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||<:> [[파일:더 패션 (죠죠의 기묘한 모험).png|width=95%]] || ||<:> '''[[죠죠의 기묘한 모험: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|죠죠 3부 TVA]]''' || [[죠죠의 기묘한 모험]] 1부 [[팬텀 블러드]]의 주인공 [[죠나단 죠스타]]의 [[스탠드(죠죠의 기묘한 모험)|스탠드]]. 허나 생전에 발현되지는 않았고 죠나단의 육체를 빼앗은 [[DIO]]가 사용하는 장면만이 나왔다. [[허밋 퍼플]]과 ~~같은 타입의 스탠드~~ 비슷하게 생겼으며 본편에서는 이름이 나온 적 없다. 역시 아이캐치로도 '''나온 적도 없다.''' == 작중 행적 == === 3부 [[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]] === 중간중간 DIO가 죠스타 일행을 지켜보거나 할 때 가끔 등장한다. 떡밥으로 보여질 수 있으나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다(...). 특히 직접 본 [[장 피에르 폴나레프]]마저도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. === 소설 [[죠지 죠스타]] === 죠나단의 몸에서 발현한 가시덩굴 형태의 스탠드. ''''더 패션''''(The Passion)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. 이름인 패션(passion)은 '정열', '열정'이라는 뜻이지만 정관사 the와 함께 대문자로 쓰면 함께 기독교에서의 예수가 겪었던 '고난'을 뜻한다. [[패션 오브 크라이스트]]의 패션. 패션은 동시에 이탈리아어의 [[파시오네]]에 대응된다. 작중에서는 죠나단의 몸을 빼앗은 DIO가 사용했다. 자체적인 힘은 없으나 혈연의 미래와 과거를 보는 능력을 가졌다. 디오는 이 능력으로 [[에리나 펜들턴]]이 [[죠지 죠스타 2세|죠지 죠스타]]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으며, 일부러 에리나와 죠스타 가의 마지막 핏줄인 죠지를 죽이지 않고 살려두어 관 안에 있으면서도 미래를 보며 부하를 통해 진화와 부활을 계획했다. 몸을 빼앗은 죠스타 가의 혈연은 물론 다른 우주의 혈연인 [[죠르노 죠바나]][* 죠르노 자체는 혈연이 맞으나, 디오는 죠르노를 36순 후 우주의 열차강도 디오 브란도의 자식이라고 알고 있었다.]의 행동까지 예지할 수 있다는 식으로 표현되었는데 능력이 미치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불명. 자신의 숙적인 죠스타 가의 행동은 예측할 수 있었지만, 더 패션을 통해서는 예지할 수 없는 양자인 [[죠지 죠스타(죠지 죠스타)|죠지 죠스타]]에 의해 계획이 모두 틀어져버리고 말았다. 발현된 모습은 머리에 얹는 '가시나무 관' 같은 형태[* 원작에선 허밋 퍼플이나 [[홀리 죠스타의 스탠드]]처럼 단순히 덩굴 형태로 나온 것과는 다르다.]. 스틸 볼 런에 등장하는 [[예수]], 작중에서의 [[비욘드]]의 그것과 같다. 디오는 이를 이용해 [[엔리코 푸치]]등과 접촉하며 자신을 신격화했고, 나아가 [[성인의 유체]] 자체가 되기도 했다. == 기타 == 작중엔 아직 스탠드라는 개념이 제대로 확립되지 못했고, 작중 DIO가 계속해서 죠타로 일행을 이 스탠드로 지켜보던 점도 그 시절 당시엔 '마왕이 자신을 쓰러트릴 용사와 일행들을 지켜본다'라는 왕도적 만화의 한 클리셰에 가까워 독자들도 대부분이 '이것이 DIO가 가진 또 다른 스탠드'라는 점을 의식하지 못했고 작가도 제대로 신경을 안썼는지 몰라도 마지막 대결에서도 이 스탠드는 사용하지 않았다.[* 허밋 퍼플을 어중간한 스탠드라며 깔본 디오가 더 월드를 냅두고 굳이 죠나단의 스탠드를 전투에 활용하면 그건 그거대로 개그가 될 것이다. 더욱이, 파문술사도 아닌 이상 가시나무 형태의 스탠드는 전투에서 쓸모가 있을 리 없으므로 사용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.] 더 월드의 초기컨셉은 본래 '''타로카드의 스탠드의 능력을 모두 가졌다'''라는 아이디어에 기반했는데 아라키 히로히코마저 밸런스를 망가뜨릴것이라고 우려해 그 컨셉은 폐기했는데 작중에서 보여진 DIO의 허밋퍼플은 그 중간과정에 남겨진 부산물일지도 모른다. 6부에서 DIO가 푸치의 발가락을 [[크레이지 다이아몬드|고쳐준]] 것과 디오 역시 죠셉처럼 염사를 했다는 것으로 근거해 이 스탠드의 능력이 그저 염사만이 아닌, 스탠드 설정 구성 초기의 [[더 월드(죠죠의 기묘한 모험)|더 월드]]의 능력인 '''모든 스탠드의 능력을 사용한다, 혹은 모든 죠스타의 스탠드 능력을 사용한다'''라는 추측이 있다. 또 다른 추측은 자신의 혈통에 간섭할 수 있다는 능력이다. 그러면 [[홀리 죠스타의 스탠드]]가 생겼다는 것도 신빙성이 있고 혈통에 관련된 죠스타 가족을 염탐할 수 있다는 것도 말이 된다. 작중 DIO가 죠셉의 피를 빨아 목의 상처가 완전히 치료되었을 때는 이 스탠드 능력이 사라졌을 수도 있다. 이 스탠드의 본체는 죠나단의 육체이지 DIO가 아니기에 완전히 육체가 DIO의 소유가 되었을 때는 스탠드가 사라져버렸다는 것.[* 작중에서 DIO는 타인의 피를 빨면 빨수록 목의 상처가 치료되고 불완전해진 재생능력도 돌아오며 머리가 짧아지는 변화를 겪으며 예전의 능력을 점점 회복하고 있었다.][* 이 때문인지 결과적으로 죠나단의 정신력이 디오보다 강했다는 설이 돌아다닌다. 디오의 정신력이 뇌도 없이 몸뚱이밖에 안 남은 죠나단을 수백, 수천 명의 피를 먹고, 마지막에는 죠나단의 손자인 죠셉의 피를 먹고서야 겨우 능가했다는 소리가 되므로...] 눈을 이용한 최면 대신 육신의 싹을 이용해 부하를 만든 것이나 작중에 [[공열안자경]]을 쓰지 않은 것도 신체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서 쓰지 못했다는 가설도 존재한다. 하지만 오래동안 바다에 잠들어 있었던 만큼 공열안자경을 쓰는 방법을 잊거나 죠타로가 너무 빨라 쓸 타이밍을 잡지 못했을 수도 있고 스트레이초의 말처럼 자신의 스탠드 더 월드의 능력에 자만해 사용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. 게다가 공열안자경을 쓰던 스트레이초가 역으로 죠셉의 꾀에 넘어가서 역으로 당했음을 감안하면 나이프 투척도 일종의 대체수라고 볼 수 있다. 독자들이 이 스탠드의 존재를 거의 의식하지 못한 점은 전작 2부에서 최종보스 카즈가 완전생물에 도달하고 일반인의 몇백배의 파문을 사용하는 모습으로 위엄을 보여줬지만 정작 그 점이 '엄연히 카즈도 파문전사가 되었다(…)'라는 점을 인식시키지 못한 것과 같을 수도 있다. [각주] [[분류:스탠드(죠죠의 기묘한 모험)/3부]][[분류:스탠드(죠죠의 기묘한 모험)/외전 및 2차 창작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