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한자어]] [목차] == 개요 == {{{+1 [[主]][[體]][[性]]}}}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줏대, 주관성을 깨닫거나 표현되는 성질. 영어로는 '''subjectivity'''[* [[아이덴티티|Identity]]와 비슷해 보이며 뜻이나 영문이 혼용되는 경우가 있으나 서로 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.] [[정체성]], [[자아]]도 영향을 미치는 성질이지만 깊게 파고들면 의미는 확연히 다르다. 서로 알고 있더라도 도움은 되며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영향을 크게 주는 성질이다. [[주입식 교육]]이나 현대에 간접적, 직접적으로 강요받는 잘못된 [[가정교육]]으로 주체성을 잃는 유아, 청소년들이 많다. 주체성이 없는 아이는 부모가 원하는 직업, 자리를 근본 없는 꿈으로 갖게 되는 경우가 잦으며 이후 상대방에게 휘둘리기 쉽고 잘못된 상황이나 지식에 의심을 갖기 어려워한다. == [[정체성]]과의 차이 == 정체성에 대한 풀이는 문서에 서술되어 있지 않으나 서로 비교를 위해 여기에 쉽게 풀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> 정체성 : 스스로가 어떤 존재인지 잘 안다. > 주체성 : 스스로의 생각이 뚜렷하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안다. 정체성은 스스로에 대한 자각이나 존재에 대한 깨달음이 있으며 나는 'B가 아니고 A이다.' 라고 인지할 수 있는 성질이고 주체성은 스스로의 생각, 목적, 판단 등이 확실하여 '누가 뭐래도 나는 이런 일을 해내고자 한다' 라는 판단을 가지는 성질이다. 철학계나 각종 단어, 의미에서는 이런 차이가 무시되고 혼용되는 경우가 많다. 그러나 두 단어가 상대방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가 최소한 이해시킨다면 굳히 지적하지 않아도 된다. == 기타 == 상술되어 있지만 주체성이 부족하다면 잘못된 지식이나 사상을 가지기 쉬워지며 이에 대한 객관적으로 옳고 틀린 것을 구분하기 힘들어진다. 지식인, 유튜브나 나무위키 일부 문서의 잘못된 지식, [[뇌피셜|주관적 의견]], 공인되지 않은 거짓 정보 등을 의심도 없이 믿게 될 수도 있다. 주체성이 확립될 때엔 보통 유아기~성장기인데 이때에 잘못 잡힌 주체성은 성인이 돼서도 고치기 어렵다. 잘못 잡힌 가치관은 생각만큼 고치기 쉽지 않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