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사신공주의 재혼]] * [[사신공주의 재혼]] [목차] == 개요 == [[사신공주의 재혼]]의 [[캐릭터]]. 왕녀인 [[에르티나 오델]]의 [[남편]]이자 국왕의 [[사위]]. 동화 속 왕자님이 튀어나온 것처럼 생긴 [[금발]][[벽안]]의 수완 좋은 [[미남]]. 순진하던 시절의 에르티나를 유혹해서 결혼하여 병력과 [[지참금]]을 얻었다. 결혼 후엔 입 싹 닦고 [[애인]]을 잔뜩 두었다고. 대신 아내의 애인에도 참견하지 않는다. 맞[[불륜|바람]]에 긍정적이라서, 피차 즐기고 쿨하게 헤어지는 걸 가장 좋게 생각하며 이를 '연애 유희'라 부른다. 껍질뿐인 결혼생활 같지만 의외로 아내 앞에서 방심해서 바보같은 푸념을 늘어놓을 때가 있다고 한다. == 상세 == 3권에서 [[엘릭스 바스틀]]과 [[제다]]를 이용해서 사건을 일으킨 [[흑막]]으로 이름만 나왔다가 4권에서 첫 등장한다. 페이트린에서 득세한 5가문 중 가장 미약한 로벨가의 내외가 마차사고로 죽은 후 로벨 남매를 후원했다. 도저히 못 갚을 액수의 후원으로 로벨 저택도 삐까번쩍하게 바꿔서[* 유지비가 많이 든다] 로벨家를 경제적으로 예속하고, [[시이르 로벨]]을 [[애인]]삼았다. 목적은 [[카슈반 라이센]]에 대한 [[압박]]인 듯. --아 갑자기 궁금해진다. 시이르 부모님이 왜 갑자기 돌아가셨을까.-- 의외로 [[루아크]]는 요즘 보기드문 귀족다운 남자라면서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다. 확실히 사고방식도 취향도 귀족주의의 절정이다. 신사답고 우아하고 센스 있으며, [[지방백]]지상주의자에, [[흑인|라그라드르 인]]들에 대한 편견이 강하고, 비록 교단과 대립중이지만 그 나름대로 신앙심이 강하며, [[노라 텔페스]]가 [[알리시아 라이센|마님]]에게 무례한 게 아닌가 의심할 때 눈이 무서워졌다. 국왕의 사위로서 왕권 약화를 걱정하여 [[날개의 기도]] 교단과 [[카슈반 라이센]]을 견제하고 있다. 최종적으로 자신이 국왕이 되려는 야망이 있기 때문. [[카슈반 라이센]]에게 [[날개의 기도]] 교단을 함께 압박하자고 제안한다. 그러나 카슈반이 세력을 더 확장할 생각을 못 하도록 정신적으로 압박하려는 목적도 있었던 모양이다. 자신의 세력과 카슈반의 세력을 끊임없이 비교하는 동시에 카슈반의 [[레디오르 하르바스트|막장 애비]]와 [[마리안느 라이센|광신도 에미]] 관련 [[트라우마]]를 계속 쿡쿡 찔러댄다. 또 "[[알리시아 라이센]]은 네 마누라보단 내 애인이 되는 게 더 행복할 것이다"라면서, 사실 딱히 관심도 없는 알리시아에게 작업을 건다[* 알리시아는 너무 속물적이고 직설적이어서 지스칼드의 귀족 취향엔 안 맞았다 ]. 그런데 지스칼드 눈엔 '희귀한 동물' 내지는 '똑똑하지 못한 여성'에 불과한 이 [[알리시아 라이센|안경녀]]가 아무리 선물공세 퍼붓고 작업을 걸어도 효과가 없다. 나중에는 반쯤 오기로 덤비지만 여전히 알리시아는 남자보다는 남자가 대접하는 요리에 관심이 있었다(…). 거기다 [[시이르 로벨]] 일로 체면을 구기자 폭주한다. 밤에 정원에서 알리시아를 덮치려 하지만 남편의 개입으로 [[키스]] 한 번 한 거 외엔 소득 없이 실패하고, 라이센 내외가 벌이는 [[신파극]] 한 편 보고 만다. 다음 날 아침 카슈반과 [[루아크]]가 그를 죽이려 들자 병력을 일으켜 대항하지만[* 다만 진짜로 내전 레벨로 치닫을 상황은 아니었는 듯. 에르티나도 "어차피 (아즈베르그 침공을) 진짜 하지도 않겠지만."이라고 했다. ] [[에르티나 오델]]의 개입으로 상황 정리된다. 딱히 주인공 파티를 위해 한 일은 아니었지만, [[날개의 기도]] 교단을 압박하고 있었던 건 지스칼드 오델이다. 그가 손을 떼자마자 [[티르나드 레이덴]], [[디네로 아즈베르그]], [[알리시아 라이센]]은 종교집단에 납치당한다. --거 무도회 며칠쯤 참고 넘겼으면…-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