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||||||||<table bordercolor=#FF6600><tablealign=right><:>[[파일:쥐노래미.jpg|width=350]][br]|| ||||||||||<#FF6600><:>'''쥐노래미'''|| ||||||<rowbgcolor=#FF9933>Fat greenling||||이명: 놀래미, 석반어|| ||||||||||<:><#FF9966>''' ''Hexagrammos otakii'' ''' Jordan & Starks, 1895|| ||<|7><#FFCC66>분류|| ||[[생물 분류 단계#s-2.2|계]]||||||[[동물|동물계]]|| ||[[생물 분류 단계#s-2.3|문]]||||||척삭동물문(Chordata)|| ||[[생물 분류 단계#s-2.4|강]]||||||조기어강(Actinopterygii)|| ||[[생물 분류 단계#s-2.5|목]]||||||쏨뱅이목(Scorpaeniformes)|| ||[[생물 분류 단계#s-2.6|과]]||||||쥐노래미과(Hexagrammidae)|| ||[[생물 분류 단계#s-2.7|속]]||||||쥐노래미속(''Hexagrammos'')|| ||<-5><:><#FF9966> '''[[생물 분류 단계#s-2.8|종]]''' || ||<-5>'''쥐노래미'''(''T. otakii'')|| [[파일:Hexagrammos otakii.jpg|width=500]] [목차] == 개요 == 쏨뱅이목 쥐노래미과에 속하는 바다 [[어류]]의 일종. 완도에서는 '놀래미', 평남에서는 '석반어'라고 부른다. 가까운 친척인 [[노래미]]와 자주 혼동되는 물고기다. == 상세 == [[대한민국]]과 [[일본]] 근해에서만 분포해 있으며, 염도가 낮은 암초 지대를 선호한다. 부레가 없기 때문에 헤엄을 치다가 멈추면 가라앉으므로 보통 바닥 가까이에 활동한다. 몸길이는 대략 30 ~ 50cm로 노래미와 비슷하다.[* 놀래미는 꼬리 지느러미의 끝이 둥글다. 그에 비해 쥐노래미는 꼬리 지르러미가 직선이고, 가운데가 살짝 들어갔다.] 몸 색깔은 연한 황갈색 바탕에 진한 갈색의 구름무늬가 섞여 있다. 눈 위에는 마치 하얀 눈썹처럼 생긴 보드라운 돌기가 붙어 있다. 보통 조기어류들은 옆줄이 한 줄로 나 있지만 쥐노래미는 옆줄이 다섯 줄이나 된다. 산란기는 10월에서 내년 1월 사이에 진행된다. 알은 바위나 해조류 사이사이에 덩어리진 상태로 유지되며, 수컷은 알에서 새끼가 나올 때까지 알을 지킨다. 이 때 수컷의 몸 색깔은 더욱 노래진다. 알에서 태어난 새끼 수컷은 약 1년, 새끼 암컷은 약 2년이 되면 성숙해진다. 어린 시절에는 낮에만 먹이 활동을 하고 밤에는 하지 않는다. == 사람과의 관계 == 주로 식용으로 쓰이며, [[회]]나 탕으로 요리하거나 말려서 먹기도 한다. [[강원도]] 동해안 지역에선 돌삼치라는 지역방언으로 널리 불리며, 돌참치라는 와전된 명칭으로도 곧잘 불린다. 강원도 지역에 회 먹으러 갔을 때 횟집 상인들이 돌삼치 어쩌구 하면, 흔히들 아는 그 [[삼치]]가 아닌 이 쥐노래미로 생각하면 된다. 키로당 가격 자체는 비교적 비싼 편이다. 보통은 작은 녀석들이 소위 잡어회나 모둠회라는 이름으로 섞여 들어가 팔린다. 참고로, 수조에 담겨 있는 개체들의 크기가 다 비슷하다면 중국산 양식일 확률이 높다. 바가지 쓰지 않도록 주의할 것. 거친 암초 및 갯바위 지대를 좋아하며, 연안에서 잡을 수 있는 어종 중에서 크기와 힘이 꽤 좋기 때문에 낚시인들에게 인기가 많다. 특히 파도치는 연안 및 외항 테트라 등지에서 힘이 좋은 암초성 바닷고기([[우럭]], 황점볼락, 쥐노래미)를 대상어로 하는 일명 하드락피싱이라는 장르를 즐기는 루어낚시인들의 주 대상어종이다. 참고로 [[금어기]]는 산란기인 11~12월 사이라고 하니, 양심껏 낚시에 잡혀도 방생해주는 것이 좋다. [[분류:쥐노래미속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