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회원수정)] [include(틀:다른 뜻1,other1=1995년작 프랑스 영화,rd1=증오(1995),other2=1995년작 폴란드 영화,rd2=증오(2016))] [목차] ||<-2><bgcolor=#919191><:> '''{{{#FFFFFF 언어별 명칭}}}''' || ||<bgcolor=#DCDCDC> '''[[한자]]''' || 憎惡 || ||<bgcolor=#DCDCDC> '''[[영어]]''' || Hatred, Hate[* Hate는 동사이나 명사로도 종종 쓰인다.] || ||<bgcolor=#DCDCDC> '''[[독일어]]''' || Hass[* 성은 남성이다. 독일어에서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는 대부분 남성형이기 때문.] || ||<bgcolor=#DCDCDC> '''[[라틴어]]''' || Odium || ||<bgcolor=#DCDCDC> '''[[베트남어]]''' || sự ghét || ||<bgcolor=#DCDCDC> '''[[스페인어]]''' || Odio || ||<bgcolor=#DCDCDC> '''[[에스페란토]]''' || Malamo || ||<bgcolor=#DCDCDC> '''[[이탈리아어]]''' || Odio || ||<bgcolor=#DCDCDC> '''[[일본어]]''' || {{{#!html<ruby><rb>憎</rb><rp>(</rp><rt>にく</rt><rp>)</rp></ruby>}}}しみ || ||<bgcolor=#DCDCDC> '''[[히브리어]]''' || [[마스테마|משטמה]] || == 개요 == 사무치게 미워하고 싫어하는 [[감정]]. [[혐오]]와 비슷한데, 혐오는 대상이 싫어서 피하거나 치우고 싶은 소극적 개념이라면 증오는 죽이거나 부수고 싶어하는, 혐오보다는 좀 더 적극적인, 공격적인 감정이다. 비슷한 말로는 [[원한]] 등을 들 수 있다. [[철학자]]들은 증오에 대한 여러 가지 주요 정의를 제시했다. [[데카르트]]는 어떤 나쁜 것 혹은 특정 집단에서 제거되도록 촉구되는 것이라고 정의했으며 [[스피노자]]는 증오란 극도의 요인 때문에 생기는 [[고통]]의 일종이라고 보기도 했다. [[정신분석학]]에서 [[프로이트]]는 증오를 어떠한 [[불행]] 혹은 불편한 [[감정]]을 없애려고 하는 [[자아]] 의식에서 발현되는 것이라고 말했다. 더 현대적인 [[심리학]]의 관점에서 보면 증오를 깊고 참아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며 화나 적대감을 개인, 집단, 사물에 대해 가지는 것이라고 보고 있기도 하다. [[분노]]는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누그러지지만 대개 증오는 별다른 조치가 없을 땐 오히려 시간이 지나갈수록 강력해진다. 이러한 특성 때문에, 일시적인 [[감정]] 상태라기보다는 태도나 개인의 태도나 성향으로 여겨지고 심할 경우에는 [[살인]]까지 일으킬 수 있다. 특히 [[사랑]]에서 증오로 변하게 되면 그 정도가 강렬해 지는데, 살인사건 중 치정(癡情)살인의 피해자는 가장 참혹하게 살해되기도 한다. == 악에 대한 증오 == 증오는 사람들에게 나쁘게 인식된다. 다만 [[맹자]]가 '수오지심'이라고 하여 부끄럽고 올바르지 못한 것을 미워하는 것이 [[인간]]의 본연 중 하나라고 강조한 것과 [[그리스도교]] [[시편]]에서 ''''[[야훼|하나님]]은 거룩하시기 때문에 모든 [[죄]]를 미워하시고, 모든 죄를 미워하시기 때문에 [[죄인]]에게 [[분노]]하신다.''''라는 구절이 등장하는 등, [[종교]]나 여러 가르침에서 '[[악]]에 대한 증오'는 정당한 것으로 바라보고 이를 [[정의]]로서 권장한다.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종교와 [[철학]]에서는 악에 대한 증오를 인간의 도리로서 전통적으로 중요시하고 있으며, [[도덕]]·[[윤리]]의 핵심으로서 강조하고 있다. '[[악]]에 대한 증오'를 정당한 것으로 보아 이를 사회적으로 [[정의]]의 한 형태로서 권장하는 것은 [[종교]]나 [[철학]]만이 아니라 [[정치]]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. 이쪽 분야에서의 악에 대한 증오의 정당화의 [[끝판왕]]은 역시 [[정체성 정치]]와 [[엄벌주의]]. 실제로 [[민주주의]], [[자유주의]], [[사회주의]], [[공산주의]], [[진보주의]], [[보수주의]], [[내셔널리즘]], [[페미니즘]] 등 수많은 정치 [[이데올로기|사상]]들이 바로 이 악에 대한 증오의 정당화라는 코드를 내세워 성공적으로 정치계에 안착한 바 있고, [[근대]]와 [[현대]]에 있어서 이 악에 대한 증오의 정당화는 [[시민 혁명]]과 [[민주화]], [[신분제]] 폐지, 근대적 [[법치주의]] 확립, [[식민지]] 해방, [[성평등]] 등을 가능케 한 중요한 원인들 중 하나가 되고 있었다. [[인류]]의 근대사와 현대사는 사실상 이 악에 대한 증오의 정당화라는 개념의 이해 없이는 제대로 설명할 수가 없을 정도. 그렇기에 현대의 주요 정치 사상 중 악에 대한 증오의 정당화라는 요소를 가지지 않는 사상은 [[진보]]와 [[보수주의|보수]]를 막론하고 거의 존재하지 않다 시피 하며, 현대의 수많은 [[정당]]들과 [[정치인]]들 역시 좌우 성향을 가릴 것 없이 대부분이 악에 대한 증오의 정당화를 자신들의 사상의 일부로서 깊숙히 내면화하고 있는 경향을 보인다. 즉 현대 사회에서 정치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정치에 관여하고 있는 이들은 대부분이 악에 대한 증오를 정당한 것으로 보고, 이를 [[정의구현]]이라고 받아들인다는 것이다. 현대의 주요 정치 사상 대부분이 악에 대한 증오를 정당한 것으로 보고 있으니 이는 당연한 결과이다. 다만 문제는 '''"[[악]]"에 대해 명확히 정의할 수 있는 존재가 없기 때문에 생긴다.'''[* 그래서 성경에서도 가끔씩 인간 멋대로 선악을 구분지을 수는 없다는 식의 묘사가 기술되어있다.] 실제로 서로를 적대하는 많은 세력, 국가들이 서로를 악이라 생각하며, 그 악을 증오하는 것을 정의로운 것으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공동체의 인정을 받는다하여 증오를 발산하는 것은 결국 공동체간의 악순환만을 반복할 뿐이다. 대표적인 예로는 [[한국]] 사회 내에서도 잘 드러나는 각 사회계층간의 증오나 과거 [[일본]]의 만행들 때문에 생겨나는 [[한국인]]의 [[혐일|일본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증오]], [[일본인]]의 [[혐한|한국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증오]] 등을 들 수 있다. 이런 증오들은 [[진실]]을 보는 것을 방해하며, 그 증오를 통해 일어나는 행동들은 적대하는 "악"과 구분할 수 없게 된다. 이것이 극단적으로 표출되는 상황이 바로 [[전쟁]]. 역사상 수많은 전쟁들이 [[정의]]를 실현하고 악을 징벌하고자 하는 선의를 담아 [[정의구현]]을 목표로 하여 '[[성전]]'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발생하였음을 생각해봐도 이는 명백하다. 또한 [[정치]] 분야에서의 '[[악]]에 대한 증오'의 정당화의 [[끝판왕]] 중 하나가 [[정체성 정치]]라는 점에서도 알 수 있듯이, 이 악에 대한 증오의 정당화라는 코드는 현실정치의 세계에서도 수많은 병폐를 불러오고 있기도 하다. 악에 대한 증오의 정당화라는 코드에 깊숙히 빠진 이들은 자신과 적대하는 모든 것들을 악으로 간주하고 그 모두를 증오하는 등 [[정의]]라는 이름의 독선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고, 이것이 한층 더 극단화될 경우 [[위선]]의 레벨에까지 치닫기도 한다. 악에 대한 증오를 정당한 것으로 보는 시점에서 사실상 [[현대]]의 거의 모든 정치 사상은 이러한 독선이나 위선으로 [[흑화]]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항상 지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. 악에 대한 증오의 정당화는 [[인류]]의 [[역사]]에 있어서 [[제국주의]]나 [[파시즘]], [[독재]] 등을 타파하고 [[자유]]와 [[평등]]을 이룩하며 정의를 바로 세우는 핵심적인 원동력으로 기능했지만, 동시에 바로 그러한 부정적 요소들이 탄생하는 원동력으로도 작용한 바 있다. 특히 파시즘은 이를 극적으로 보여주는데, 파시즘은 악에 대한 증오의 정당화를 명목으로 탄생했으며 그와 동시에 악에 대한 증오의 정당화를 구현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역설적으로 그 자체가 대표적인 절대악으로 간주되어 폐기되는 수순을 밟았다. 아이러니하게도 파시즘은 악에 대한 증오로부터 태어나, 이윽고 악에 대한 증오에 의해 [[멸망]]한 것이다. 실로 아이러니한 사실이지만, 파시즘을 지지한 이들과 파시즘에 반대한 이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악에 대한 증오를 정당화하는 생각을 지니고 있었고 각자가 서로 믿고 있었던 정의를 충돌시키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었다. == 관련 어록 == >'''더할 수 없는 미움으로 그들을 미워합니다. 그들은 저에게 원수가 되었습니다. (I hate them with perfect hatred[*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격 FPS 게임인 [[둠]] 1편 에피소드 제목에 이 구절이 인용되었다.]: I count them mine enemies.)''' >---- >[[시편]] 139편 22절[* 가톨릭 기준. 기독교의 개역한글판으로는 '''"내가 저희를 심히 미워하니 저희는 나의 원수니이다"'''로 되어있다.] >'''"나는 모든 편견으로부터 자유롭다. [[인간 혐오|나는 모든 사람을 동일하게 증오한다.]]"''' >---- >W. C. 필즈[* 미국의 코미디언, 배우, 작가 등 다양한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, [[염세주의|염세적인 사고방식]]으로 유명하다.] >'''"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. 선전의 가장 큰 적은 '지식인 주의' 이다."''' >---- >[[파울 요제프 괴벨스]] >"'''원한은 원한으로 (갚는다고) 풀어지지 않으리니 원한을 버릴 때에만 풀리리라.'''" >---- >[[석가모니]](법구경 1장) > '''"나의 증오는 너의 모든 선의보다 천 배는 강력하다"''' >---- >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Jim_Goad|짐 고드]] >'''"하늘에는 사랑이 증오로 변한 것만큼 무서운 것도 없고, 경멸 받는 여자만큼 사나운 것도 없다."''' >---- >윌리엄 콩그리브 >'''"증오하지 마십시오. 오직 사랑받지 못한 자들만이 증오를 합니다. 사랑받지 못하고 비정상적인 자들이."''' >---- >[[찰리 채플린]], 영화 [[위대한 독재자]] 中 >'''"다른 인간을 증오하는 대가는, 자신을 더 적게 사랑하는 것이다."''' >---- >엘드리지 클리버 >'''"증오는 생산적이어야 한다. 그렇지 않다면 사랑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영리하다."''' >---- >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Karl_Kraus_(writer)|칼 크라우스]] >"'''가장 강하고 가장 폭력적인 증오는 언제나 문화 수준이 가장 낮은 곳에서 보게 될 것이다."''' >---- >[[요한 볼프강 폰 괴테]] >'''"우리가 누군가를 증오하는 것은 그들을 모르기 때문이다. 그리고 증오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알지 못할 것이다."''' >---- >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Charles_Caleb_Colton|찰스 칼렙 콜튼]] >'''"당신이 품고 있는 증오는 가슴 속의 죽지 않은 석탄 덩어리라서 다른 누구보다 당신 스스로에게 더 치명적이에요."''' >---- >라와나 블랙웰 == 대중매체에서의 증오 == 보통 강해지는 요소로 등장하지만 거의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파멸하고 마는 결말을 보여준다. 또한 본인이 증오 때문에 스스로를 망칠 것을 알면서도 증오에 더더욱 빠지는 것도 클리셰. * [[강철의 연금술사]] - 작품의 주제와 교훈부터가 증오와 복수의 연쇄를 끊어낸다는 철학적인 의미를 담고있다. 그리고, [[이슈발]]민족과 [[아메스트리스]]국가 간의 [[이슈발 내전]]을 시작으로 아메스트리스국을 향한 증오와 복수의 연쇄를 반복해온 [[스카(강철의 연금술사)|스카]]가 최종적으로 증오와 복수의 연쇄를 끊어내고 윈리의 부모를 죽인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반성했다. * [[겁쟁이 강아지 커리지]]의 등장인물 [[유스테스]]는 [[커리지]]에게 이유없는 증오를 수시로 드러낸다. 괴롭히는건 기본이고 심지어 커리지를 아예 없애려는 짓을 했다. * [[그린 랜턴]]에 등장하는 [[레드 랜턴 군단]]에 속한 자들이 [[분노]]와 함께 가장 많이 느끼는 감정이기도 하다. * [[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즈]]에서 [[올가 이츠카]]가 [[비스킷 그리폰]]의 죽음으로 증오심으로 가득차버린 [[복수귀]]가 되었다. * [[나루토]]의 닌자세계는 증오라는 저주에 영원히 속박되어 있다는 비유를 많이 한다. 증오의 연쇄를 어떻게 청산할 것인지가 작품의 중요한 주제 중 하나. 한편 극중의 등장인물인 [[우치하 이타치]]는 증오가 부족하면 그것은 약함으로 연결된다고 평하기도 하였다. * [[눈물을 마시는 새]]의 주인공인 [[케이건 드라카]]의 [[나가]]에 대한 증오. 나가에게 모든 걸 잃은 남자의 맹목적인 증오를 확인할 수 있다. * [[노바소닉]]이 부른 노래 중에 증오라는 노래가 있다. [[증오(노바소닉)]]이다. * [[니어:오토마타]]에 등장하는 적성 NPC의 행동원리. 작품을 진행해나가면서 이 증오의 연쇄가 중요한 키포인트가 된다. * [[닥터 후]]의 [[달렉]]이 가진 '''유일한 감정'''이다. [[닥터후/뉴 시즌 8]] EP.8 오리엔트 특급 열차의 미라(Mummy on the Orient Express)에서 바로 전 에피소드에서 보여준 닥터의 무책임함과 여행에 지쳐 마지막 이별여행으로 오리엔트 특급 열차에 탄 클라라는 자신이 간 콘서트의 뮤지션의 말을 빌려 '증오란 당신이 좋아하지 않은 사람에게 낭비하기에는 너무 강렬한 감정이라고' 표현하였다. * [[단간론파3]]의 [[무나카타 쿄스케]]는 [[초고교급 절망|절망]]을 누구보다 증오하며 섬멸시킬려고 한다. * [[디아블로 시리즈]]의 증오의 군주 [[메피스토(디아블로 시리즈)|메피스토]]. * [[디아블로 3]]의 [[악마사냥꾼]]은 절제와 함께 증오라는 자원을 사용한다. 절제는 증오로 타락하지는 걸 막지만, 간혹 증오 때문에 타락하는 악마사냥꾼도 있다. * [[데이트 어 라이브]]의 [[토비이치 오리가미]]는 자신의 부모를 죽인 정령을 눈 앞에서 본 후 부모를 죽인 정령과 다른 모든 정령들을 증오하게 되었다. 하지만 정작 [[토비이치 오리가미/10권 및 이후 행적|진실은]]... * [[드래곤볼]]의 [[브로리]]는 손오공에게 끝없는 증오를 품고있으며, 나중에는 패배했다는 굴욕감마저 더해져 완전히 미쳐버리고 만다. * [[드래곤 퀘스트4]]의 마왕인 [[피사로(드래곤 퀘스트 4)|피사로]]는 합당한 이유[* 자신의 연인이자 엘프인 [[로잘리]]를 괴롭혔기 때문. 하지만 로잘리는 피사로가 인간들을 멸망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이었다.] 를 가지고 인간을 증오하면서도 인간을 제외한 종족들이나 동물들에게는 상냥한 모습을 보이는 등 '자신만의 정의'를 놓고 끊임없이 고뇌하는 매우 입체적인 캐릭터였지만, 로잘리가 살해 당한 후 미쳐버린 피사로는 불완전한 [[진화의 비법]]을 자신의 몸에 사용하여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체 "모든 인간을 죽여버리겠다."는 증오만이 남아버린 [[데스피사로]]라는 괴물이 되어 버렸다. [[에빌프리스트|하지만...]] * [[둠(2016)|둠 리부트]] [[둠 이터널|시리즈]]의 [[둠 슬레이어]]는 [[지옥(둠 시리즈)|지옥]]의 [[악마(둠 시리즈)|악마들]] 때문에 [[잃을 게 없다|모든 것을 잃은 뒤]] 지옥에 대한 끝없는 증오를 원동력으로 삼아 악마들이 '''[[공포]]'''를 느낄 정도로 무자비한 복수를 하게 된다. * [[라이브 어 라이브]]에서 각 편 최종보스들의 이름은 라틴어권에서 증오를 뜻하는 '오디오'라는 단어에서 비롯되었다. * [[레이브(만화)|레이브]]의 악역 [[루시아 레아그로브]]는 자신과 가족들을 비참하게 만든 세상에 증오를 품고 세상을 파괴하려고 한다. * [[마비노기]]의 [[바리 던전]] OST의 제목이 "증오"인데, 이 제목의 의미는 '''인간들에게 핍박받아 삶의 터전이자 일터인 광산을 잃은 [[코볼트]]들의 한'''이다. G2를 진행하면 [[에스라스]]가 [[이멘 마하(마비노기)|이멘 마하]]의 팔라딘 기사단을 움직여 코볼트들을 잔혹하게 토벌했음을 알 수 있다. * [[벽람항로]]의 [[그라프 체펠린(벽람항로)|그라프 체펠린]]이 입에 증오를 달고 살지만, 숙소 내에선 >_<하는 행동이나 [[꼬마 그라프 체펠린|어린시절]]을 보면 그냥 [[중2병]] 컨셉으로 보인다. * [[베르세르크]]에서는 [[가츠|증오를 양식으로]] 삼아 파워를 얻는 클리셰를 쓰지만, 결국엔 파멸로 끝나게 되어 있다는 암시 또한 주고 있다. * [[블레이드 앤 소울]] 스토리 만악의 근원. 작중 굵직한 대다수의 일이 이걸로 시작된다. * [[블레이블루]]의 등장인물 [[레리우스 클로버]]는 이 감정이 마음 속에 가득한 사람을 높이 평가한다. 또 등장인물인 [[유우키 테르미]]는 증오로 강해진다고 한다. * [[서브컬처#s-2.3]]의 [[복수귀]] 캐릭터들 전원이 심상치 않은 증오심을 가지고 있다. * [[수권전대 게키레인저]] - 첫번째 권마인 [[하늘의 권마 카타]]가 증오를 이용해서, [[리오(수권전대 게키레인저)|리오]]의 수련하는 것을 전수한다. * [[스타워즈]]에선 [[시스]] 로드들의 힘의 원천은 증오와 같은 악감정들이다. 그 중에서 [[아나킨 스카이워커]]는 자기 어머니를 죽인 [[터스켄 약탈자]]들을 증오해 무차별적으로 죽이고 결국 시스로 타락해 [[다스 베이더]]가 된다. 이후로 자기 사지를 잘라먹은 오비완 또한 극도로 증오하고 결국 그를 죽인다.[* [[스타워즈 1|에피소드 1]]에서 [[요다]]가 증오가 고통으로 고통은 다크사이드로 인도한다는 말이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91_G8iaokk8|나온다]]] * [[스타크래프트 시리즈]]의 타락한 젤나가 [[아몬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아몬]], [[암흑 집정관]], [[울레자즈]] * [[악마성 시리즈]]의 최종 보스 [[드라큘라 블라드 체페슈]]([[마티어스 크론크비스트]])는 아내([[엘리자베타 크론크비스트]], [[리사(악마성 시리즈)|리사]])의 목숨을 앗아간 신과 인간들을 증오한다. * [[요괴소년 호야]]에서 증오는 큰 사건과 여러 인물들의 동기이자 시발점으로 나온다. 그 근원인 [[백면인]]이 증오로 힘을 얻기 때문. 스토리 전체를 통틀어 나오는 주제는 증오와 증오를 이겨내는 것에 맞춰저 있다. * [[원피스(만화)|원피스]]의 [[원피스(만화)/어인섬 편|어인섬 편]]의 악역들인 [[신 어인 해적단]](특히 [[호디 존스]])은 인간을 증오하는 기성세대격 [[어인]]들로부터 인간들에 대한 증오를 물려받아서 인간들을 아무 이유도 없이 증오한다. 사실 이런 모습은 현실에서도 알게 모르게 존재한다. *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]]의 일곱 [[샤(월드 오브 워크래프트)|샤]] 중 하나인 증오의 샤 * [[댈린 프라우드무어]]는 [[대전쟁(워크래프트 시리즈)|2차 대전쟁]]의 영향으로 [[호드(워크래프트 시리즈)|호드]]를 증오한다. 비록 본인은 호드에 의해 사망하지만 이 증오는 훗날 [[제이나 프라우드무어|자신의 딸]]에게 계승된다. *[[가로쉬 헬스크림]]은 [[얼라이언스(워크래프트 시리즈)|얼라이언스]]를 상대로 이유없는 증오를 수시로 드러낸다. 결국 얼라이언스와 온건파 호드에게 축출된다. * [[실바나스 윈드러너]]와 [[포세이큰]]은 언데드라 살아있는 모든 것을 증오한다. 특히 실바나스는 증오와 연관 깊은 캐릭터인게 한 때 [[아서스 메네실]]을 증오했으며, 이제는 [[겐 그레이메인]]의 증오를 받고 있다. [[격전의 아제로스]]에서는 자신이 다스리는 호드를 포함한 산 자들의 영혼을 나락의 [[조바알|간수]]에게 바치기 위해 [[예방전쟁]]을 구실로 얼라이언스에 [[가시의 전쟁]]을 일으키고 진흙탕 싸움으로 비화 되었다. 결국 [[바로크 사울팽]]과의 [[막고라]]에서 호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본심을 드러내면서 실바나스 충성주의자들을 제외한 호드와 포세이큰도 실바나스를 버린다. *[[월야환담]]의 [[한세건]]은 자기 자신을 증오한다 * [[진격의 거인]]에서는 작중 모든일이 [[에르디아]]와 [[마레(진격의 거인)|마레]]를 포함한 [[세계]]간의 증오와 복수의 연쇄로 일어난 일이며, 23권 이후부터 [[엘런 예거]]가 과거에 대한 참극으로 자기 기준에서만 행동하여 증오와 복수의 연쇄를 끊지 않는 반면 [[사샤 브라우스의 아버지]]처럼 [[사샤 브라우스|자신의 딸]]을 죽인 [[가비 브라운]]을 증오의 감정에 휩쓸려 죽이려한 니콜로를 말리고 그런 가비를 감싸며 용서하는 것을 통해 증오와 복수의 연쇄를 끊어내는 대립구도를 연출하고있다. * [[천년구미호]]의 주인공 [[반야(천년구미호)|반야]]는 법운을 어머니의 원수로 오해하고 그에 의해 봉인된 후 법운을 몹시 증오한다. 나중에 법운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되지만 마음까지 풀기엔 너무 늦은 상태다. 나중에 어떻게 해결되긴 했지만... * [[최강의 군단]]의 [[오베론(최강의 군단)|오베론]]은 생명체의 심장소리를 일반인의 몇 배 가까이 크게 듣기 때문에 주변 생명체들을 증오하고 죽이려 한다. * [[클로저스]]의 NPC인 [[우정미]]는 당시 차원종이 나타난 백화점에 있었던 아버지를 포함한 시민들이 아닌 국회의원 가족들을 구한 클로저요원과 아버지를 해친 [[차원종]]에 대한 증오심을 품고 있었다. 그 증오심을 빌미로 크리자리드 블래스터가 인형 차원종인 [[클로저스/등장인물/차원종 #s-6.3.2|퍼펫 마스터]]를 실체화 했다. * [[피를 마시는 새]]의 [[아실]]은 증오를 기반으로 깔고 가는 듯한 인물이다. [[치천제]]에게 복수하기 위한 여정이 굉장히 고된 것이었기 때문에 성격이 그렇게 변한 것이라 추측된다. * [[피안도]]의 미야모토 아키라는 미야비에 대한 증오심으로 무쌍난무를 찍을 수준의 검술과 정신력을 수련하였다. * [[포켓몬스터 썬&문(애니메이션)]]에서 [[로사]]의 새로운 포켓몬이 된 [[따라큐]]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[[피카츄]]를 극도로 증오한다. * [[헤이트물]] * [[KOF 시리즈]] - [[K9999]]는 [[K']]의 대한 열등감이 있어서 증오를 갖는다. * [[Glitchtale]]에서는 작중 현존하는 물질로 나오며 사용자를 강하게 해주는 대신 정신이 침식된다. 차라는 몰살루트에 의한 반작용으로 증오를 갖게 되었고, 베티같은 경우는 아가테 시절부터 있던 카퍼에 대해 싫어하는 마음이 작용된 듯 하다. == 기타 == [[칠죄종]](=[[7대 죄악]])과 마찬가지로, 죄악이나 불의 같은 걸 향해서 느끼는 경우 정도만을 제외한다면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싫어하고 죄악으로 간주하는 요소들 중 하나다. 증오 자체가 안 나쁘다고 말하기가 힘들기도 하고. 사실 잘 따져보면, 증오를 7대 죄악과 함께 엮어서 8대 죄악을 규정했어도 무리가 없기는 하다. 그래서인지, 7대 죄악 중 하나인 [[분노]]와 같이 엮일 때가 많다.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[[불과 얼음]]에서 얼음에 비유되었다. == 관련 문서 == * [[증오범죄]] * [[증오발언]] * [[학살]]/[[제노사이드]] * [[홀로코스트]] * [[원한]] [[분류:혐오]][[분류:감정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