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'''중계권'''([[中]][[繼]][[權]])은 각종 중계 장면을 촬영한 것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권리이다. == 소개 == [[저작권]]과 마찬가지로 [[인터넷]]이나 [[텔레비전]]이 있다면 꼭 알아두면 좋은 법으로, 이 중계권 때문에 멀쩡하게 진행됐던 방송이 어느날 갑자기 방송이 중단된다든가[* 예) 2009년에 일어난 [[프로야구 중계권 사태]].] 혹은 멀쩡하게 운영이 잘 됐던 리그가 파행을 겪는 경우[* 예) [[프로리그 중계권 사태]] ] 등 시청자 입장에서 '''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[[어른의 사정]]'''이 이 중계권 하나 때문에 발생하게 된다. 프로스포츠가 가장 발달한 미국에서는 스포츠 외의 각종 행사([[그래미상]][* NBC가 1959년부터 1970년, ABC가 1971년과 1972년, CBS가 1973년부터 중계해오고 있다.], [[에미상]][* ABC, CBS, FOX, NBC가 돌아가면서 중계한다.] 등)의 경우에는 지상파 방송사들이 사이좋게 돌아가면서 중계를 맡지만, 스포츠 중계권 때문에 방송사들이 매 시즌 종료 후마다 '''대난투극'''을 벌이게 된다. 그리고 매년 중계권료가 인상되면서, 이 인상분이 티켓가격 및 경기장 내 서비스 가격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시청자뿐만 아니라 직관을 가는 스포츠 팬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다.[* 이는 Cut the cord시대로 돌입해 미국의 모든 지상파방송들이 넷플릭스,Hulu등에 파이를 뺏기는 시청률 비상이 걸리면서, OTT서비스에는 없으면서 어떻게든 시청자를 TV로 다시 끌어오게할 생방송 컨텐츠의 가치가 급등하면서 그 대표주자인 프로 스포츠리그 중계권 가격 상승을 가속화하고 있다.] 대표적인 경우가 미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[[미식축구]] 리그인 [[NFL]]. 하지만 NHL의 경우에는 2004~2005 시즌 파업(Lockout) 때문에 [[ESPN]]이 중계권을 놓아버리며 위기가 찾아온 적이 있다. 리그가 인터넷으로 경기를 직접 중계하는 경우에도 중계권의 지역제한[* 지역 방송국의 마켓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나 2010년대 들어 이에 대한 반발이 심각한 편이다.]이 있기 때문에, 시청자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TV로 방송되는 경기는 인터넷으로 중계되지 않는다. 그러기에 TV가 없는데, 이런 경기를 시청하고 싶은 사람들은 VPN 서비스 등을 대책으로 이용한다. [[저작권]]은 그래도 서면 허락이라는 형태로 돈 한푼 들이지 않고 허락을 받고 쓰는 가능성도 있지만 중계권은 '''공짜로 중계권을 방송국에 파는 행위'''는 거의 없기 때문에[*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. 현재 거의 전멸 상태인 한국 프로복싱 같은 경우에는 중계권료는 커녕 오히려 대회사 측에서 방송사에 중계료를 쥐어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. 여러모로 막장.] 중계권을 둘러싸고 [[복마전]]을 연상시키듯 각종 사건사고가 터지게 된다. 특히 2006년 [[SBS]]가 마치 "공영방송사 엿먹어라"라고 놀리듯 코리아풀을 파기하고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열리는 모든 [[올림픽]]과 [[월드컵]] 중계권을 독점 계약해 논란이 가열되었다. 특히나 반대쪽에서는 "역시 시방새"라고 SBS를 안보겠다는 사람도 많을 정도. 다만 SBS 경우에는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,남아공 월드컵까진 독점 중계를 하였으나 생각보다 수익이 별로여서(...)[* 동계올림픽,월드컵 모두 그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그만큼 많은 드라마와 예능들이 전부 결방되었고 그 때문에 광고판매량이 급감했다.] 다시 2012년 런던 올림픽 때부턴 MBC,KBS한테 중계권을 '''재판매''' 했고 현재는 다시 3사 모두 중계권을 가지고 있다. 2019년 6월 4일, 지상파 3사가 다시 코리아풀을 만들어 중계권 협상을 진행했으나 실패하고, 단독 입찰한 [[JTBC]]가 2026년부터 2032년까지의 올림픽 중계권을 따내면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.[[https://www.asiae.co.kr/article/2019060423233153985|#]] 이에 한국방송협회 소속 지상파 3사는 일제히 저녁 메인 뉴스에서 한국방송협회의 입을 빌려, 공동 입찰을 거절한 JTBC를 비판하며 보편적 시청권 훼손과 국부 유출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.[* 다만, JTBC는 채널 슬롯 사정상 지상파 3사에도 중계권을 재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.] [[https://sports.v.daum.net/v/20190604214604121|KBS]] [[https://sports.v.daum.net/v/20190604205208121|MBC]] [[https://sports.v.daum.net/v/20190604213906013|SBS]] == 올림픽 == 중계권의 범위는 북한을 포함한 [[한반도]] 전역이다. * 2008년 이전: 코리아풀 (KBS, MBC, SBS 공동) * 2010년 ~ 2016년: [[SBS]][* 2012년부터 SBS가 [[KBS]]와 [[MBC]]에 재판매] * 2018년 ~ 2024년: [[SBS]][* SBS가 KBS와 MBC에 재판매] * 2026년 ~ 2032년: [[JTBC]] == 축구 == 중계권의 범위는 [[FIFA 월드컵]] 본선(한반도 전체)을 제외하고 [[대한민국]] 영토(사실상 국경인 휴전선 이남)만 해당된다. === 국가대표팀(남녀와 연령별 대표팀) === * [[FIFA 월드컵]] 본선, [[FIFA 여자 월드컵]] 본선, FIFA 연령별 남녀 월드컵 본선들: [[SBS]](자회사 SBS스포츠와 [[KBS]]+KBSN스포츠, [[MBC]]+MBC스포츠플러스 등에 재판매된다.) * [[AFC 아시안컵]] 본선, [[AFC 여자 아시안컵]] 본선, AFC 연령별 남녀 아시안컵 본선들: [[CJ ENM]](TVN 등 채널) * [[FIFA 월드컵]] 아시아 3차 최종예선+PO+대륙간 플레이오프의 아시아 팀 홈경기 [[CJ ENM]](TVN 등 채널) * [[FIFA 월드컵]]+[[AFC 아시안컵]] 아시아 1+2차예선: 각국 홈팀 국가축구협회가 판매한다. 대한민국 대표팀 홈경기는 [[KBS]]/[[MBC]]/[[SBS]] 3사들이 생중계하고 원정경기는 상대방 국가축구협회가 중계권을 판매한다. 중국 대표팀 홈경기와 베트남 대표팀 홈경기는 [[SPOTV]]가 중계권을 사서 생중계한다. * [[FIFA 월드컵]] 유럽 예선: [[SPOTV]] * [[FIFA 월드컵]] 남미 예선: [[SBS]] * [[UEFA 유로]] 본선과 지역예선+PO, [[UEFA 네이션스리그]]: [[SPOTV]] * [[코파 아메리카]], [[아프리카 네이션스컵]] 본선: [[JTBC]] * 동아시아컵: [[SPOTV]] * 동남아시아 스즈키컵: [[SBS]]+SBS스포츠 === 클럽 대항전 === || [[FIFA 클럽 월드컵]] || [[SPOTV]] || || [[AFC 챔피언스리그]] || [[CJ ENM]] || || [[UEFA 챔피언스리그]][br][[UEFA 유로파리그]][br][[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]](2021년 8월~)[br][[UEFA 슈퍼컵]] || [[SPOTV]] || || [[K리그1]] || [[JTBC GOLF&SPORTS]][br][[skySports]][br][[IB SPORTS]] || || [[K리그2]] || [[IB SPORTS]][br][[Golf Channel Korea]][br][[생활체육TV]] || || [[FA컵(대한민국)|대한민국 FA컵]] || [[STN SPORTS]][br][[JTBC]][* 결승] || || [[프리미어리그]][br][[FA컵]][br][[카라바오 컵]][br][[커뮤니티 쉴드]] || [[SPOTV]] || || [[라리가]][br][[코파 델 레이]](네이버)[br][[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]] || [[SPOTV]] || || [[분데스리가]] || [[KBS]][br][[KBS N SPORTS]][br][[SPOTV]] || || [[DFB-포칼]][br][[DFL-슈퍼컵]] || [[SPOTV]] || || [[세리에 A]][br][[코파 이탈리아]][br][[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]] || [[SPOTV]] || || [[리그 1]][br][[쿠프 드 프랑스]][br][[쿠프 드 라 리그]] || [[SBS Sports]][br][[TV5MONDE]](파시피크)[* 프랑스어 중계] || || [[벨기에 프로리그]] || [[SPOTV]] || || [[덴마크 수페르리가]] || [[STAR SPORTS]][* 영어 중계] || || [[J리그]][br][[천황배]] 결승 || [[NHK WP]][* 일본어 중계] || == 야구 == === 국가대표팀 === * [[WBSC 프리미어 12]]: [[SBS]]([[SBS Sports]] 포함) * [[WBC]]: === 클럽팀(프로야구팀, 아마추어팀 등) === * [[KBO 리그]] * [[SBS]] • [[SBS Sports]] * [[MBC]] • [[MBC SPORTS+]] * [[KBS]] • [[KBS N SPORTS]] * [[SPOTV]] • [[SPOTV|SPOTV2]] * [[메이저리그]] * [[MBC]] • [[MBC SPORTS+]] • [[MBC M]] * [[호주 프로야구 리그]] * [[MBC SPORTS+]] == 비판 == '''보편적 시청권이라는 명목 아래 거침없이 자행되는 중복 중계'''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다. 대한민국 방송법에는 보편적 시청권 보장이라는 명목 하에 월드컵과 올림픽은 TV보유가구의 90%가 시청할 수 있는 채널에서만 중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. 과거에는 MBC와 KBS 그리고 SBS(와 가맹네트워크 채널)만 이 기준을 충족시켰으나, 이미 2015년부터 유료방송 가입률이 93%을 기록하여 종편도 단독중계가 가능해졌다. 그러나 중계권 금액과 국민정서 등의 문제로 실현되고 있진 않았다. 다만 유료방송에 가입하지 않아도 방송권 계약을 체결한 [[네이버]], [[카카오TV]] 및 [[아프리카TV]][* 카카오, 아프리카의 경우 개인방송인들이 사전에 허락을 받은 후 [[KBO 리그]], [[EPL]] 등의 Co-Streaming이 가능하며, [[트위치]]에서도 [[LCK]]는 라이엇게임즈 측의 허가를 받고 Co-Streaming이 가능하다.]로 중계를 볼 수는 있다. 중계권 계약을 잘못하면 구단에 재정적으로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하며, 금액 이외에도 시청권 침해[* 이 때문에 매년 PP와 SO가 채널사용료 및 전송료 문제로 싸운 후 채널을 내렸다가 다시 올리는 경우도 많아서 케이블 가입자들이 장기가입 약정을 후회하는 경우가 많으며, 미국 TV 시청자들의 코드커팅 및 방송사, 구단 경영 악화에 일조하고 있다. PP에서 케이블 및 위성 구독 끊거나 항의하라고 독려하거나 SO도 반대 공격을 하기도 한다. 그러나 스포츠넷 LA는 PP와 SO가 차터커뮤니케이션으로 일체고 그 갑질의 규모가 심해 규탄받는 편. ][* 영국은 너무 비싼 시청요금과 미국 등 타국에 비해 적은 중계경기 수 때문에 [[프리미어 리그]] 팬들도 그냥 펍 가서 보기도 한다.], 리그 규모에도 상당한 타격을 준다. 금액면에서 대표적인 예가 너무 적은 중계권료를 받은 [[애틀랜타 브레이브스]][* 이쪽은 초장기간 중계권 계약이 문제가 된다. 리버티미디어에 구단을 매각하면서 [[테드 터너]]가 중계권료를 챙겨가면서 말도 안 되는 계약을 했는데 그 기간이 '''25년'''.], 너무 많은 중계권료를 받은 [[휴스턴 애스트로스]][*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 이전에 시청률이 0.0%였고, Comcast Sportsnet은 시청률 0.0% 팀을 위해 매년 8천만달러를 지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가 2014년 채널이 부도났다. 그 후 채널을 낼름 주워먹은 AT&T는 휴스턴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면서 대박을 쳤다.], 커버리지 면에서 대표적인 예가 [[LA 다저스]][* 특히 LA 다저스와 중계권 소유자인 스펙트럼 케이블은 가입자 1인당 채널구독료 협상 문제로 [[AT&T]]와 법정 소송전까지 갔다. 그나마 [[빈 스컬리]]의 마지막 중계는 CW 계열국인 KTLA를 통하여 틀어줬지만 무한 채널 내리기에 지친 야구팬들은 서로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말라고 양쪽을 까는 중.]. 이 문제가 리그로 확대된 대표적 사례로는 [[프리메라 리가]], [[Big-12]]가 있다. 그나마 프리메라리가는 2015년 중계권료 재협상으로 스몰마켓 팀에도 어느 정도 공평한 중계권료 분배가 이뤄졌지만 Big-12는 이 문제로 컨퍼런스 구성원들이 [[Pac-12]], [[SEC]]로 이탈하고[* 이 때문에 [[텍사스 대학교]]와 [[텍사스 A&M 대학교]] 간의 미식축구 정기전이 엎어졌다. 그리고 [[Pac-12]]는 해외 거주 대학스포츠 팬들을 위해 [[유튜브]]에서 PAC-12 Network를 무료로 풀어버렸다.] 다른 컨퍼런스도 Big Five 컨퍼런스에 이적하는 등 미국은 프로, 아마추어 불문하고 중계권 문제가 현재진행형이다. 이 때문에 미국 스포츠 팬들도 적극적으로 [[VPN]]을 구매하는 중이고, 2019년에도 Carriage Dispute 문제는 여전해 [[NBA]]와 [[NHL]], 대학미식축구 시즌을 앞두고 [[콜로라도]]에서 스탠 크랑키가 소유한 AltitudeTV가 주요 유료방송망에서 내려가게 되었다. 결국 [[LA 다저스]]의 경우 2018년 7월부터 [[롭 맨프레드]] 커미셔너가 직접 시청권 제한 문제해결을 위해 나섰고, LA타임즈에서도 대놓고 깠다. [[https://www.latimes.com/sports/mlb/la-sp-dodgers-tv-20180717-story.html|2018년 기사]] [[https://www.latimes.com/local/california/la-me-lopez-dodgers-blackout-20190417-story.html|2019년 기사]][* 기사에서는 문제가 심각한데, 기사 내 골수 팬마저 중계권문제가 길어지자 60년 동안 응원한 다저스를 버리고 [[LA 에인절스]]로 갈아탔다고 한다. 기술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20~30대의 경우 문제가 되는 정도가 덜하지만 첨단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60대 이상 고령층부터는 인터넷 등 정보접근성에 무리가 있고, 펍이나 식당에서는 저작권문제로 사업용 패키지를 구매해 TV중계를 틀어주기 때문에 아직까지 TV중계는 구단 평판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.] 그리고 AT&T와 차터커뮤니케이션의 합의 끝에 2020년부터 다저스 경기를 디렉TV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. 그리고 리그 차원에서 중계를 제한하는 경우도 있는데, [[NFL]]은 경기장 매진이 안 되면 블랙아웃을 먹이는 정책을 벌였다가 2014년 9월에 연방통신위원회에서 빠꾸를 먹었고, 영국에서는 [[잉글랜드축구협회]]가 1960년대부터 아마추어 리그 및 지역 리그의 보호를 위해 토요일 2시 45분부터 5시 15분까지 하는 [[프리미어 리그]], [[풋볼 리그]] 경기는 영국 내에서 방송을 금지하는 Closed Period 제도를 실시하고 있는데 영국 OFCOM에서도 2016년 시청권 관련 조사를 진행하면서 축구 팬들의 시청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입장을 [[https://www.ofcom.org.uk/about-ofcom/latest/media/media-releases/2016/premier-league-football-rights|발표]]하였다. [[http://www.sportalkorea.com/news/view.php?gisa_uniq=2017072320491527|#]] [* 이게 영국 내 축구팬들에겐 까일 만한 게 프리미어리그, 풋볼리그 뿐만 아니라 해외리그도 영향을 미쳐서 [[프리메라 리가]]도 5시에 시작하는 경기는 1시간 15분이 잘린 채로 (영국-스페인 간 시차 1시간) 방송된다. 그리고 Closed Period 제도의 아마추어팀 보호효과 미비, EPL 티켓가격이 올라가면서 본격적으로 문제가 되어가기 시작하는 중. 이러다 보니 EPL 전경기를 영국보다 더 싼 가격에 중계하는 미국의 [[NBC 스포츠]], 한국의 [[SPOTV]]가 재평가되고 있는 상황.] 또한 [[N스크린]]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디지털 전송권 관련 계약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, 이 때문에 [[시카고 컵스]], [[시카고 화이트삭스]] 팬들도 지역 지상파 채널인 WGN, ABC7(WLS-TV)을 통해 방송되는 경기를 인터넷, 모바일 환경에서 시청하지 못하고 있으며[* 시카고 컵스의 경우에는 2020년부터 싱클레어그룹 계열의 Marquee Network로 중계가 옮겨가면서 시청권 침해 문제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.] [[뉴욕 양키스]], [[뉴욕 메츠]] 팬들도 PIX11을 통해 중계되는 경기에 똑같은 사정을 겪고 있다. 일본에서도 [[히로시마 도요 카프]]가 지역방송국 및 유료방송국의 중계 독점으로 인해 마켓 내 인터넷중계가 원천 차단되어[* DAZN의 경우 히로시마, 야쿠르트가 2019년부터 방송권계약을 체결하지 못해 마켓 외 인터넷중계에서도 J SPORTS, 후지TV에 가욋돈을 지불하면서 경기를 봐야 한다.]비슷한 사정을 겪고 있다. 일본은 지역별로 지상파 방송사 갯수가 달라서, 민영방송의 경우 특정 네트워크 계열국이 없을 시 옆지역 계열국을 전송해 주는 [[케이블TV]]에 가입하지 않으면 얄짤없이 그 네트워크에서 중계하는 경기는 못 보게 되며[* [[NHK]]는 기본적으로 방송권이 있는 스포츠 경기는 국가기간방송사라는 특성상 책임지고 지상파, BS를 사용해 47개 도도부현 가리지 않고 중계해 준다.], 전국방송망이 안습한 [[TV 도쿄]]가 이로 인해 불이익을 많이 보고 있다. 그래서 [[올림픽]] 기간엔 중계권을 관리하는 민간방송연맹에서 gorin.jp를 통해 인터넷으로 민방에서 중계되는 전 경기를 중계해 준다. 또한 일본은 간토, 간사이 지방의 경우 [[독립방송국]]을 제외한 지상파 방송사의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, [[한신 타이거스]]에 대한 편애가 심각해 지상파 TV, 라디오를 가리지 않고 이 두 구단의 경기만 중계되는 일이 많아서 지상파 시청권 침해에 대한 비판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.[* 광역마켓의 경우에도 경기가 지상파로 중계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는데, [[후쿠이현]]와 [[미야자키현]]의 경우 민영방송이 2개국뿐이라 광역권에서 중계되는 야구 및 스포츠 경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.] 그나마 간토는 [[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]], [[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]], [[치바 롯데 마린스]] 경기도 많이 중계해 주지만 간사이에서 [[오릭스 버팔로스]]는 아웃 오브 안중.[* 2018년 DAZN을 통한 중계 서비스가 개시되면서 그나마 개선된 편이다. 그러나 [[히로시마 도요 카프]], [[주니치 드래곤즈]] 일부 홈 경기는 방송권 문제로 홈타운에서 DAZN으로 방송되지 않는다.] 중국은 [[LeTV]] 등이 쇼미더머니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온라인 중계권을 매입하여 리그경기 접근성이 개선되는 중이었으나 LeTV도 자금사정이 심상치 않더니 홍콩에서 망했다(...). 한국에서도 2019년 [[아프리카TV]]의 [[KBO 리그]] 뉴미디어 중계권 협상문제로 인해, 포털사이트에서는 정상적으로 경기가 중계되지만 시즌 초 일부 경기의 중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었고[* 이 때문에 BJ들도 문자로만 중계를 진행했다.] 4월 초 문제가 해결되었다. 그리고 [[올림픽]], [[FIFA 월드컵]] 등은 정상적으로 중계되나 [[패럴림픽]], 세계선수권의 경우 방송사가 놓아버리는 바람에 중계가 자주 개판으로 되는 중. 또한 2019년부터 중계권 및 저작권 관계상[* 2019년 뉴미디어중계권 협상엔 [[아프리카TV]]가 아닌 [[네이버TV]]와 [[카카오TV]]가 참여하였다. 카카오도 [[EPL]] 등 프로스포츠의 개인방송 중계를 허용했지만 [[과로사(인터넷 방송인)|과로사]], [[괴물쥐]] 등 스타PD들이 [[트위치]]로 이적하면서 개인방송 플랫폼으로서의 위기가 오고 있는 상황. 실제로 카카오TV를 가보면 플랫폼의 막장화로 인해 중계권은 사놨는데 아무도 개인방송 중계를 하지 않는다.] KBO 유튜브 컨텐츠 업로드가 팀 공식채널 및 방송국 채널[* 확인이 필요하다. 정우영 캐스터가 인스타그램에서 밝히길 방송사도 마음대로 올리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.]을 제외하고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BJ들이 고통받고 있다. 그리고 2020년부터 KBO가 유튜브 업로드, 움짤 등에 저작권단속을 강화할 것을 시사하면서 KBO와 [[정운찬]], 네이버, 카카오, 통신사는 시대착오적인 자세로 인하여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. == 관련 문서 == * [[방송 관련 정보]] * [[스포츠 채널]] * [[프로야구 중계권 사태]] [[분류:스포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