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'''줌 피자'''(zume pizza [[https://zumepizza.com/|공홈]])는 줄리아 콜린스(Julia Collins)와 알렉스 가든(Alex Garden)이 [[실리콘밸리]]에서 [[창업]]한 피자 브랜드이다. 평범한 배달 피자 프랜차이즈로 보이지만,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기업답게 AI와 빅데이터를 이용한 스마트 공정으로 1분에 372개의 피자를 구워내어 최적의 맛이 나는 시간인 4분 30초 안에 갓 구운 피자를 Door to door로 배달한다는 강점을 내세워서 2017년 최고의 스타트업 기업중 하나로 선정되었고, 2018년 [[소프트뱅크]]에서 무려 3억7500만 달러의 투자를 이끌어낸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잘나갔던 벤처기업 브랜드이다. [[http://www.irobot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5449|기사 출처]]. == 특징 == [youtube(Ig505yiaNKk)] 피자 자체엔 특별할 것도 없고, 가격도 그저 그렇고, [[토핑]] 선택[* 미국에선 한국 피자처럼 정해진 토핑들이 올라가는 메뉴 말고 무슨 토핑을 올릴지 직접 고르는 피자 메뉴도 보편적이다. 토핑별로 가격이 추가되는 식.]도 불가능하지만, [[인공지능]]이 조종하는 [[로봇]]과 사람이 함께 피자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피자 제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임과 동시엔 [[인건비]]를 절약하고, 그렇게 절약된 인건비를 근방에서 생산된 신선한 재료를 구입하는 데 사용하며, 주문지에 도착하기 4분 전에 트럭 안에서 3분 30초 동안 한 번 더 구운 다음 먹기 좋게 살짝 식히고, 습기가 차지 않도록 특별히 설계되고 만들어진 [[피자상자]] 안에 넣어서 갓 만든 듯한 바삭한 상태의 피자를 맛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. [[http://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wanjonbest&logNo=220957025675|출처]] [[http://digitalretail.co.kr/%EC%9D%B8%EA%B3%B5%EC%A7%80%EB%8A%A5%EC%9D%84-%EA%B2%B0%ED%95%A9%ED%95%9C-%EB%A1%9C%EB%B4%87%EC%9D%B4-%EB%A7%8C%EB%93%9C%EB%8A%94-%ED%94%BC%EC%9E%90-zume-pizza/|출처]] == 실패 == 다만 2020년 1월 구조조정을 발표했는데 전체 직원의 절반 정도인 360명을 해고하고 로봇 피자 배달 사업을 접기로 했다. 줌 피자가 실패한 이유는 다양한데, 로봇이 만들었다는 것 외에는 싸지도 특별 하지도 않고 피자가 맛도 그닥 뛰어나지 않았던 것이 큰 원인이었다. 다른 기업들처럼 수익성을 고려한 것도 아니었고, 게다가 운전 중 굽는다는 컨셉은 차가 달리면서 피자 토핑이 쏠리는 문제로 포기했다. 때문에 로봇이 구웠다는 걸 빼면 값은 비싼데 퀄리티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피자라는 점이 마이너스 요인이 되었다. 그렇게 결국 구조조정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. 구조조정 이후에는 평이 좋았던 [[피자상자]] 사업에 전념한다고 한다. [각주] [[분류:피자 체인점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