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oyage au centre de la Terre 1864에 출간된 [[쥘 베른]]의 [[공상과학]]소설 [목차] == 줄거리 및 작품 소개 == >광물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리덴브로크 [[교수]] 및에서 조수로 일하고 있는 소심한 조카 악셀. 어느 날 교수가 고서점에서 발견한 16세기 시절 서적 사이에서 [[아이슬란드]]의 [[연금술사]] '아르네 사크누셈'의 고문서를 발견하게 된다. 하지만 그것은 [[암호]]문으로 작성되어 있었고, 교수가 그것을 해독하려 골머리를 썩히는 도중 악셀은 우연히 문자 대입을 '뒤집어 보는' 것으로 얼떨결에 암호를 해독하게 된다. 거기에는 믿을 수 없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. 그것은 아이슬란드의 사화산 분화구에서 지구의 중심까지 가는 길이 뚫려 있으며, 자신은 이미 다녀왔었다는 짧은 전언. > >리덴브로크 교수는 심하게 흥분하여 당장 떠날 채비를 갖추고, 악셀은 갈등을 겪다가 결국 교수를 따라 여행길에 오르게 된다. 아이슬란드에서 길 안내인으로 고용된 한스가 일행에 합류하면서, 과학계의 대 모험이 될 지구의 중심으로의 여정은 시작되는데……. [[쥘 베른]]의 초기 대표작 중 하나. [[SF]]의 시초격으로 꼽히는 작품이며, 2008년에 <[[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]]>라는 이름으로 [[영화]]화가 되는 등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. == 과학적 오류 == 애당초 이 작품은 '지구 속은 뜨겁지 않으며, 속은 일부 비어 있다' 라는 일종의 [[지구공동설]]을 가정하여 쓰여져 있으므로, 현대 과학에 대입해서 생각한다면 터무니없는 내용이 된다. 작품 내의 과학적 근거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한 듯, 일행의 모험은 지저 내의 '''바다'''를 건너는 등 엄청난 여정 도중 다다른 막다른 동굴에서[* 악셀은 지진 등에 의해 바위가 굴러떨어져 통로를 막은 것 같다는 가설을 이야기했다. 그도 그럴 것이, 바위로 막힌 동굴 벽에는 사크누셈이 '먼저 다녀감'이라고 메시지를 남겨 두었다!] 폭발로 인해 일행 모두가 '''화산을 통해''' 지구 속에서 밖으로 나온다는 결말로 끝을 맺는다. 사족으로, 악셀 일행이 나온 섬은 이탈리아의 스트롬볼리다. 아이슬란드에서 들어간 걸 생각하면 굉장한 여정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. 게다가 여정의 묘사를 보면 내리막과 수직 동굴도 많았다! 아마 여정 중간의 지저 바다에서 거리를 많이 번 듯. 이러한 오류에도 불구하고 지구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라는 호기심을 이렇게 허구의 힘을 빌려서 생생하게 비록 현재는 잘못됐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는 했어도 상상해보았다는 점만으로도 이 소설의 가치는 엄청나다. == 등장인물 == * 리덴브로크 교수 * 악셀 * 한스 * 그라우벤 * 아르네 사크누셈 ~~떡밥 살포자~~ == 미디어믹스 == === 영상화 === 1959년작 영화- 헨리 레빈 감독. 제임스 메이슨과 팻 분 주연. 우리나라엔 "마그마 탐험대"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. 공룡들이 등장하긴 하는데, 실제 도마뱀에다가 돛을 달아놓고 공룡이라고 우겨댄다(...). 1978년작 영화- 스페인에서 주안 피커 시몬 감독이 제작. 1989년작 영화- 앨버트 피언, 러스티 레모란데 공동감독작. 등장인물들은 10대로 각색되었다. 1999년작 TV 시리즈- 2부작으로 구성되어있는데, 국내엔 "지하세계의 인디아나 존스"라는 해괴한 이름으로 비디오 대여점에 들어왔다. 공룡들이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되어있지만, CG가 어색하기 짝이 없다. 공룡 뿐만 아니라 공룡에서 진화한 파충류 인간 종족이 나온다. 2008년작- 국내에선 [[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]]란 제목으로 개봉되었다. 에릭 브레빅 감독작. === 만화 === 쿠라조노 노리히코에 의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연재. 총 4권 완결. === 음악 === 영국의 키보디스트 릭 웨이크먼이 이 소설을 컨셉으로 "Journey to the Centre of the Earth"라는 앨범을 1974년에 발표했다. == 기타 == 작품 제목이 <지구 속 여행>이고, 중심 내용도 사화산의 구멍을 통해 지구의 중심을 향해 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으나 실제로는 전체 분량의 1/3 정도가 아이슬란드까지의 여정을 그리고 있는 등 여행기적인 요소가 강한 소설이다. 지구 내부의 세계에 선사시대 생물들이 멸종하지 않고 살아있다는 설정으로 다양한 생물들이 등장한다. 하지만 이야기 진행에 큰 영향을 끼치는 정도는 아니고, 주인공 일행이 여행하면서 멀리서 잠깐 관찰하는 정도의 비중 밖에 없다. [[이크티오사우루스]]와[[플레시오사우루스]]도 나오지만 [[공룡]]은 단 한마리도 나오지 않는다.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하거나 기반으로 한 영화들에 공룡들이 나온다는 걸 고려하면 재밌는 사실. 작품 내에서 환상적인 묘사가 가끔 등장하나, 대체로 화자인 악셀의 망상이거나, "잘못 본 거다, 있을 수 없다" 라는 식으로 넘기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특징이다. 한국어판(이라기 보단 일본어판 중역)은 기묘한 [[로컬라이징]]이 적용되었다. 일본식 [[양식]]인 [[오무라이스]]가 나온다거나.(..) [[분류:프랑스 SF 소설]][[분류:모험 소설]][[분류:1864년 작품]][[분류:19세기 문학작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