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2차 세계대전/일본 함선)] ||<table bgcolor=white><table bordercolor=#b0313f>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Japanese_aircraft_carrier_Zuih%C5%8D.jpg|width=100%]] || || [[파일:external/wiki.gcdn.co/Ziyiho_avianosec.png|width=100%]] || ||<rowbgcolor=#b0313f> {{{#white '''瑞鳳'''}}} || [목차] == 제원 == * 전장 : 205.49 m * 전폭 : 18.19 m * 흘수선 : 6.58 m * 배수량 : 11,443 톤 * 기관 출력 : 52,000 마력 * 속도 : 28 노트 * 항속 거리 : 18 노트로 7,800 해리 * 승무원 : 785 명 * 무장 : 12.7mm 기관총 8정, 25mm 기총 8 문 * 함재기 : 30 여기 == 개요 == [[일본 제국 해군]]의 개조항공모함이자 경항공모함 즈이호(瑞鳳, ずいほう). 원래는 고속급유함 다카사키(高崎)가 전신으로 런던 해군 군축조약에 의해 항공모함 보유에 제한을 받게 되자 설계를 변경하게 된다. 따라서 처음부터 항공모함 개장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으며 고속급유함 혹은 잠수모함[* Submarine tender. 즉 [[잠수함]]용 보급함으로 절대 [[잠수 항모|잠수'항공'모함]]이 아니다!]으로 건조되었다. 군축조약을 탈퇴한 이후 경항공모함으로 개장된 쇼호, 류호와 자매함으로 취급받기도 하고 경우에따라서는 같이 군함으로 건조되었다가 경항모로 개조된 치토세,치요다도 넣어서 즈이호급이라고 분류하는 경우도(이분류에서 즈이호가 네임쉽이 된건 경항모로 개장된게 가장 빨라서) 있었다고 한다. == 상세 == 항공모함으로 개장된 이후에는 호쇼와 함께 제3항공전대에 소속되어 [[제2차 세계 대전]]에 참전하였다. 하지만 [[미드웨이 해전]]에서 일본이 주력 항공모함을 상실함에 따라 3항공전대는 해체, 제1항공전대로 개편한 제5항공전대에 편입되어 대체전력으로 활용되었다. 즈이호는 실질적으로는 (원래 5항전이었던) 1항공전대로 활약했던 셈이다. [[산타크루즈 해전]]에 [[쇼카쿠급 항공모함]] 2척, [[준요]]와 함께 참전했으나 엔터프라이즈의 돈틀리스 파일럿 '스탁턴 스트롱'과 '찰스 어바인'에게 폭탄 두발을 얻어맞고 갑판이 사용 불가가 되어 후방으로 빠지게 된다.[* 이후 쇼카쿠는 피해전담함답게 대파당했고, 즈이카쿠와 준요는 엔터프라이즈를 중파시키고 호넷을 대파시켰다. 호넷은 후퇴하려고 했지만 준요의 함재기에 발목을 잡혔고, 미군은 호넷을 버리고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. 이후 호넷은 일본 구축함에 의해 침몰.] 이후 여러 해전을 거치며 전세가 기운 상태에서 함재기의 보급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고, 결국 [[레이테 만 해전]]에서 [[즈이카쿠]], [[치토세]], [[치요다]]와 함께 적을 유인하는 미끼로 투입되었다. 즈이호는 다른 항공모함이 침몰된 이후에도 최후까지 버텼지만 어뢰 2발, 폭격 2발을 맞으며 결국 1944년 10월 25일 오후 3시 27분 침몰하였다. 즈이호의 격침으로 일본 항공전대는 완전히 궤멸되었다.[* 즈이호 격침 이후에도 일본군은 항공모함을 보유하고 있었지만, 항공전대가 괴멸되었으므로 빈 깡통으로 전락하고 말았다.] === 즈이호 영전대[* 제로센은 일본에서 레이센이라고 읽는데 이를 한자로 읽으면 '영전'이다.] 반전 사건 === [[산타크루즈 해전]]에서 공격기 호위 임무를 받고 출격한 즈이호의 [[제로센]] 편대가 독단적으로 임무를 포기하고 미 공격대를 공격한 사건. 전투 초기, 즈이호를 이함한 제로센 12기는 쇼카쿠에서 이함한 뇌격기의 호위를 맡아 일본 항공전대를 공격하러 출격한 [[호넷]]의 1차 공격대를 무시하였지만, 뒤이어 오던 [[엔터프라이즈]]의 2차 공격대를 지나치지 않고 공격을 감행하였다.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. * 엔터프라이즈 편대 : 총 19기 중 와일드캣 3기 격추, 1기 손상, 뇌격기 2기 격추, 1기 불시착, 1기 손상. * 즈이호 편대 : 총 10기(영전 9기, 99식함폭 1기) 중 제로센 2기 격추, 변경된 작전으로 모함의 방향을 상실한 영전 2기, 99식 함폭 1기 행방불명. 영전 1기 손상. 즈이호의 제로센 편대는 엔터프라이즈가 쇼카쿠와 즈이호를 포기하고 전진함대를 공격하게 함으로써 나름의 목적을 달성하였지만,[* 미군 편대로서는 운이 없게도, 격추된 5기 중 2기가 지휘관급 함재기였다.] 결과적으로는 쇼카쿠의 공격기 편대가 전투기의 호위 없이 미 항공전대에 돌입하게 방치하여 큰 피해를 가져오게 했으며, 호넷의 격침이라는 목표 달성은 결국 실패했다. 게다가 모함의 방향을 상실한 제로센 편대가 귀환하지 못하여 쇼카쿠에 복귀한 제로센은 꼴랑 3기. 즈이호가 전투 초기 기습 폭격으로 항공갑판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더 이상의 편대가 출격하지 못하였음을 감안한다면 일본군으로서는 매우 큰 피해였다. 이 점에 대해서 당시 편대장 히다카 모리야스(당시 대위)는 "당시 적기가 너무 많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반전을 감행했다."고 죽기 전에 회고하였다. 실제로 엔터프라이즈 정찰 폭격기의 공격과 호넷의 1차 공격대로 인해 이미 쇼카쿠는 대파, 즈이호는 중파된 상태였고, 만약 엔터프라이즈의 2차 공격대까지 합류했다면 침몰까지 갈 수도 있던 상황이기는 했다. 이 사건으로 인해 전술적 목표 달성에 실패한 것인지, 아니면 피해를 최소화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상황. 이러한 점에서 이 사건은 현 일본 항공자위대 간부교육 교재에 "현장에서의 판단이 결과적으로 사령부의 의도와 일치하는가, 혹은 일치하지 않는가?"의 사례로 교육되고 있다. 일본군은 이 반전사건이 최종적으로 쇼카쿠의 손실을 막아 총지휘관의 의도와 일치했다는 결론을 내렸고, 실제 히다카 대위는 소좌로 진급하였다. 항공자위대에서도 적합한 임기응변이었다고 평가하고 있다. == 매체에서의 등장 == [[파일:external/wiki.gcdn.co/Zuiho_wows_main.jpg]] [[월드 오브 워쉽]]의 일본 5티어 항모로 등장한다. 등장 초기부터 동티어 미국 항모 보그에게 제공권 뺏기고 깡통되는게 일인 안그래도 불쌍한 항모(물론 고티어 일항들이 복수해준다)였는데 항모가 개편되면서 보그와 쌍으로 재등장 예정도 없이삭제되어버렸다.... [[전함소녀]]에서 [[즈이호(전함소녀)|등장한다.]] === [[함대 컬렉션]]의 [[칸무스]] [[즈이호(함대 컬렉션)|즈이호]] === [[즈이호(함대 컬렉션)]] 참조. [[분류:항공모함]] [[분류:해상 병기/세계 대전]] [[분류:1937년 출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