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 align=center><table bgcolor=white><bgcolor=#6495ED><-5> {{{#white '''주량원자'''}}} || ||<-5> [[파일:주량원자(테이스티 사가)/전신.png|width=100%]] || ||<rowbgcolor=#6495ED> {{{#white 이름}}} || {{{#white 등급}}} || {{{#white 클래스}}} || {{{#white CV}}} || {{{#white 획득 방법}}} || ||<rowbgcolor=white> 주량원자 || {{{#6495ED '''R'''}}} || 마법형 ||[[타카다 유우키]][br]詹佳[br]Stephanie Komure ||소환[br]팁 상점[br]공수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관계}}} ||<-6>[[황주(테이스티 사가)|{{{#limegreen 황주}}}]], [[청주(테이스티 사가)|{{{#limegreen 청주}}}]], [[량샤(테이스티 사가)|{{{#limegreen 량샤}}}]]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모토}}} ||<-6>무, 무섭지만 열심히 할 거예요!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선호음식}}} ||<-6>사과맛탕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전용 낙신}}} ||<-6>토끼, 레비나 ||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주량원자(테이스티 사가)/SD.png|width=25%]]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음식}}} ||<bgcolor=#FFFFFF> 주량원자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유형}}} ||<bgcolor=#FFFFFF> 디저트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발원지}}} ||<bgcolor=#FFFFFF> 중국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탄생 시기}}} ||<bgcolor=#FFFFFF> 현대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성격}}} ||<bgcolor=#FFFFFF> 겁쟁이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키}}} ||<bgcolor=#FFFFFF> 132cm || >사랑스러운 소녀. 낯선 사람과 지내는 걸 어려워해 새로운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한다. 하지만 늘 쭈뼛거리는 그 모습 때문에 사람들의 귀여움을 받는다. [[테이스티 사가]]의 등장 식신. 모티브는 [[주량원자]]. == 초기 정보 == ||<table bgcolor=white><bgcolor=#6495ED><-2> {{{#white '''초기 정보'''}}}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영력}}} || 1028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공격력}}} || 33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방어력}}} || 10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HP}}} || 331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치명타}}} || 618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치명피해}}} || 481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공격속도}}} || 715 || == 스킬[* 괄호 안의 숫자는 스킬 1레벨~최고 레벨 때의 수치] == ||<bgcolor=#6495ED><-4> {{{#white '''전투 스킬'''}}} || || 기본[br]스킬 ||<-2> 감주 대시 ||주량원자가 적 무리에 감주를 던져 현재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 대상의 방어력을 (1~?), 공격속도를 (10~?) 감소시킴, 3초간 지속 || || 에너지[br]스킬 ||<-2> 감주 폭격 ||주량원자가 공중에 대량의 감주를 뿌려 적 전체에 자신의 공격력의 40%만큼 피해를 입히고, (158~?)의 추가 피해를 입힘 || || 연계[br]스킬 || Ex 감주 폭격 || [[량샤(테이스티 사가)|량샤]] ||주량원자가 공중에 대량의 감주를 뿌려 적 전체에 자신의 공격력의 60%만큼 피해를 입히고, (175~?)의 추가 피해를 입힘 || ||<bgcolor=#6495ED><-3> {{{#white '''경영 스킬'''}}} || || 강철 체력 || - ||식신의 신선도 (10~?) 증가 || || 정리의 달인 || 2성 달성 ||레스토랑의 진열장 내 요리 판매 수량 한도 (10~?)개 증가 || == 평가 == == 대사 ==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계약}}} ||<bgcolor=white>아, 안녕하세요...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로그인}}} ||<bgcolor=white>마스터, 어서 오세요~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링크}}} ||<bgcolor=white>마스터, 이쪽이에요~ 앉으세요~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스킬}}} ||<bgcolor=white>저, 힘낼게요!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진화}}} ||<bgcolor=white>이, 이건...제가 발전했다는 의미일까요?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피로 상태}}} ||<bgcolor=white>도움이 못 돼서...죄송해요...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회복 중}}} ||<bgcolor=white>쉬...쉬게 해 주셔서...감사해요..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출격/파티}}} ||<bgcolor=white>외...외출하면...제 곁에 있어주실 거죠?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실패}}} ||<bgcolor=white>너무...힘들어...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알림}}} ||<bgcolor=white>마스터, 식사 준비가 끝났어요.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방치: 1}}} ||<bgcolor=white>그... 그렇게 빤히 쳐다보지 마세요...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방치: 2}}} ||<bgcolor=white>아...마스터는 어떤 맛이 좋으세요?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접촉: 1}}} ||<bgcolor=white>자, 장난치지 마세요...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접촉: 2}}} ||<bgcolor=white>마스터는 친구가 정말 많네요. 대단해요.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접촉: 3}}} ||<bgcolor=white>저, 전 조금 겁이 나요...하지만 마스터를 위해서 노력할 거예요!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맹세}}} ||<bgcolor=white>마... 마스터... 이게 뭘까요? 전 잘 모르겠어요... 앗, 왜 그렇게 좋아하는 거예요?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친밀: 1}}} ||<bgcolor=white>마스터... 이게 뭐 하는 거예요?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친밀: 2}}} ||<bgcolor=white>저는 낯을 많이 가려서 다른 사람과 잘 못 지내요. 이렇게 제 옆에 있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.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친밀: 3}}} ||<bgcolor=white>저... 저도 제가 어리다는 거 잘 알아요... 그래도 마스터를 돕고 싶어요. || == 배경 이야기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=== 1장. 악몽 === >눅눅한 어두운 방 안, 딱딱하게 굳은 빵과 뿌연 물이 당긴 컵이 놓여 있었다. > >「주량... 나 너무 힘들어.」 방구석에 웅크린 채 딱딱한 빵을 뜯어 먹던 마스터의 목소리가 심상치 않았다. > >난 마스터에게 다가가 손등으로 이마를 짚어 봤다. > >「마스터, 열이 심해요!」 깜짝 놀란 나머지 나도 모르게 문쪽으로 다가갔다. 「사, 사람을 불러올게요.」 > >「싫어, 가지 마!」 어디서 힘이 난 건지 마스터가 내 손을 꽉 움켜쥐었다. 초점을 잃은 두 눈에는 두려움이 가득했다. 「제, 제발... 가지 마 !!」 > >「아무도 부르지 마. 아, 아무것도 아무것도 하지 마.」 > >마스터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아졌다. > >그 순간, 마스터가 쓰러지는 순간, 끝없는 어둠이 날 집어삼켰다. > > > >「!!!」 > >눈을 부릅뜨고 목소리를 내려 했지만 바람 빠지는 소리만 나올 뿐이었다. > >「주량? 주량!! 왜 그래?」 익숙한 목소리에 정신이 서서히 들기 시작했다. > >걱정스러운 표정의 상대가 시야에 들어왔다. > >꿈, 꿈이었구나... > >「괘, 괜찮아요...」 상대의 품에 다시 얼굴을 묻었다. > >모닥불이 간혹 타닥거리며 타는 것 외에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. > >날 끌어안은 상대의 팔이 단단하게 변했다. > >그의 가슴에 한동안 귀를 대고있다가 조용히 입을 열었다. > >「박동이... 느려졌어요...」 > >「응?」 > >「아니에요... 잘래요.」 > >「그래.」 > >넓지는 않지만 포근한 품 안이 무척 따스하게 느껴졌다. > >옆에 있어 줘서... 고마워요. === 2장. 순간의 실수 === >「어디 보자. 옥천 마을… 옥천 마을...」 황주는 내 손을 잡고 갈림길에 선 채로 열심히 지도를 살펴보고 있었다. > >머리가 멍한 데다 이리저리 반사되는 햇빛 때문에 눈앞이 뱅글뱅글 돈다. > >어떻게 해서든 정신을 차리려 했지만 두통만 심해진 것 같다. > >상태가 좋지 않다는 걸 깨달은 황주가 날 잡아끌더니 갑자기 내 앞에서 무릎을 끓었다. > >「업혀.」 > >「아아...」 > >「졸리면 말을 하지.」 > >「미안해요...」 > > > >황주의 탄탄한 등 근육이 옷 아래에서 느껴진다. > >「황주...」 난 눈을 감은 채 조그맣게 이름을 불렀다. > >「왜?」 대답을 들으니 마음이 놓인다. 평소 황주가 친절하지 않다는 건 잘 알고 있다. > >언제나 화가 난 것처럼 보이지만 나한테만은 언제나 친절하다. > >「마스터를... 찾을 수 있을까요?」 > >「물론! 이 몸... 아, 내가 꼭 마스터를 찾아주마.」 머뭇거리던 황주가 확신에 가득 찬 목소리로 대답했다. 「내가 다 알아놨어. 이번에 반드시 찾을 수 있으니까, 안심해도 돼.」 > >「고마워요...」 > >「고맙긴.」 > > > >환주의 대도시라는 옥천 마을, > >마스터가 이곳에 팔렸다고 한다. > >황주는 객잔을 돌며 내가 머물 곳을 찾고 있다. > >황주가 객잔 주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에, 창밖에서 익숙한 모습을 발견했다. > >예전의 꾀죄죄한 모습을 떠올릴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모습이었지만 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. > >무엇보다도 손등의 표식이 확실한 증거다! > >「마스터!!」 갑작스러운 마스터의 등장에 > >무작정 인파 속으로 뛰어들었다. === 3장. 어두운 기억 === >마스터의 모습에 끝없이 이어진 행렬 속으로 > >본능적으로 뛰어들었지만 마스터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. > >그제야 난 내가 무슨 짓을 한 건지 깨달았다. > >「흐윽...」 주변을 둘러본 난 자신도 모르게 입을 틀어막았다. > >여, 여기가 어디지... > >당황한 나머지 주변을 둘러보니 수많은 사람과 높은 누각이 한눈에 들어왔다. 방금 있었던 객잔이 어디였는지 보이지도 않았다. > >「...화... 황주...」 황주의 이름을 부르려다가 지나가는 행인과 부딪힌 난 바닥에 풀썩하고 넘어졌다. > >순간 눈앞의 모든 것이 흐릿하게 보였다. > >끝없이 이어지는 사람들의 행렬... > >아파... > > > >「끓어!」 얼굴이 보이지 않는 남자가 나와 마스터를 윽박질렀다. > >「이봐... 꼬마는... 곤란하니… 그만...」 옆에서 누군가가 남자를 잡아끌며 뭐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. > >「내가 알아서 할게. 흥, 식신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!」 남자는 동료의 손을 힘껏 뿌리치더니, 채찍을 들고선 우리를 향해 다가왔다. > >무섭지만 마스터를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에 본능적으로 몸을 일으켰다. > >「주량, 안돼!」 마스터가 내 손을 잡아끌었다. > >「안돼... 아, 아무것도 하지 마. 아무것도...」 >마스터가 애처로운 눈빛으로 날 바라봤다. > >마스터의 명령이라면 난 따를 수밖에 없다. > >「누가 남의 음식을 훔쳐 먹으래?!」 남자가 크게 소리치며 채찍을 휘둘렀다. > >채찍이 마스터를 향할 때마다 끔찍한 소리가 났다. > >울음 섞인 신음을 삼키는 마스터의 모습에 무언가가 마음 속에서 울컥하고 치솟았다. > >눈앞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듯, 난 귀를 막은 채 뒷걸음질 쳤다. > >「아파...」 > > > >「너무 아파...」 바닥에 웅크리고 앉은 채 고통스럽게 중얼거렸다. > >「꼬마야? 왜 그러니?」 낯선 남자의 목소리에 고개를 들자, 갑옷을 걸친 병사들이 내 앞에 서 있는 게 보였다. > >게다가 많은 사람이 내 주변을 둘러싼 채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. > >「나, 난...」 걱정스러운 상대의 표정에도 난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. > >화, 황주... 어디 있어요? === 4장. 따뜻한 품 === >「꼬마야, 괜찮니?」 남자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날 바라봤다. 하지만 만질 엄두가 나지 않았는지 오른손을 어정쩡하게 뻗은 채였다. > >민위사 사람이다. 옷차림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황주의 고향에서 본 적 있다. > >「오... 오빠를 잃어버렸어요.」 잔뜩 겁먹은 목소리로 간신히 대답했다. > >「아, 오빠를 잃어버린 거구나.」 몸을 일으킨 남자가 차분한 목소리로 날 달랬다. 「꼬마 아가씨, 걱정 말렴. 오빠를 찾아줄 테니 우리랑 같이 가자꾸나.」 > >「...네...」 > >남자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건 잘 알고 있었지만 가고 싶지 않았다. > >여기서 기다리고 있으면 황주가 날 찾아올 것 같았기 때문이다. > >하지만 낙인처럼 남겨진 과거의 기억에 남자의 말을 거절할 수 없었다. > >바로 그 순간, 누군가가 인파를 헤치며 내게 소리쳤다. > >「인인?! 너 인인이구나!」 > >처음 본 할머니가 날 향해 허겁지겁 달려왔다. > >그 순간, 알 수 없는 공포가 날 사로잡았다. > >「또... 똑같아...」 > >나도 모르게 온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. > >기억 속 얼굴이 생각나지 않았던 남자에게서 받았던 느낌을 할머니한테서도 느꼈기 때문이다. > >「으응?」 그 소리에 남자가 다행이라는 듯 입을 열었다. 「어머니인 거냐? 다행이로구나.」 > >그러더니 내 손을 끌고 날 일으켜 세웠다. > >「아... 아니에요... 아니...」 > >내 손을 잡은 남자의 팔을 붙잡고서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, > >알아들을 수 없는 단어만 입 밖으로 간신히 튀어나왔다. > >내 생각을 말하고 전하고 싶었지만 공포심에 사로잡혀 입이 차마 떨어지지 않았다. > >그동안 할머니는 날 향해 점점 다가왔다. > >아아... 끝장이다. > >난 두려운 마음에 두 눈을 감고서 예견된 결과를 기다렸다. > >하지만 예상과 달리 주변이 갑자기 조용해졌다. > >마치 그때처럼... > >뭔가가 화르르 불타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, > > > >민위사 병사에게 억지로 잡혀있던 손이 풀리면서 따뜻한 품에 안겼다. > >익숙한 향기에 숨통을 옥죄었던 공포심이 눈 녹듯 사라졌다. > >어둠 속에서 분노에 찬 목소리가 들렸다. > >「꺼져!」 > >그 소리에 눈을 뜨자 황주가 땅바닥에 무릎을 끓은 채로 날 안고 있었다. 오른손으로는 땅에 내리꽃은 대검을 움켜쥔 채로 민위사 병사를 날카롭게 째려보고 있었다. > >황주의 살기등등한 모습에 민위사 병사들이 슬금슬금 뒤로 물러났다. > >그중 한 명이 할머니가 서 있던 곳을 가리키며 더듬더듬 중얼거렸다. > >「그, 그게 아니라... 얘 어머니가 오셔서 난 그저...」 > >하지만 병사가 가리킨 곳에는 개미 새끼 하나 보이지 않았다. > >「다시 한번 말한다.」 한 손으로 날 안은 황주가 나머지 손으로 검을 치켜세운 채 입을 열었다. > >「꺼져!!」 > >더 이상 무서운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기에 난 황주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었다. > >올 줄 알았어요. 분명... > >그래서 계속 기다렸어요. > >옆에 있어 줘서... 고마워요. === 5장. 주량원자 === >오늘 옥천 마을에 작은 소동이 있었다. 민위사와 외지에서 온 듯한 식신들 사이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. > >다행히 오해가 풀리면서 위급했던 상황도 금세 해결됐다. 구경꾼들도 김 샜다는 듯 하나둘씩 자리를 떠났고, 옥천 마을은 평소 모습대로 돌아갔다. > >꼬마의 어머니라고 오해했던 정체불명의 인물 역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. > > > >옥천 마을의 한 민가, 왜소한 체구의 할머니가 외모와 달리 창문을 열고 방 안으로 훌쩍 뛰어 들어왔다. > >「쳇, 아까워라~」 가발과 가면을 벗자 할머니가 아닌 중년 남자가 모습을 드러냈다. 「조건에 맞는 식신을 간신히 찾았는데 눈앞에서 놓치다니...」 > >남자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중얼거렸다. 「정말 짜증 나.」 > >「그래서 내가 하겠다니까! 괜히 일만 복잡하게 됐잖아.」 어두운 방구석에서 손목에 사슬을 두른 소년이 하품하며 걸어나왔다. 「이제라도 내게 맡기는 게 어때?」 > >「됐어!」 남자가 손으로 X자를 그렸다. 「일이 귀찮게 됐어. 목표물 주변에 내가 아는 녀석이 있었어. 황주라는...」 > >남자는 소년을 향해 입을 열었다. 「너, 황주랑 싸우면 이길 수 있어?」 > >「쳇!」 소년은 기분이 꽤나 상한 듯 팔짱을 꼈다. 「내가 더 강해.」 > >「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다른 목표를 골라.」 소년의 말에 남자는 고개를 가로젓더니 말을 돌렸다. 「녀석은 어떻게 됐어?」 > >「크레론으로 가는 마차에 실어놨어.」 남자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, 소년이 툴툴거리며 대답했다. > >「그럼 됐어. 이런 곳에서 뜻밖의 수확을 거둘 줄이야... 위에서 녀석을 너무 심하게 굴리지 않아야 할 텐데...」 남자가 피식 웃으며 방으로 들어갔다. > > > >한편, 황주와 주량원자는 객잔으로 돌아왔다. > >「다음부터는 혼자 뛰쳐나가면 안 돼.」 황주 는 주량원자의 머리를 빗겨주면서 말했다. 「갑자기 없어져서 얼마나 놀랐는지 알아?」 > >「...미안해요.」 주량원자가 고개를 푹 숙인다. > >「...그러니까... 널 혼내려는 게 아니라...」 그 모습에 황주는 머리를 긁적이며 한결 누그러진 말투로 입을 열었다. > >「...황주... 나랑 계속 같이 있어줄 거예요?」 주량원자가 침묵을 깨고 갑자기 황주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. > >그 물음에 황주는 얼떨떨한 표정을 짓더니 주량원자의 머리를 계속 빗겨주며 담담하게 대답했다. > >「물론.」 == 코스튬 == ||<-2><table bgcolor=white> [[파일:주량원자(테이스티 사가)/코스튬1.png|width=100%]] || ||<-2><bgcolor=#6495ED> {{{#white '''한계돌파: 밤'''}}}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획득 방법}}} || 식신 5성 달성 || ||<-2><table bgcolor=white> [[파일:주량원자(테이스티 사가)/코스튬2.png|width=100%]] || ||<-2><bgcolor=#6495ED> {{{#white '''달빛 계수나무'''}}}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획득 방법}}} || 협력 작전(주귀) || ||<-2><table bgcolor=white> [[파일:주량원자(테이스티 사가)/코스튬3.png|width=100%]] || ||<-2><bgcolor=#6495ED> {{{#white '''동행의 시작'''}}} || ||<bgcolor=#6495ED> {{{#white 획득 방법}}} || 이벤트(보상) || == 기타 == * 2019년에 공식에서 [[화이트 데이]] 이벤트로 [[MMD]] 모델을 제작했다. [[https://v.qq.com/x/page/b0848wwl1sz.html|MMD 영상 링크]] 영상 속에서 추는 춤은 [[치카 댄스]]. == 둘러보기 == [include(틀:테이스티 사가/식신)] [[분류:테이스티 사가/식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