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e스포츠]] [목차] == 개요 == [[스타크래프트]] [[프로게이머]]들 중에서, 1회 우승자 수준은 넘어섰지만 [[본좌]]라인에 들기에는 부족한 커리어를 가진 프로게이머들을 가리키는 용어. [[본좌]]라인과 달리 명시된 조건은 없지만, 보통 '''자신의 전성기에 2회[* [[김동수(프로게이머)|김동수]]는 2회 우승자이지만 본좌론의 시대와 한참 떨어진 초창기 시대의 선수였고 우승 시기에 간격이 있는데다 압도적 성적을 낸 커리어가 빈약하기~~그리고 인기도 없기~~ 때문에 준본좌라고 불리지는 않는다.]의 메이저 대회 우승 커리어를 기록한 [[프로게이머]]'''라면 준본좌로 인정하는 분위기. [[스타크래프트 갤러리]]에서 통용되는 준본좌 라인은 다음과 같다. 괄호 안은 '''전성기'''에 쌓은 커리어. 우연찮게도 4명 모두 '''준본좌론이 있었던 당시''' 양대리그 2회 우승 + 1회 이상 준우승을 기록했다. 어찌보면 [[본좌]]론의 희생자들이다. 당대 [[본좌]]들과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[[강민]], [[박성준(1986)|박성준]]이 가장 큰 피해자라고 할 수 있다. 그래도 이들이 그나마 대접을 받는 건 팬들이 그만큼 많기 때문이다. 또한 아래 네 명의 선수들의 모두 공통점은 모두 [[로열로더]] 출신이라는 점이다.[* 강민은 [[Stout MSL]], 박성준은 [[Gillette 스타리그 2004]], 김택용은 [[곰TV MSL 시즌1]], 이제동은 [[EVER 스타리그 2007]]에서 로열로더 우승을 기록하였다.] == 가입자 == 1. [[강민]]: [[Stout MSL]], [[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~04]] 우승 / [[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]], [[프링글스 MSL 시즌1]] 준우승. 2. [[박성준(1986)|박성준]]: [[Gillette 스타리그 2004]], [[EVER 스타리그 2005]], [[EVER 스타리그 2008]] 우승 / [[IOPS 스타리그 04~05]], [[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]] 준우승. ~~[[엠막]]은 덤~~ 3. [[김택용]]: [[곰TV MSL 시즌1]], [[곰TV MSL 시즌2]], [[Clubday Online MSL 2008]] 우승 / [[곰TV MSL 시즌3]] 준우승. ~~[[온막]]은 덤~~ 4. [[2009년]] 초 까지의 [[이제동]]: [[EVER 스타리그 2007]], [[곰TV MSL 시즌4]], [[BATOO 스타리그 08~09]] 우승 / [[Arena MSL 2008]] 준우승 이 라인이 흔들리기 시작한 것은 박성준이 [[EVER 스타리그 2008]]를 우승한 이후부터였다. 본좌라인의 기준이 3회 이상 우승자부터였던 상황에서 박성준이 덜컥 3회 우승자 ~~[[골든마우스]]는 덤~~가 되어버린 것이다. 그런 상황에서 김택용이 [[Clubday Online MSL 2008]]을 우승하면서 3회 우승자가 되었고 ~~[[금뱃지]]는 덤~~[[EVER 스타리그 2007]]과 [[곰TV MSL 시즌4]] 우승으로 같은 2회 우승자였던 이제동까지 [[BATOO 스타리그 08~09]]를 우승하여 3회 우승자가 되면서 준본좌라인은 혼란에 빠진다. 세 선수의 빠들이 각자의 선수들을 본좌라인에 끼워줘야 한다며 싸움이 나게 된다. 그리고 이후 [[이제동]]이 브루드 워 역대 저그 최고 커리어인 양대 개인 리그 '''5회 우승, 4회 준우승'''을 달성하면서 위의 3명과 아예 격이 다른 위치에 선데다 본좌 라인에 있었던 --마재윤--을 다승, 승률, 커리어 등 모든 면에서 뛰어넘으며 그 의미가 사실상 유명무실 해져버렸다. 2010년 [[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스캔들]] 이후 본좌론 자체가 웃음거리로 전락해버리면서 다시 재평가를 받았다. 애시당초 본좌론은 조작을 일으킨 [[마재윤|그 인간]] 없이는 설명이 되지도 않으며 좀만 파고들어 보면 허점투성이였다는 점에서 보면 이제서야 정당한 평가를 받는 것이라 볼 수 있다. 그런데 준본좌라인이란 말이 묻힌 건 앞의 설명처럼 조작사건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. 최근 [[허영무]]가 브루드워 마지막 스타리그 2회([[진에어 스타리그 2011]], [[tving 스타리그 2012]])를 우승하면서 허영무 준본좌론이 스갤 일각에서 대두되었었으나 이제 판도 끝나버렸으니 의미가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. 준본좌 라인 4명 모두 e스포츠 [[명예의 전당]]에 헌액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