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iallo [목차] == [[이탈리아어]] == 이탈리아어로 [[노란색]]을 의미한다. == [[영화]] [[장르]] == 1번 단어에서 파생된 이탈리아의 영화 장르. 그냥 [[호러물|호러]]나 [[스릴러]], 또는 [[유로 크라임]] 같지만 굉장한 잔혹함과 예술성, 그리고 [[쌈마이]]스러운 스토리 및 엉성한 더빙([[영어]] 더빙)이 지알로를 상징한다. 원래는 지알로는 이탈리아에서 장르 [[소설]]을 부르는 은어였는데 그 이유는 당시 출판되었던 장르 소설들의 표지가 주로 노란색 계통의 색이 많아서였다고 한다. 현대 지알로의 개념을 대부분 제공한 사람은 [[마리오 바바]][* [[람베르토 바바]]의 아버지]인데, 한국 공포 영화에서 등장하는 귀신의 얼굴에 파란 조명이 비추는 것은 이 감독의 영향이 크다. 그 외의 유명한 사람은 루치오 풀치와 [[다리오 아르젠토]]이다. 아르젠토의 영화에서는 [[살인마]]는 늘 남자고, 언제나 예쁜 여성만 골라서 살해한다는 특징이 있다. 루치오 풀치는 과장된 고어연출의 [[좀비]]물을 주로 만들었다. (아르젠토의 작품 '딥 레드'나 '페노미나'는 살인마가 여자였다.) 당시 다양한 장르의 저예산 영화를 제작해오던 루치오 풀치(초기 작품 새끼오리를 괴롭히지 말라, 여자의 피부를 한 도마뱀이 걸작 지알로로 꼽히기도 한다.)는 [[조지 A. 로메로]]의 시체 3부작 중 한 작품인 [[시체들의 새벽]]이 <좀비>라는 이름으로 이탈리아에 상영된다는 소식을 듣고 재빨리 저예산 좀비물인 <[[좀비(영화)|좀비2]]>라는 영화를 제작, 감독하여 개봉하는데 이 영화가 이탈리아 내에서 엄청난 히트를 쳐서 이 후 루치오 풀치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저예산 호러 영화 감독이 된다. 영화 제목이 '좀비2'가 된 이유는 앞서 서술되었듯이 시체들의 새벽의 이탈리아 개봉 제목이 <좀비>였기 때문이다. 참고로 '좀비'라는 명칭도 여기에서 비롯되었다. 좀비라는 이름을 직접 만들고 살아있는 시체들의 새벽의 이탈리아 상영 판권을 가지고 있었던 다리오 아르젠토는 루치오 풀치의 영화로 인해 흥행을 완전히 말아먹고 이 후 루치오 풀치와 양숙관계가 된다고 알려져 있었지만, 이건 잘못된 이야기다. 실제로는 <좀비2> 제작자가 당시 이탈리아 저작권법의 헛점을 이용하여[* 특정 작품의 속편을 저작권자 뿐만이 아니라 '''아무나''' 만들 수 있었고 제목도 마음대로 2, 3편으로 붙이는 식으로 붙일 수 있었다.] 좀비2를 제작하기 시작했으며, 루치오 풀치 감독은 그런 제작자에게 고용되어 영화를 만든 것이다. 루치오 풀치 본인은 좀비2를 자신의 독립적인 영화라고 생각했기에 좀비2라는 제목이 붙어 좀비의 속편인 양 개봉되는 것에 큰 불만을 가지고 있었으며, 이탈리아 밖에서는 그냥 <좀비> 라는 제목으로 독립적인 작품으로 취급 받고 개봉된 것에 기뻐했다고 한다. 당시의 재미있는 일화로는 루치오 풀치의 영화 속 좀비는 [[구더기]]가 끼어있고 썩어있었는데, 시체들의 새벽에서 특수 효과를 담당한 특수 효과계의 거장 톰 사비니가 그걸 보고 "좀비는 저래야한다"고 해서 거꾸로 로메로의 좀비물에 영향을 주었다. 전반적으로 [[개연성]]을 신경쓰지 않고 자극적인 이미지와 폭력성을 내세우는 장르라서, 영미권 추리물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적응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.황당한 반전도 난무해서 개연성을 신경쓴 지알로는 별 반 개를 더 먹고 들어갈 정도다.(...) === 유명한 지알로 영화 === * 너무 많은 것을 안 여자 * 킬, 베이비... 킬! * 퍼버전 스토리 * 수정깃털의 새[* 다리오 아르젠토의 데뷔작.] * 새끼 오리를 괴롭히지 말라 * 여자의 피부를 한 도마뱀 * [[스탕달 신드롬]] * [[딥 레드]] * [[블러드 베이]] * [[서스페리아]] [* 사실 서스페리아는 정통 지알로에 편입되진 않는다. 다리오 아르젠토의 커리어 때문에 같이 소급되는 쪽에 가깝다. <인페르노>도 그렇다.] * [[섀도우]] * [[뉴욕 리퍼]] * [[오페라]] * [[아쿠아리스]] * [[페노미나]] * [[슬립리스]] == 영화 == 2와 관련이 있는 [[다리오 아르젠토]]의 영화로, 2009년작이다. '[[옐로]]'라는 살인마가 미녀들을 납치해서 죽이는데, [[에이드리언 브로디]]가 잡으러 나선다는 영화. 한평생 지알로 영화만 만들어온 아르젠토에게 있어서는 남다른 영화 되시겠다.그러나 아르젠토의 전작들에 비하면 비교적 평이하다는 평. [[분류:이탈리아 공포 영화]][[분류:스릴러 영화]][[분류:2009년 영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