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{{{+1 地方新聞, local newspaper}}} 특정 [[지방(지리)|지방]]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[[신문]]. == 상세 == 지역신문, 지역지, 지방지 등으로도 부른다.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신문인 전국지와 대비되는 개념의 신문으로, 전국지에 비해 해당 지방에 대한 상세한 기사를 취재하고 공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. 때문에 지역 방송국과 함께 [[풀뿌리 민주주의|풀뿌리 언론]]을 지향하는 대표적인 [[언론]] 기관들이며[* 지역 방송국이 본사와 [[방송법]] 등의 규제로 인하여 실질적으로 독립적인 취재 및 방송이 제한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사실상 지방신문이 제대로 지방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언론 기관이라고 볼 수도 있다.] 다른 신문에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거나 지방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야기되는 취재력 부족 등의 문제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운 지방내 이슈에 대한 상세한 기사를 실을 수 있다. 반대로 지역과 너무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보니 도리어 지역의 치부에 대한 기사를 쓰는데에는 오히려 어려워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. 지역 기자들과 지역 유지들이 한 다리 건너서 모두 아는 사이이다보니 [[우리가 남이가]]식으로 서로 상부상조하는 모습으로 언론의 독립성이 심히 침해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. 지역 공공기관의 [[현판식]]이나 어느 지방 대형병원 원장의 이취임식, 심지어 어느 집 소가 새끼를 몇 마리나 낳았다는 등 굉장히 일상적인 기사까지 올라오는 등 굉장히 향토적인 기사들을 많이 접할 수 있는데 사실 이는 하도 기사거리가 없다보니 지방신문 기자들이 짜내고 짜내어서 겨우 페이지를 채워나가기 때문이다. 기본적으로 지역신문도 종합 [[일간지]]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양을 채워야하기 때문에 생기는 해프닝이다. == 종류 == 담당하는 지역의 규모와 인구가 상당한 지역지의 경우 웬만한 전국지에 버금가는 언론 인프라와 취재 수준을 가지고 있기도 한다. 대표적으로 한국지방신문협회에 속해있는 9개의 지역신문사가 그러한데, [[강원일보]], 경남신문, [[경인일보]], [[광주일보]], 대전일보, [[매일신문]], [[부산일보]], [[전북일보]], 제주일보가 해당 지역신문사다. 이들의 신문은 지역 여론을 주도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영향력이 상당하며 심지어 타 지역이나 전국지에서도 해당 지역지를 구독하거나 참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. 9대 지역신문사를 제외하면 나머지 지역신문들은 전국지역신문협회에 소속된 330여개의 크고 작은 지역신문사들이다. 광역시나 도 단위의 지역보다 한참 작은 시·군단위, 정말 작게는 읍면동단위 지역을 담당하는 언론사들로 재정이나 환경이 심히 열악한 지역신문사들도 다수 있다. 전국지역신문협회에도 소속되지 않은 정말 작은 지역신문사는 심지어 기자 한 명에 사장 한 명으로 구성된 충격적인 규모도 있다고 한다. === 한국 === * [[강원일보]] * 경남신문 * [[경인일보]] * [[광주일보]] * 대전일보 * [[매일신문]] * [[부산일보]] * [[전북일보]] * 제주일보 === 외국 === * [[뉴욕 포스트]] * [[니시닛폰 신문]] * [[도쿄신문]] * [[주니치신문]] * [[홋카이도 신문]] [[분류:지방신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