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회원수정)] [목차] == [[한자/목록/급수별/1급#s-2.9|汁]] == 고기, 채소 등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물체에서 짜낸 액체나 농축액을 이르는 말. 과일 즙은 특히 [[주스]]라고 한다. 순우리말로 알고 있는 사람도 꽤 되지만 엄연한 한자어다. 즙으로 시작하는 말로 [[참기름]]을 뜻하는 즙진유(汁眞油)가 있다. [[끝말잇기]]나 [[쿵쿵따]]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. 중국어에서는 한국어의 '주스'와 용례가 정확히 같다. 사과주스는 사과즙(苹果汁), 오렌지주스는 오렌지즙(橙汁). 일본어에서는 [[국물]]을 가리키는 단어로도 쓰이는데,[* [[일본 요리]]의 기본 상차림인 "一汁三菜"는 국 1가지, 반찬 3가지로 된 차림이다.] 이 때문에 일본 서적 번역에서 간혹 이것을 그대로 '즙'으로 오역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. 간혹 'レモンの汁'(레몬 즙)처럼 한국의 '즙'과 같은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. ===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즙의 예 === * [[녹즙]] * [[무즙 파동|무즙]] * [[육즙]] * [[이누이즙]] * [[쿠스하 즙]] * [[눈물|눈즙]] == 1번 항목에서 유래한 드립 == [[국내야구 갤러리|야갤]] 등에서 [[눈물]] 대신 쓰는 단어. 눈물을 흘리는 것을 "즙을 짠다" 라고 표현 한다. 눈물을 유도하는 사람을 '착즙기'라고 하는 등 바리에이션도 다양하다. 예능 등 TV프로그램에서 한창 감성 코드가 유행하던 시절에 뜬금없는(혹은 제작진의 의도가 뻔히 보이는) 타이밍에 감동적인 분위기를 [[억지감동|억지 연출]]하거나 출연자들이 눈물을 흘리면 "또 즙짜네", "즙타임" 이라고 지겨워 하는것에서 유래하였다. [[김지용|아예]] [[류민석|고정적인]] [[한동민|별명으로]] [[이상혁|자리 잡기도 한다]]. 의미는 당연히 1번 항목에서 따온 것으로 [[감성팔이]]와도 연관이 있다. 역사와 [[https://pgr21.com/pb/pb.php?id=freedom&no=79989|전통]]의 드립이라고 한다. 또한 먼저 울어서 감성팔이로 여론을 뒤바꾼다는 의미에서 [[선즙필승]]이라는 것도 있다. 당연하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할때는 좋지 못한 표현 중 하나이다. 당장 스포츠 선수들이 노력 끝에 이룬 값진 성공이나, 아쉬운 실패 끝에 흘린 눈물을 고작 즙이란 말로 모독하는 것 자체가 선수들에게 큰 결례기 때문이다. 상기한 [[억지감동]]같은 경우 이외에는 되도록 사용을 자제하자. == [[辻]] == [include(틀:한국의 성씨)] [[한국의 성씨]] 중 하나로 [[일본]]계 [[귀화]] 성씨. 원래 독음은 위 항목에서 보는대로 츠지(つじ).[* 츠지 씨로 유명한 사람은 [[츠지 마사노부]]같은 인물이 있다.] 즙씨의 시조는 '[[즙간부]]'다. [[일제강점기]] 때 철도 공무원으로 한국에 파견 온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하며, 1954년에 어머니를 따라 한국으로 귀화했다. 참고로 2003년 12월 7일 TV 장학회에서 이 사람을 소개한 적이 있다. 지금은 '십'이라고 읽지만 즙간부가 귀화할 당시 辻의 한국 한자음이 없었기 때문에 형태가 비슷한 汁 자의 독음을 따서 '즙'으로 성씨를 만들었다고 한다. 즙간부는 원래 성도 바꾸려고 했다가 귀찮아서 그냥 내버려두었다고 한다.[* 辻이 네거리를 뜻하는 [[일본어]] つじ를 훈독하려고 만든 한자임을 감안하면 구(衢)로 바꿀 수 있었을 것이다.] 한편으로는 辻을 "십"으로 읽은 [[십(성씨)|십씨]]도 있다. [[http://media.daum.net/society/others/newsview?newsid=20110204210618577|인터뷰 동영상]] 한국에서도 희귀한 성씨인데 2003년 기준으로 단 5명 밖에 없다고 한다. == 葺 == 기울 즙. '([[지붕]]을) 잇다'라는 뜻도 있어서, 부동산 [[등기사항증명서]]나 [[건축물대장]]에서 이 표현을 종종 볼 수 있다. 표현이 생소하다 보니, 오늘날은 그냥 '지붕'이라고 표현한다. (예) 와즙→기와지붕, 스라브즙→슬래브지붕 [[분류:동음이의어/ㅈ]][[분류:성진 즙씨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