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한국의 절터]] [[분류:석조 불탑]] [[분류:대한민국의 시도유형문화재]] || [[파일:중초사지.jpg|width=850]] || || 전면에 보이는 돌기둥 두 개가 당간지주고, 뒤에 보이는 석탑이 삼층석탑이다. || [목차] == 개요 == 中草寺址. [[경기도]] [[만안구]] [[석수동]] 안양예술공원 내 안양박물관에 위치한 절터. == 역사 == * 절의 내력은 확실치 않다. 그러나 신라 [[흥덕왕]] 원년(826)에 당간지주를 세웠다는 명문이 당간지주에 남아 있어 이 때 이미 중초사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. * 1960년 공장 건설로 인해 당간지주와 석탑 등의 유물이 원 위치에서 80m 가량 떨어진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다. 60년 당시에는 석탑과 당간지주 모두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. == 문화재 == === [[안양 중초사지 당간지주|당간지주]]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안양 중초사지 당간지주)] === 삼층석탑 === *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64호. 한때 [[대한민국의 보물]]이었다가 시도유형문화재로 강등된 대단히 특이한 케이스다.[* 사실 그 크기도 작고, 보존상태 또한 양호하지 못하며, 미적으로도 그리 뛰어나지 않은 이 탑이 무려 보물 제5호로 지정되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. 보물이 국보로 승격된 경우는 50건이 넘으나, 반대로 보물이 다른 등급으로 격하당한 경우는 이게 유일하다.] * 높이는 2.22m로, 2층과 3층의 탑신석은 소실되었으며, 상륜부 또한 소실되었다. 기단은 단층인데, 하층기단이 소실된 것이 아니라 원래 단층기단으로 제작된 것이다. * 옥개석이 매우 넓고 두꺼우며, 우동의 경사 또한 매우 강해 심히 둔중해 보인다. 반전 또한 거의 없어 상승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. * 초층 옥개석이 타 층의 옥개석에 비해 큰 편이라 안정감이 떨어져 보인다. == 안양사와의 관계? == 중초사지 발굴 도중 [[안양사]]라고 적힌 와편이 발견되었다. 안양사는 중초사지 인근 삼성산 자락에 있는 작은 사찰로, 한때는 그 규모가 대단했으나 지금은 승탑재나 귀부 등 몇 안 되는 유물만이 남아있는 절이다. 중초사지에서 안양사명 와편이 발견됨에 따라 이 두 사찰의 관계가 주목받고 있는데, 단순히 붙어있던 서로 다른 두 사찰이라는 설부터 안양사와 중초사가 동일한 사찰이란 주장 등 그 의견이 분분하다. 사실 중초사는 당간지주의 명문만을 제외하고는 그 이름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기에 다양한 견해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. == 교통편 == 바로 앞으로 [[안양 버스 2|2번]], [[안양 버스 2-1|2-1번]]이 지나며, [[경수대로]]로 나오면 [[안양 버스 1|1]], [[안양 버스 5-2|5-2]], [[안양 버스 6-2|6-2]], [[안양 마을버스 6-3|6-3]], [[안양 버스 20|20]], [[안양 버스 51|51]], [[수원 버스 900|900]], [[서울 버스 5530|5530]], [[서울 버스 5624|5624]], [[서울 버스 5625|5625]], [[서울 버스 5626|5626]], [[서울 버스 5713|5713]]번 버스노선과 연계된다. 또한 조금만 걸으면 1호선 [[관악역]]이 나오니 참고 바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