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[[쥐]]의 꼬리 == 말 그대로 쥐의 꼬리를 뜻한다. 주로 쥐꼬리라고 하면 [[시궁쥐]], [[생쥐]]의 꼬리를 떠올린다.[[다람쥐]]나 [[캐피바라]] 같은 경우도 넓은 의미에선 쥐라고 할 수 있으나, 이 항목에서는 이것들의 꼬리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는다. 쥐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기관이다. 쥐는 꼬리로 잼, 꿀 같은 단 걸 찍어먹는 경우도 있으며 큰 식량을 옮길 때도 꼬리에 말아서 옮긴다. 경우에 따라서는 날계란도 깨지 않고 옮길 수가 있으며, [[전선(전기)|전선]][* 전선에 감전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쥐꼬리의 면적이 너무 좁기 때문이다. 정확히는 전기가 통하지만, 쥐꼬리의 면적이 너무 좁아 전기가 잘 못 통하는 것이다. 비슷한 원리로 참새 같은 새들도 전선 위에 올라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.]위에서 곡예를 부리기도 하며 때로는 균형추가 되기도 한다. 또한 꼬리의 촉각은 매우 예민하며 털이 거의 없다.[* 조금 나있긴 한데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.] 이것을 쥐는 적극 활용하는데, 이주변의 온도, 환경을 감지해내어 환경 적응에 도움을 주며 털이 없어 전술한 행동들을 해내는 것이다. 짧게 줄이자면 인간의 수족처럼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는 기관이 쥐꼬리이다. 예전에는 쥐잡기 운동의 일환으로 쥐를 잡아 쥐꼬리를 학교에 제출하는(...) 과제도 있을 정도였다. 물론 그 당시에도 쥐라면 질겁하는 사람이 있기마련이라 오징어 다리를 물에 불린 후 숯검댕을 묻히면 진짜 쥐꼬리처럼 보여서 이걸 제출하기도 했다고... == 1에서 나온 비유적 표현 == '''매우 적은 것'''을 쥐꼬리에 비유한 명사다. 현재도 많이 쓰이는 말이다. e.g., 월급이 [[쥐꼬리]]만 하다. e.g., [[http://www.kg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35772|올해 수천억원 벌고도 지역환원은 ‘쥐꼬리’]] [[짱구는 못말려]] 작중 [[신형만]]의 월급이 쥐꼬리로 묘사되기도 한다. 또는 [[올백]]머리에서 앞머리 한가닥을 내리면 그 앞머리를 쥐꼬리라 하기도 한다. e.g., 두사부일체에서 계두식을 협박하는 일진이 한가닥 내린 앞머리를 쥐꼬리라 부르며 돈 안가져오면 불살라버리겠다며 협박한다. == 여담 == [[http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1226044&cid=40942&categoryId=32353|이것처럼 생긴 공구 쥐꼬리톱도 있다.]] [[분류:동음이의어/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