하기를 >"나는 나이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(吾十有五而志于學), 서른에 뜻이 확고하게 섰으며(三十而立), 마흔에는 미혹되지 않았고(四十而不惑), 쉰에는 하늘의 명을 깨달아 알게 되었으며(五十而知天命), 예순에는 남의 말을 듣기만 하면 곧 그 이치를 깨달아 이해하게 되었고(六十而耳順), 일흔이 되어서는 무엇이든 하고 싶은 대로 하여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(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)." 지천명은 위의 글 ''' '五十而知天命' '''에서 딴 것이다. 여기서 '천명을 안다'는 것은 하늘의 뜻을 알아 그에 순응하거나 하늘이 부여한 최선의 원리를 안다는 뜻이며, 마흔까지는 주관적 세계에 머물렀으나 50세가 되면서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세계인 성인(聖人)의 경지로 들어섰음을 의미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