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대한민국의 승려]][[분류:1951년 출생]][[분류:원주시 출신 인물]][[분류: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신]] ||||<table align=right><tablewidth=350px><:>[[파일:지광스님.jpg|width=300]] || ||<:> '''법명''' ||지광(智光) || ||<:> '''속명''' ||이정섭 || ||<:> '''생년월일''' ||[[1951년]] [[5월 23일]][br][[강원도]] [[원주시]] || ||<:>'''학력''' ||[[서울고등학교]][br][[한국방송통신대학교]] 영어영문학과[br][[동국대학교]] 불교대학원 {{{-2 ([[불교학]]전공 / 석사)}}}[* 석사학위논문 (1) : 이정섭, 「宋代(송대) 看話禪(간화선)과 默照禪(묵조선)의 비교 연구」,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불교학전공 석사학위논문, 2004.8.[[http://www.riss.kr/link?id=T10074712|#]]][br][[서울대학교]] 대학원 {{{-2 ([[종교학]] / 석사·박사)}}}[* 석사학위논문 (2) : 이정섭, 「종교전통의 명상 수행론 비교 연구」, 서울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 석사학위논문, 2006.[[http://www.riss.kr/link?id=T10317662|#]]][* 박사학위논문 : 이정섭, 「간화선 수행론 연구 : 화두 참구의 원리와 방법론을 중심으로」, 서울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 박사학위논문, 2009.8.[[http://www.riss.kr/link?id=T11829196|#]]] || ||<:> '''종교''' ||[[천주교]] {{{-2 ([[세례명]]:[[아우구스티노]]) }}} → [[불교]] || ||<:> '''소속''' ||[[조계종]] || ||<:> '''사이트''' ||[[http://www.nungin.net/|공식웹사이트]] [[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VPiY8ZOJmG3sYpJpUBQKDA|유튜브]] || [목차] [clearfix] == 소개 == 대한민국의 스님이자 능인선원 주지이다. 1969년 서울고등학교를 21회로 졸업했고 1976년 당시 학력제한이 없던 [[한국일보]] 기자 시험에 합격해 입사하였다. 본디 '아우구스티노'라는 세례명을 받은 [[가톨릭]] 신자로 주일학교 교장을 맡을 만큼의 열성적인 신도였으나, 한국일보 기자로 근무하던 1980년 당시 [[신군부]]에 의해 해직된 후 수배자 신세로 쫓기게 되었고, 이때 절에 숨어든 것을 계기로 불교로 개종하게 되었다.[[http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5290|#]] 이후 출가하여 [[지리산]]·[[덕유산]] 등지의 선원·토굴 등에서 수행했다. 1984년 [[서울특별시]] [[강남구]] [[개포동]]에 능인선원[* 한국에서 가장 큰 사찰이다.]을 창립하여 주지에 취임했으며, 이후 [[미국]] [[하버드대학교]] 등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영어로 한국 불교를 강의하는 등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. 또 조계종 중앙종회의원을 역임하고 조계종 포교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. 그후 1998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해 2002년 졸업했으며, 졸업과 동시에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에 입학해 2005년 불교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. 2004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에 입학해 2006년 봄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2006년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2009년 박사학위를 취득했다.[[https://www.donga.com/news/Society/article/all/20070820/8479945/1|#]] == 사건 사고 == === 학력 논란 === 한때 지광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 입학했다가 중퇴한 것으로 알려져 '서울대 출신 스님'으로 알려지는 등 인지도가 높았다. 그러나, 2007년의 [[신정아]]를 기점으로 시작된 학력 위조 논란에 휘말리면서, 본인도 서울대 출신이 거짓이라는 논란에 놓이게 된다. 결국 2007년 8월 18일, 자신이 이때까지 표명해온 '서울대 중퇴 학력'이 거짓임을 허위사실이었음을 고백했다. 고졸로 신문사에 들어간 뒤 회사 선배의 권유로 이력서에 서울대 공대를 중퇴했다고 썼고[[http://d.kbs.co.kr/news/view.do?ncd=1410328|#]], 이후 본인 자신도 이 학력을 그대로 써왔고 후배 기자들 또한 한국일보 입사 때 허위로 쓴 학력을 그대로 기사를 내서 막을 수도 없었을 뿐더러, 고백이 가져올 충격도 두려웠다는 것. 또한, 그의 허위 학력 사실을 전부터 알고서 협박의 재료로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.[[https://www.donga.com/news/Society/article/all/20070820/8479945/1|#]] ===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사건 연관 === [[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사건]]에 대한 조사가 한참이었을 당시, [[이명박]]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[[김백준]] 전 [[대통령실]] 총무기획관은 지광스님이 지난 2007년 말, [[제17대 대선]]을 앞두고 "불교대학 설립에 편의를 제공해 달라"며 이명박 당시 [[한나라당]] 후보에게 3억여원을 제공했다고 밝혀 일전의 학력 위조 논란보다 더 큰 논란에 휘말렸다. 이 불교대학은 2014년 9월 개교한 [[능인불교대학원대학교]]로 추정된다.[[http://www.bulkyo21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9774|#]] 이에 이명박은 자신은 관련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으나, 지광 본인이 이 사실을 털어놓으면서, 이는 사실로 밝혀졌으며, 조계종 측에서도 이에 유감을 표하면서 엄중한 처분에 처하기로 결정하였다.[[http://www.btnnews.tv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7000|#]] . == 기타 == 위의 논란점으로 인해 지광 본인과 능인선원 이미지는 더욱 타격을 입었으나, 이 부분은 본인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털어놓았다는 점(특히 )을 보면 그나마 옹호의 부분은 약간은 있는 편이다.[* 특히 [[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사건/타임라인]] 항목에서도 이명박과 연관되었다는 점으로 인해 지광의 행적이 서술되면서 땡중이란 과격한 표현까지 달리기는 했으나, 땡중, 파계승의 의미를 고려해보면 지광의 경우에는 위 논란을 재외하면 파계의 조건(음행, 음주, 살생 등등…)을 충족시키지 않았기에 파계승으로 불리기에는 애매한 점이 있다.] 그러나 법문 부분에서는 비판이 많이 나올법한데, 왠만한 승려들의 법문의 비판점인 과학적이지 않고 팩트 체크가 없는 법문을 지광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다. 대표적으로 출산의 고통을 동반하는 [[자연분만]]을 겪어야만 진정한 부모가 될 수 있으며 [[제왕절개]]는 그런 고통이 없기에 부모의 자격이 없다는 법문을 들을 수가 있는데, 과거에야 그런 논리가 통했지 모르지만 의학이 발전된 현대에 와서는 노산같은 나이 문제 등으로 자연분만이 어려운 산모에게 [[제왕절개]]가 추천되기도 한다. 애초에 참된 부모는 그 부모의 인성에서 결정되는거지, 출산 방식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. 이 논리대로라면 [[요코야마 치사]]등 제왕절개를 통해 출산한 산모들은 다 부모 자격이 없다는 게 되버린다. 실제로도 제왕절개가 아닌 자연분만을 강요당해서 [[http://mn.kbs.co.kr/mobile/news/view.do?ncd=3548736|#자살한 사건]]도 있었을 정도다. 이 외에도 부처님 세계를 비현실적인 판타지의 세계처럼 묘사하는 법문([[https://youtu.be/7hImUCC-ry4|#]])을 하였고, 최근에는 우주과학이나 화학, 물리학 계열의 뉴스나 발표자료를 인용하여 불교에 억지로 짜맞추는 내용의 법문을 많이 하는 편이다. >그러나 이제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그 밖에도 광대한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. 여기 얼음이 있다고 해보자. 얼음에 열을 가하면 녹아서 물이 된다. 그 물을 끓이면 수증기가 된다. 수증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다고 할 수 있을까?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이 몸을 등지면 보이지 않는 세계로 옮겨 간다. 그래서 우리가 우란분절에 돌아가신 부모와 조상을 위해 열심히 기도를 올리는 것이다. >----- >2016년 10월 법문 중 발췌 : ([[http://w3devlabs.net/hb/archives/12053|#]])[* 반론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다;; 멀쩡히 관측도 가능하고 질량도 있는 수증기가 영혼의 증거가 되는지? 만약 영혼이 있다면, 기도를 올리면 영혼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? 애초에 불교는 영혼의 존재를 무조건적으로 긍정하는 종교가 아니다] 당연히 대부분의 법문이 실제 과학법칙과 맞지도 않고, 불교의 사고방식과도 매우 동떨어진 법문이 되어버린다. 법문의 의도와 결론이 아무리 좋아도 그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에 심하게 문제가 있는 것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