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파이어 엠블렘_성마의 광석_지스트.jpg]] [[파이어 엠블렘 성마의 광석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[[츠다 켄지로]]. 지스트 용병단의 단장이며, 인생의 쓴맛단맛을 다 본 퇴물 용병... 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. 북미판 이름은 게릭(Gerik). 시리즈 전통의 칼자국 용병의 계보를 잇는 인물로, 팬들 사이에서는 오그마 이래 최강의 용병캐릭터라는 평가가 오갈 정도의 강력함을 갖추고 있다. [[파이어 엠블렘 성전의 계보]] 이후로 칼자국 용병들이 장발 미형 검사들에게 꾸준히 밀려온 탓이 큰데다가 바로 전에 나온 열화의 검과 이후의 창염의 궤적, 새벽의 여신에서는 아에 본 계통 캐릭터가 안 등장했으니 사실상 본 계보의 마지막에 해당하는 인물이기도 하다. 초기 능력치가 높고 성장률이 안정되어 있으며 지원효과가 발생하는 캐릭터도 많다. 무엇보다 힘과 방어의 출중한 성장률이 매력으로, 힘 25 수비 20을 못 넘기는 경우가 드물 정도다. 다만 용병치고는 속도 성장률이 살짝 낮은 것이 단점이라 포레스트나이트 전직을 생각한다면 신경써주자. 전직은 [[용자]]와 포레스트나이트. 어느 쪽으로 키우든 장단점이 고르게 존재하니 취향에 따라서 적절히 선택하면 된다. 용자를 선택한다면 사용무기에 도끼가 추가됨과 동시에 체격이 15로 길리엄 및 가르시아 등과 필적할 정도로 커져서 무겁기로 악명 높은 도끼 및 대검을 공속 페널티 없이 휘두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. 따라서 투척 및 전투 도끼를 쥐어주면 단독으로 추격 및 높은 데미지로 맵을 청소하는 강한 탱커가 될 수 있지만 역으로 이 큰 체격이 단점으로 작용하여 위험한 상황에서는 비병계 등으로도 구출이 불가능해진다는 문제가 있다. 반대로 포레스트나이트의 경우 사용무기에 활이 추가되며 힘 수치 및 체격에는 변화가 없다는 단점이 존재하지만 속도의 상한치가 매우 높으며 말을 타게 되어 높은 이동력을 자랑한다. 또한 포레스트나이트 특성 그대로 험한 산이나 바다를 제외한 모든 지형을 오갈 수 있게 된다는 것도 장점. 이쪽을 택하면 본인의 힘 및 속도 성장률이 좋은 특성상 부병(도끼)계 및 비병계는 절대 살아남지 못하며, 방어력이 약한 단점이 있는 네이미보다도 생존율이 훨씬 높기 때문에 고립되어도 꽤나 잘 버틴다. 양쪽 다 이득이 무시할 게 못 되어 참으로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캐릭터. 여담이지만 지스트 용병단 소속의 여성 전원(...이래봐야 [[테티스]]와 [[마리카]] 둘)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남이기도 하며 양쪽 모두 나름대로 깊이 있는 지원회화 전개를 보여주어 팬들의 지지도 적절히 갈라져 있다. [[분류:파이어 엠블렘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