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[[파일:1024px-Earth_oblateness_to_scale.svg.png]] [* 파란 선은 지구타원면, 빨간 선은 [[카르만 선]], 노란 선은 [[국제우주정거장|ISS]]의 궤도를 의미한다.] == 정의 == 지구타원체는 [[지구]]를 근사하는 수학적 모델이며, 측지학과 천문학, 지구과학에 쓰이는 기준틀이다. 다양한 [[타원면|타원체]]가 지구를 근사하는 데에 사용되었다. == 필요성 == 지구에는 중력과 원심력이 작용하는데, 원심력은 위도의 함수이다.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: [[파일:main-qimg-010eb95027a9e7c0863ed103dbf5be7a.gif]] 극에서는 원심력이 작용하지 않지만, 적도에서는 원심력이 중력과 상쇄된다. 이는 지형에 영향을 주게 되며, 장반경과 단반경에도 영향을 준다. 따라서 지구는 회전축이 단반경인 '''[[구(도형)|구]]가 아닌 회전타원면'''임이 자연스럽다. == WGS 84 == 1980년대 초, 측지학회와 미국 국방부에서 새로운 측지 체계의 필요성이 논의되었다. WGS 72 는 더 이상 충분한 데이터, 정보, 지리적 범위, 정확성을 제공하지 않아서, 새로운 WGS를 개발해야 했다. [[도플러 효과]], [[인공위성]]으로부터의 [[아폴로 계획 음모론#s-5.5|레이저 조사]], [[간섭계|VLBI]] 관측으로 구성한 GRS 80는 많은 새로운 정보를 제공했다. 위성 레이더 고도계(satellite rader altimetry)에서 압도적인 양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다. WGS 84는 새로운 측지 시스템이다. 이는 [[GPS]]의 기준이다. geocentric하며 전 지구에서 ±1m의 오차[* 역자 주: 아마도 지오이드를 말하는 것 같다.]를 제공한다. 지구타원체에 대한 현재의 측지학적 구현인 ITRS(International Terrestrial Reference System)는 geocentric, internally consistent하고 수 cm의 오차를 제공한다. || 적도 반지름 || 극 반지름 || [[이심률|편평률]]의 역수 || || 6 378 137.0 m || ≈ 6 356 752.314 245 m || 298.257 223 563 || == 응용 == === 지구의 반지름은 무엇인가? === 지구는 회전타원체로, 자전축인 단반경과 다른 장반경 2개까지 모두 세 축이 있다. 지구의 반지름이라 함은 이 [[대푯값]]을 말하는 것이다. [[파일:1280px-Ellipsoid-rot-ax.svg.png]] ==== 평균 반지름 ==== 세 축의 반지름의 [[산술 평균]]으로, IUGG에서는 [math(R_2 = {2a + b \over 3} )]로 정의하는데 그 값은 6 371.0088 km이다. ==== 넓이 반지름 ==== 지구타원체의 넓이를 보존하는 구의 반지름으로, IUGG에서는 [math(R_2 = \sqrt{A \over 4 \pi} )]로 정의하는데[* A는 면적이다.] 그 값은 6 371.0072 km이다. ==== 부피 반지름 ==== 지구타원체의 부피를 보존하는 구의 반지름으로[* 당연하게도 [[기하 평균]]이다.], IUGG에서는 [math(R_3 = \sqrt[3]{a^2 b})]로 정의한다. 그 값은 6 371.0008 km이다. === 꼭대기가 지구의 중심으로부터 가장 멀리 있는 산은? === 세계에서 해수면 기준으로 가장 높은 산은 [[에베레스트]] 산이지만, 지구 중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산은 [[침보라소 화산]]이다. 침보라소 화산이 적도와 가깝기 때문이다. [[분류:지구과학]][[분류:지구]][[분류:지리학]][[분류:측량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