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대한민국 장관급 대사)] [목차] == 개요 == [[주미대사관]]의 공관장으로, [[장관]]급이다.[* 반면에 [[주한미국대사]]는 인사에 따라 다르다. 우리나라처럼 대상.급수를 획일화하기는 힘들지만, 현직 해리 해리스 대사는 1급국가인 호주대사에서 한국대사로 변경된 것으로 볼 때 최상위 대사급이라고 할 수 있다.] 정식 명칭은 '''주 미합중국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'''이다. 대한민국 외교관들 중 [[요직]]중의 요직으로 초강대국인 미국에 파견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장관급 이상의 [[의전]][* 이는 주변 3강국과 UN 대사들도 마찬가지지만, 미국의 위상이 다를 수 밖에 없기에 스포트라이트를 더 받는다.]을 받는다. 정치인이나 경제인, 학자 혹은 대통령 측근이 임명되어 가는 특임 외교관들이 가는 경우도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한미동맹과 대미외교의 중요성이 남다른만큼 그냥 전문 외교관 출신이 가는 경우가 더 많다. 이렇게 중요한 자리이기에 정통 외교관들이나 실세 관료들의 [[커리어패스]]를 쌓는 주요 코스가 되기도 한다. 당시 몇몇 관계자 말로는 '꼭 그런 이유가 아니라도 주미대사 자체가 위상과 인기가 높은 자리이니 외무부장관과 주미대사 둘 중에 고르라면 주미대사를 택한다'는 말이 떠돌 정도였다. 사실 완전히 루머는 아닌 것이 외무부장관을 역임하고 이후에 주미대사를 한 사람이 [[한승주]] 등 매우 많으며 심지어 '''[[대한민국 국무총리|국무총리]]'''까지 올라갔음에도 나중에 미국으로 가는 사람도 [[이홍구(정치인)|이홍구]], [[한덕수]] 등 두 명[* 물론 대사를 거쳐 장관, 총리나 유력 정치인의 테크를 밟는 경우가 일반적이다. 대표적으로 초대 대사인 [[장면]], 국회의장과 국무총리를 모두 역임한 [[정일권]], 기타 [[김정렬(1917)|김정렬]], [[한승수]] 등.]이나 됐다. 과거 권위주의에 물든 한국 사회에서 '''높은 지위에 있다가 낮은 지위로''' 가는 일이 없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주미대사 자리가 결코 장관보다 못하지 않았다는 뜻이 된다. 여담으로 과거 주미대사관에 영어 할 줄 아는 사람은 대사밖에 없다는 말이 돌 정도로 대사관에 이런저런 배경으로 온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. 기본적으로 대사관에 근무하면 나랏돈으로 해외에서 생활하는 장점이 있고, 미국 내 인사나 실력자들과 접촉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었다. 따라서 이런 사람들이 본국에서 정치인이 오면 자신을 주미대사관에 꽂아준 사람이 미국 상, 하원의원이나 [[국무장관]] 같은 주요 각료 등과 사진 찍을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만 움직이고, 정작 할 일은 소홀히 한다는 평가가 많았다. [* 심지어 이런 약속을 잡기 위해 겨우 5분 만나 사진 한 장 찍을 일정을 만들려고 무리수를 두다가 국익에 해가 될 약속도 한다는 소문이 돌았다. 그 정도로 주미대사관 근무는 매력적인 자리였다는 것이다.] == 명단 == ||<table align=center><table bgcolor=#ffffff,#191919><rowbgcolor=#F2F2F2,#2d2f34> 정부 || 대수 || 이름 || 임기 || ||<|3> [[대한민국 제1공화국|제1공화국]] || 초대 || [[장면]] (張勉) || 1949년 02월 02일 ~ 1951년 02월 00일 || || 2대 || 양유찬 (梁裕燦) || 1951년 04월 30일 ~ 1960년 04월 29일 || || 3대 || [[정일권]] (丁一權) || 1960년 06월 08일 ~ 1960년 10월 00일 || || [[대한민국 제2공화국|제2공화국]] || 4대 || [[장이욱]] (張利郁) || 1960년 12월 05일 ~ 1961년 06월 00일 || || [[국가재건최고회의]] || 5대 || [[정일권]] (丁一權) || 1961년 06월 30일 ~ 1963년 04월 00일 || ||<|3> [[대한민국 제3공화국|제3공화국]] || 6대 || [[김정렬(1917)|김정렬]] (金貞烈) || 1963년 06월 14일 ~ 1964년 10월 00일 || || 7대 || [[김현철(독립운동가)|김현철]] (金顯哲) || 1964년 12월 15일 ~ 1967년 10월 00일 || || 8대 || [[김동조]] (金東祚) || 1967년 11월 09일 ~ 1973년 12월 00일 || ||<|2> [[대한민국 제4공화국|제4공화국]] || 9대 || [[함병춘]] (咸秉春) || 1974년 02월 01일 ~ 1977년 04월 00일 || || 10대 || [[김용식(공무원)|김용식]] (金溶植) || 1977년 05월 13일 ~ 1981년 06월 00일 || ||<|2> [[대한민국 제5공화국|제5공화국]] || 11대 || [[류병현]] (柳炳賢) || 1981년 09월 21일 ~ 1985년 11월 00일 || || 12대 || [[김경원(정치인)|김경원]] (金瓊元) || 1985년 11월 09일 ~ 1988년 04월 00일 || ||<|2> [[노태우 정부]] || 13대 || [[박동진(정치인)|박동진]] (朴東鎭) || 1988년 07월 05일 ~ 1991년 03월 00일 || || 14대 || [[현홍주]] (玄鴻柱) || 1991년 04월 11일 ~ 1993년 04월 00일 || ||<|2> [[김영삼 정부]] || 15대 || [[한승수]] (韓昇洙) || 1993년 06월 23일 ~ 1994년 12월 23일 || || 16대 || 박건우 (朴健雨) || 1995년 01월 17일 ~ 1998년 04월 27일 || ||<|2> [[김대중 정부]] || 17대 || [[이홍구(정치인)|이홍구]] (李洪九) || 1998년 04월 28일 ~ 2000년 08월 01일 || || 18대 || [[양성철]] (梁性喆) || 2000년 09월 05일 ~ 2003년 04월 16일 || ||<|3> [[노무현 정부]] || 19대 || [[한승주]] (韓昇洲) || 2003년 04월 20일 ~ 2005년 02월 15일 || || 20대 || [[홍석현]] (洪錫炫) || 2005년 02월 22일 ~ 2005년 09월 23일 || || 21대 || 이태식 (李泰植) || 2005년 10월 14일 ~ 2009년 02월 27일 || ||<|2> [[이명박 정부]] || 22대 || [[한덕수]] (韓悳洙) || 2009년 03월 09일 ~ 2012년 02월 17일 || || 23대 || 최영진 (崔英鎭) || 2012년 03월 08일 ~ 2013년 05월 28일 || || [[박근혜 정부]] || 24대 || 안호영 (安豪榮) || 2013년 06월 05일 ~ 2017년 10월 20일 || ||<|2> [[문재인 정부]] || 25대 || [[조윤제]] (趙潤濟) || 2017년 11월 14일 ~ 2019년 10월 20일 || || 26대 || [[이수혁(정치인)|이수혁]] (李秀赫) || 2019년 10월 25일 ~ 현재 ||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title=주미대사관,version=44)] [[분류:대한민국의 장관급 대사]][[분류:한미관계]][[분류:미국의 외교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