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미얄 시리즈]]의 [[조연]]급 [[엑스트라]] [[미얄의 추천]] 3권에서 [[민오]]의 대학 선배이자 [[과 대표]]인데, 생긴 것은 장발 미남이지만 불교에 심취해 있어 지적할 일이 있을 때는 [[설법]]을 한다든가 학생들을 절로 데려가 [[MT]]를 한다든가 해서 [[스님]]이란 뜻의 '중'이 붙은 것이다. 물론 본명은 밝혀지지 않았다. 3권에서 [[소무(미얄 시리즈)]]의 알선으로 폐교별장에 학생들을 데려가는 바람에, 민오는 물론이요, 희생자들과 [[초록(미얄 시리즈)|초록]]까지 [[아망파츠]] [[굿]]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다. 경위야 어찌 되었든 인명 피해가 발생했기에, 경찰이 오기 전까지 민오와 소무, 초록을 격리하여 감시하였으며 덕분에 경찰의 조사에 녹초가 되었다. 상당한 책임을 느끼는 것으로 등장이 끝났다. 이후 갑자기 [[미얄의 정장]]에서 [[장민오]]의 2학기 담임 교사로 등장했다. 3권에서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을 보여주는 장치(...)이기도 하다. [[장민오]]만 아니라 학생들의 상태에 관심이 많은 것은 대학 때의 모습 그대로지만, 아직까지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았다. [[분류:미얄 시리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