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d0056325_4e0c8feecbd3a.jpg|height=400]] ジオ(Gio). 성우는 [[오오츠카 아키오]]. 테마곡부터 품위있는 [[미중년]]으로, 지갑을 가져오지 못해 티파니의 가게에서 200콜 짜리 물건을 사고선 엄청 비싼 [[반지]]를 내밀자 티파니는 곤란해하는데, 이걸 본 로로나가 돈을 대신 지불해주었다가 알게 된 인물. 이후 아틀리에로 찾아와 감사의 표시를 전하며 200콜을 돌려준다. 일단 전투력을 보자면 게임 최강으로, 기사인 스테르크보다 훨씬 더 강하다. 처음부터 로로나에게 호위해달라고 끌고가더니 보스를 혼자 잡아버린다. 나중에 국가축제 이벤트에서 1:1로 붙어볼 수 있는데, 스테르크 따위와는 차원이 다른 강함을 자랑한다. '태어날 때부터 검을 잡았다'라는 등 떡밥을 뿌리더니 나중에 드러난 그의 정체는 바로 아란드의 '''국왕'''. 본명은 '''루드빅 지오반니 아란드'''. 이전부터 스테르크가 직무와 책임을 내버려두고 떠돌아다니는 국왕을 찾고 있다고 떡밥을 흘리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예상할 수 있는 상황. 그치만 국왕이라는 직함과 달리 등장인물들은 그를 볼때마다 설교하려 드는 등 크게 대접받거나 하진 못하고 있다. 그와 예전부터 알고 있던 [[아스트리드 젝세스]]는 '''국왕을 취미로 하고 있는 남자''' 라고 평가하기도. 어찌보면 국왕으로써의 책무를 다하지 않아 할 수 없이 떠맡은대신 메리오더스가 스트레스로 폭주해 아틀리에를 부수고, 모종의 일을 획책하도록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. 사실 지위를 이용해 명령만 내리면 아틀리에를 유지할 수도 있을것인데, 열심히 일하고 보람을 느끼는 로로나를 위해 그러지 않고 있다.--...라기 보단 키잡을 위해서 일지도?-- 작중 아직 결혼을 안했다고 나오는데, 로로나를 [[키잡]]할 마음도 있었던 듯하다. 아스트리드가 던진 농담에 '''20년만 젊었다면 진지하게 생각해 봤을 텐데'''라고 말하기도 했다.[* 이 당시 로로나는 '''15살'''(...).] 이때 아스트리드가 진심으로 분노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, 사실 로로나에 대한 농담에 분노한 것이 아니라 과거에 지오의 행적 때문에 쌓여 있던 것이 터진 듯 하다. 이때에 지오쪽에서 미안한 마음은 가지고 있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고 사과하는 것으로 보아 그녀의 스승에 관련된 일로 보이나, 떡밥만 던지고 해결되지는 않았다. 어찌되었던 작중 그 무서운 아스트리드와 진지한 농담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인물. 나중에는 아틀리에에 찾아와서 힘쓰는 일~~노가다~~을 도와주고 기쁜 얼굴로 돌아가는 등, 농담은 아니었던 듯. 지오 엔딩을 보면 로로나를 [[국가 연금술사]]로 고용해 궁궐 내에 아틀리에를 차려준다. 엔딩 이후 국왕으로서 뒤를 이을 자를 위해 선을 보라는 스테르크의 말에 도망쳐서 아틀리에 가마솥에 숨었다고는 하지만, 말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그 목적은 아무리 봐도 로로나의 '''[[키잡]]'''(...). 딱 뭔가 중요한 말을 하려 할 때에 끝난다. [[토토리의 아틀리에]]에서는 등장하지는 않지만 스테르크의 대화를 통해서 언급은 된다. 아란드를 공화국으로 만든 이후에 왕 자리도 포기하고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있다. 덕분에 스테르크는 '''기사 자리에서 짤리게 되고''' 지오를 찾아서 떠돌이 검사로서 생활하고 있는 중이다(...). [[메루루의 아틀리에]]에서 다시 등장한다. 60세로는 도저히 보이지 않는 댄디중년의 모습을 보여주신다. --근데 60세면 중년이 아니라 노년인거 같은데...-- 데지에하고는 오래전부터 아는 사이였으며 메루루에게는 아주버님이라고 불리고 있다. 어쩐지 마스크드G라는 가명을 쓰고 가면을 쓰고 등장할 때도 있다. 가면으로 가려도 무기에, 옷에, 망토는 안변한다(...). 사실 보면 누군지 다 알 수 있다. 덧붙여 지오 본인이 진지하단 점과 [[메루루린스 레데 알즈]]공주는 마스크드 G를 멋지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왕족은 일반인들과는 미적개념이 좀 다른 듯.[* 사실 메루루의 아틀리에에서 처음 등장할 때에는 미미도 정체불명의 수수께끼 인물이라고 부른다. 아란드에서도 그의 정체(?)를 아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은듯. 아마 왕으로써의 지오를 본 국민이 많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. 로로나도 지오를 처음 볼때는 왕인지 몰랐고...] 그렇지만 사실 [[로로나의 아틀리에]] 시절부터 마스크드 G로 활동하고 있었다. 왕국 축제 이벤트에서 스테르크를 이기면 난입해오는 마스크드 G는 대놓고...[*스포일러? 무투대회 진행자 에스티는 난입해온 수수께끼의 인물을 보자마자 "아니 여기서 뭐하시는 거에요?" 라고 바로 확인 사살. 하지만 정체를 감춰달라는 그의 요구에 에스티는 어쩔수 없이 즉석에서 지어낸 마스크드 G라는 이름을 호명한다. 지오는 좀 더 나은 이름은 없냐고 투덜댔지만, 이미 그 이름으로 무투장 관객들에게 알려져버려서... 그 이후에도 변장했을 땐 그 이름을 쓰고 다닌다.] [[메루루의 아틀리에]]에서는 2회차부턴 조건을 맞추면 동료로 영입이 가능하다. 이때 성능은 발군. 필살기 연출은 스테르크와 같이 혼자서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. 그리고 트루엔딩을 보는 중요 인물 중 하나다. 설정집에 따르면 예전에 비해 야성적인 이미지로 디자인 되었다고. 덧붙여 메루루에 와선 이미 '''대륙최강의 검사'''로 공인되었다. 그가 쓰는 검[* 검이름이 名剣 具羅無인데 이걸읽으면 명검 그라무이다. 한국어 발음으로는 '명검 그람'. 한자를 이용한 발음 장난이다.]을 제작하면 하겔이 "제작하면서 혼이 빨려들어가는 것 같았다."란 소감과 함께 쓰러지고 만다. 다른 멤버의 무기를 제작할 때도 지오의 무기가 매우 대단하단 이야기가 나온다. 필살기는 "아인첼캄프" (독일어 Einzelkampf ). 순간이동하는 것 처럼 엄청난 스피드로 이동하며 공격하는 필살기이다. 마스크드G로 변장했을 때에는 "아인..." 까지 하다가 멈추고 다른 이름( 아인....류 활살검 / アイン…流活殺剣 )을 댄다. 정체를 들키지 않으려고 나름 애쓰는 모습이 보인다.--하지만 움직임이 똑같은걸-- 위의 필살기 아인첼캄프는 [[피리스의 아틀리에]]에서 무기 특성 스킬로 달아줄 수 있게 되었으며, [[리디 & 수르의 아틀리에]]에서는 마티아스와 알트의 콤비네이션 아츠로 나온다. 물론 이름이 같다는 것과 검으로 한다는 걸 제외하면 전혀 다른 기술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지오, version=84)] [[분류:아틀리에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