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이란의 역사)] [[분류:11세기 멸망]] [include(틀:토막글)] ||[[파일:Ziyardi_Dynasty_928_-_1043_(AD).png]]||[[파일:Gonbad-e_Qabus.jpg|width=320]]|| || 지여르 왕조의 판도 || 1006년 지여르 조 시기에 지어진 첨탑 || [[부와이 왕조]]의 모태가 된, 길란 지방을 중심으로 이란 북부 타바리스탄을 지배한 이란계 왕조. 서기 930년부터 1090년까지 존속. 창립군주인 마르다비즈(Mardavij)는 길란 출신의 조로아스터교도이다. 그는 이란의 핵심 지역인 아흐바즈, 하마단, 시라즈, [[이스파한]] 등을 정복하였으며, 최종적으로는 [[바그다드]]를 정복, [[아바스 왕조]]를 몰아내고 [[사산 제국]]을 재건하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고, 실제로 실행에 옮기려 준비하였으나.... '''암살당했다.''' 왕위는 형제 부심기르가 이어받았으나, [[부와이 왕조]]의 하산 이븐 부야가 마르다비즈의 죽음을 기회로 이스파한 지방을 가지고 독립해버렸고, 타바리스탄밖에 남지 않게 된 부심기르는 결국 조로아스터교를 포기하고 [[사만 왕조]]의 밑으로 들어가게 된다. 이후 사만이 약해지자 다시 영토를 되찾으려 하였으나, 실패하고 이후 [[셀주크 제국]]의 봉신이 되며 이후 니자리 이스마일파의 핫산 앗-사바의 침입으로 멸망한다. 이로써 조로아스터교 최후의 희망은 끝이 난 셈. 전성기 시에는 이란 주요부([[테헤란]], 라이 + [[이스파한]] + [[시라즈]] + [[자그로스 산맥]] 지역 + [[후제스탄]])까지 진출하여 지배했다. 그러나 곧 후신인 [[부와이 왕조]]에게 이란을 내주고 산 넘어 타바리스탄으로 돌아가게 되었다. [[분류:서아시아사]][[분류:이슬람 왕국]][[분류:토막글/역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