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티브는 [[주창]] + AMX-014 [[도벤울프]]. 성우는 [[아마다 마스오]]/[[이재범(성우)|이재범]]. 한국판에선 '주창 드벤울프'로 오역됐다. 32회에 첫 등장. 원래는 큰 죄를 지은 죄수(황건적 출신으로 보인다.)로 사형당할 예정이었지만 [[곽가 버사고]]가 [[관우 건담|관우]]의 힘을 시험하려고 하는건지 데리고와 관우를 쓰러뜨리면 무죄 및 석방시켜 주겠다고 말하자 관우에게 덤벼들지만 맨손의 관우가 손가락 하나만으로 날려버리는 바람에 굴욕을 겪었다. 애니판의 경우 아예 표정이 확 드러나기까지. 나중에 40화에서 재등장 하는데 관우가 유비에게 돌아갈 것을 여긴 곽가가 감옥에 가둬 버리자 이 때 관우와 대화하면서 그가 진정으로 가야할 길을 간접적으로 깨닫게 해주고[* 이 때 한 대사는 "사나이들간에 한 약속은 말이야, 목숨보다도 더 무거운 거네. 죽음보다도 바꿀 수 없는 게 사나이들간의 우정이다 이 말씀이지."] 함께 탈옥, 관우를 무사히 도망치게 하기 위해 홀로 남는다. 애니판의 내용은 여기까지. 국내에 정발된 코믹스에서는 함께 탈옥[* 이 때는 관평도 관우와 같이 조조군에 있다가 잡힌 상황이었다.]하여 유비군 소속의 장수가 된다. 덤으로 연의의 주창마냥 관우가 적토마를 탈 때 관우와 자신의 무기를 갖고 달리는 데 적토마랑 비슷한 속도를 냈다. 유비군이 된 이후로는 적벽대전에서 황개의 특공을 도우기도 했으며[* 황개가 조조군 전함에 단독으로 돌파한 뒤 황개가 가졌던 특제 폭탄을 향해 투석기를 쓰려했지만 관평이 거기에 쓸 큰 바위를 가져오다 넘어지자 본인이 직접 주워 든 뒤 황개를 항해 던졌고, 황개는 특제폭탄을 꺼내 그 바위에 맞춰서 자폭했다.], 관우가 죽을 때도 관평과 함께 임종을 지켰다. 무기는 두쌍의 첨인도와 도끼인 완경부이고 모두 합체하면 삼조극이 되며 필살기는 호귀폭련조. 여담으로 프라모델판은 관평과 마찬가지로 반 이상의 파츠가 유비 건담이다. 사실 초기에는 유비 건담의 본체를 신나게 재탕할 생각이었으나 어쩌다 관평, 주창 정도만 재탕하게 된 것. 황건적 출신이라는 설정을 반영해 상소속 중 유일한 모노아이 소유자이고 악역 계통 모빌슈츠이다. 그리고 사실상 SD 도벤울프 프라모델을 대신한다(원판 프라의 경우 SD 사이즈 미발매). 덤으로 이 킷의 삼조극은 HG 도벤울프에 줘도 제법 어울린다. [[분류:SD건담 삼국전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