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강철의 흰토끼 기사단]]의 등장 인물. 동방에서 온 이주민의 자손. 기공술을 비롯한 체술에 능하여[* 기술만이 아니라, 심지어는 9권에서 적을 유인하며 퇴각할 당시, 멤버들 중에서 유일하게 '''뒤로 달리는''' 기술을 선보였다. 그것도 다른 멤버들과 동일한 속력으로!], [[강철의 백토 기사단]] 내에서 체술로는 2번째로 강하다. (최강은 [[요코 쥰 시라사기]].) 즉, '''체술로는 알고라보다도 강하다.''' 실제로 체술로 붙어서 한판승을 따내지 못한 상대는 요코를 제외하면 [[아스카 라디아]] 정도. (지안이 우세승이였다.) 어릴 적에 가난하고 고달픈 생활을 했기에[* 정보 탐문부터 행상, 말 돌보기, 애보기 등 다양한 일을 해 왔다. '''먹고 살기 위해서.'''], 의식주에 장래 진로까지 보장된다는 이유로 기사단에 입대했다. 그 때문인지 발도 빠르고 정보 수집에도 능하다. '데이레이'와 비슷한 포지션이지만 전투력은 좀더 우위인듯. 기공을 통해 장풍(!)도 쏘고 나무도 수직으로 올라가는 것으로 봐서는 [[나루토]]에서나 나올 환타지스러운 닌자에 가깝다.(.......) ~~참고로 정상적인 닌자의 포지션은 [[아스카 라디아]]가 가져갔다.~~ 성격은 [[열혈]] 바보. ~~평소 주 임무는 딴죽(츳코미)담당, 가끔 주체못할 바보짓도 보여준다~~ 생각이 단순해서 자주 다른 사람들에게 놀림받고 발끈하는 역. 하지만 뒤끝없고 정감많은 성격이라 호감을 쉽게 산다. 4, 5권에서 도시동맹의 왕위찬탈 시도에 관여할 적에, [[카시우스 카사노 세빌리즈]] 왕자의 눈에 들어 후에 왕이 된 그에게 청혼받고 애첩이 되어[* 어찌나 아끼는지, 훗날 지안이 왕을 노린 자객을 격퇴하다 중독되어 사경을 헤매자, 너무나 진노한 나머지 그 배후로 지목된 이리아스타의 사신들을 전부 [[능지처참]]하라고 명령하려 했을 정도.] 잠깐 기사단을 그만뒀지만, 정작 부족할 것 없는 환경 속에서 오히려 동료들이 있는 전장을 그리워하게 되었고, 얼마 뒤 카시우스 암살미수 사건에서 중상을 입은 것을 기회로 '신분세탁'[* 왕의 애첩은 자객과 싸운 후 죽었으며, 지안은 그 사촌이라고 설정했다. 여담으로, 정식 퇴단 절차가 끝나기 전에 사건이 벌어진 탓에, 이를 사주한 이리아스타는 도시동맹의 혼란을 부추기려다 오히려 '소속 정규 기사가 살해당한' 흰토끼 기사단과 그 배후의 베티스 대공국의 개입을 초래하게 됐다.]을 거쳐 기사단에 복귀한다. 어쨌든 그 덕분에, 연애가 원천 금지되어 있는 기사단 내에서 유일하게 '''공인된 애인이 있는''' 인물이라 의외의 부분에서 위너(...). '가브리엘라 전쟁' 시점에서는 특무분대장을 맡았다. 울지 않는 새는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'먹습니다!'라는 충공깽쓰러운 답변을 했다고 한다. [[분류:강철의 흰토끼 기사단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