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프린세스(만화)/등장인물]] ||<#fff>[[파일:attachment/쥬드(프린세스)/쥬드.jpg|width=100%]]|| [목차] == 개요 == [[프린세스(만화)|프린세스]]의 등장인물. 3부에서 [[프레이야 표르도바]]와 [[비앙카스타 로디트]]의 이웃사촌 카 집안의 장남으로 등장한다. 쥬드는 레쥬드의 애칭이다. 가족 관계는 양친과 누나. 이외에도 삼촌인 [[첼라스 잉카]]가 있다. == 행적 == 어릴 적엔 외진 곳에서 단 두 가구만 살아 [[프레이야 표르도바|프리]]와 쥬드, 쥬드의 누나 셋이 자주 어울려 놀았고 여자를 밝히는 집안 내력상 쥬드는 일찌감치 프레이야를 신붓감으로 찍었다. 실은 [[라미라]] 지방귀족 가문인 잉카 가문의 후계자이고 진짜 이름은 '''레쥬드 잉카'''이다. 아버지와 잉카 가문이 [[비욘 카칸 표르도바]]가 [[바르데르 총리]]에게 쫓겨나자 비욘 왕 편을 들었기 때문에 [[코르시카]]로 일가를 데리고 망명한 것이었다.[* 도망쳐서 자리 잡은 곳이 하필이면 왕비의 옆집이었다는 점은 작위적인 부분이다. 코르시카가 따뜻한 지방이며 잉카 가문이 남부 거점 귀족이었음을 생각하면 가까운 제3국의 민가가 드문 해안가란 점에서 약간의 개연성 정도는 있지만.] 그래서인지 자기가 귀족 출신이라는 것도 몰랐던 모양이다. 비욘이 [[비앙카스타 로디트]], [[프레이야 표르도바]]와 만나 쥬드의 집안도 프리네와 떠나기로 했는데 프리네가 바르데르의 습격당한 것에 휘말려 일가족이 끔살 당하면서 쥬드도 덩달아 고아가 된다. 습격 당시 집안의 귀중품을 보관한 동굴에 있었기 때문에 유일하게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것. 나중에 아무리 기다려도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자 몰래 동굴 밖으로 나왔다가 가족들의 시신을 발견하고 기겁한다. 이후 다시 동굴로 돌아와 울다가 탈진해 쓰러졌다. 다행히 그 후 [[세이 렌|세이]]이 가족들 무덤 앞에 쓰러진 쥬드를 발견하여 프레이야와 같이 거둔 후 여해적 비체의 무리에 흘러들어가 비체를 어머니처럼 여기고 따랐다. 섬을 떠나 비체네와 헤어지게 되자 남몰래 우는걸 보면 정이 많은 성격이다. == 기타 == 넉살 좋은 성격이라서 세이, 프리와 가족으로 위장하는 일이 있을 때는 스스럼 없이 세이를 '''아버지'''라 부르며 애교를 잘 부렸다. 주로 개그 담당이지만 그래도 주군이라 프레이야를 몸 바쳐 지키고 있다. 삼촌 첼라스 잉카에게 "몸 바쳐 프레이야를 지켜라"라고 가르침 받아 어릴 적에 이미 프리를 목숨 걸고 지키기로 맹세한 몸이다. 후에 최측근이 되는 [[히로이크 바이다|히로]] 때문에 [[콩라인]]이기는 하지만. 한페이지를 가득 차지하던 이 맹세때문에 쥬드의 미래를 불안하게 생각하는 팬들도 있다. [[첼라스 잉카|삼촌]]과 재회하며 프리와는 헤어지게 된다. 현재는 비체의 밑에서 해적 일을 배우고 있다. 첫키스 대상은 '''남자''' 엑스트라 선원(...) 어떻게 된 경위냐 하면 파도에 휩쓸린 프리를 구하려다 자신도 정신을 잃고 히로에게 구해져서 남자 선원에게 인공호흡을 받았다. 5부 1화에서 바다에 빠진 [[아레아 토르]]를 구해냈는데 덕분에 인어왕자 소리를 듣고 있다. 평소에도 여자를 많이 밝히는[* 등장할 때마다 여자 타령을 한다.] 성격이라 예쁜 아레아를 인공호흡으로 구해서 윈윈했다며 좋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