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중국의 대외관계)] [include(틀:이란의 대외관계)] ||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580px><width=50%> [[파일:중국 국기.svg|width=100%]] ||<width=50%> [[파일:이란 국기.svg|width=100%]] || ||<bgcolor=#de2910> [[중국|{{{#ffde00 '''중국'''}}}]] ||<bgcolor=#239f40> [[이란|{{{#ffffff '''이란'''}}}]] || [[페르시아어]]: روابط ایران و چین [[중국어]]: 中国-伊朗关系 [목차] == 개요 == [[이란]]과 [[중국]]은 [[1979년]] [[이란 혁명]]부터 외교를 맺었다. 그러나 이미 그 이전부터 고대시기부터 [[페르시아]]와 중화권의 여러 왕조 국가들이 [[비단길]]을 통해 무역을 했었다. == 페르시아 - 중국 관계 ==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과 페르시아는 고대부터 교류와 왕래 등이 있었다. 중국이 [[춘추전국시대]]부터 [[아케메네스 페르시아]]와 무역을 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다. 다만 [[한나라]] 때 [[파르티아]], [[박트리아]] 등과 무역을 했다는 기록들이 있으며, [[남북조시대]], [[수나라]], [[당나라]] 때에도 [[사산 왕조 페르시아]]와 교류를 했었다. 사산 왕조 멸망 이후 [[이슬람 제국]]의 통치를 받아 이슬람화되었을 때에도 무역은 활발했으며, 특히 당나라는 [[근동|중근동]]과 [[중앙아시아]]로부터 [[이슬람]] 문화와 페르시아 문화도 동시에 받아들였다. [[장안]]에는 이슬람 사원 외에도 [[마니교]], [[조로아스터교]] 사원도 있었다. [[폴로]]도 당나라 때 받아들였다. [[아바스 왕조]]로부터 독립된 [[사만 왕조]]도 여전히 중국과 교류를 많이 했으며, 정복 왕조 국가들인 [[요나라]]와 [[서요]], [[서하]], [[금나라]]도 실크로드를 통해 페르시아 문화가 들어오기도 했었다. 한족이 통일한 [[송나라]] 때에도 페르시아인들이 무역을 하기도 했었지만 당나라 때만큼 활발하진 않았다. 그러다가 [[몽골 제국]]이 [[남송]]를 점령한 이후 몽골 제국에서 갈라진 [[원나라]] 때에는 페르시아인들도 색목인에 분류되어 상인으로서 활동하기도 했었다. [[한족]]들이 원나라를 쫓아내고 다시 독립되어 [[명나라]]를 세운 이후 처음에는 서역과의 교류가 없었다가 나중에 어느 정도의 교류가 나타나기도 했었다. 중국의 천문학이 이란의 천문학에도 영향을 끼쳤으며, [[사파비 왕조]] 무렵에는 중국 미술들이 인기를 끌기도 했었다. [[청나라]] 때에도 [[투르키스탄]] 지역의 비단길을 통해 페르시아와의 무역이 있었다. [[마드라사]]에서는 페르시아어에 능통한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. 1920년, [[카자르 왕조]]는 [[중화민국]]과도 외교를 맺었다. [[팔레비 왕조]] 때에는 1942년 [[타이베이]]에서 중화민국과의 외교를 맺었고, [[1949년]] [[국공내전]] 이후의 [[중화인민공화국]]을 인정하지 않고 대만 섬의 [[대만]]만 인정했었다. 그러나 1979년 이란 혁명 이후 [[중화인민공화국]]과도 외교를 맺었다. == 현대 == 현재 중국과 이란은 [[반미]]감정을 가진 나라들이라는 공통점들이 있으며, 그래서인지 긴밀한 외교를 가지기도 했다. 다만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있다보니 완전히 적극적 수준까지는 아니다. 그래서 이란에는 [[친중]]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. 다만 동시에 이란에서는 인종차별 성향의 사람들도 있다보니 중국인들을 얕보는 시선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. 일단 이래도 중국과 이란은 대체로 관계가 좋은 편이지만 2020년 [[코로나 19]] 사태로 상황이 심각해지다보니 [[반중]]감정도 동시에 늘어나고 있다. 중국이 현재 이란의 정권을 지원해주고 있기 때문에 해외의 반정부 및 반체제 성향의 이란계 사람들은 중국에 대해서도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. === 2010년대 === 2016년 9월 11일에는 중국과 아바단 정유 단지를 만드는데 합의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1&aid=0008682548|#]] 2016년 11월 14일에는 중국과 이란이 군사, 방위협력을 증진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교환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8825627|#]] 그리고 이란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있지만, 중국측은 이란과의 밀월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고, 중국의 철도회사는 이란측과 5,700억원규모의 협약을 체결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421&aid=0003132576|#]] 그리고 미국의 [[도널드 트럼프]]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합의를 탈퇴하겠다고 밝히자 중국과 러시아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421&aid=0003378363|#]] 2018년에 미국이 이란 제재를 다시 시작하자 중국측은 이란의 원유생산지를 인수했고 중국의 영향력이 러시아와 함께 커지기 시작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3&aid=0008753108|#]]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10265620|#]] 거기에다 이란의 가스전까지도 인수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18&aid=0004171185|#]] 2019년 1월 7일에 인도를 방문한 이란의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의 전통적 우방인 중국, 러시아, 인도와 경제 협력을 강조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0568883|#]] 2019년 5월 10일에 중국측은 미국의 제재를 우려해서 이란산 원유수입을 중단시켰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1&aid=0010818891|#]] 2019년 5월 17일에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은 이란의 외교장관과 만나 회담을 가졌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10832518|#]] 그리고 중국은 이란의 석유산업에 2,80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1&aid=0011066352|#]] 그러나 미국의 경제제재로 2019년 10월 6일 중국의 국영석유회사인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공사(CNPC)가 이란에서 철수했다.[[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9100715025890735|#]] 이란군은 중국, 러시아와 함께 12월 27일부터 나흘간 합동해양훈련 '해양 안보 벨트'를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1297849|#]] === 2020년대 === 2020년초부터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높아지자 중국은 이란행 항공편 운항을 취소하고 이란 내 중국인들의 철수도 추진할 준비를 하고 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1324483|#]] 그리고 이란 사태와 관련해 중국 네티즌들은 이란을 지지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421&aid=0004402116|#]] 2020년부터 이란에서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|코로나]]가 확산되는 가운데, 중국은 이란내 중국인들의 철수를 위해 전세기를 띄운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3&aid=0009737051|#]] 그러나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|코로나]]가 계속해서 유행하고 중국과의 관계가 약간 흐트러지고 있는데 이란 보건부가 중국의 확진자 수 통계에 의혹 제기했다가 황급히 진화했다.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00407171211535|#]]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00407173601445|#2]] 중국은 미국의 이란 추가 제재를 반대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3&aid=0009967585|#]] 2021년에 중국, 러시아, 이란은 2월 중순에 인도양에서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3&aid=0010340559|#]] == 같이 보기 == * [[중국/외교]] * [[이란/외교]] * [[중국/경제]] * [[이란/경제]] * [[대국관계일람/아시아 국가/동아시아 국가]] * [[대국관계일람/아시아 국가/서아시아 국가]]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이란/외교, version=296, paragraph=1.2 7)] [[분류:중국의 대국관계]][[분류:이란의 대국관계]][[분류: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