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'''졸로프 왕국'''(Djolof)은 지금의 [[세네갈]], [[감비아]], [[기니]]에 있던 왕국이었다. 19세기에 [[풀라족]]들에 의해 멸망당했다. 공용어는 [[월로프어]]였으며, 초창기에는 왕국 구성원 대다수가 [[샤머니즘|토속 신앙]]을 믿었으나 이후 점진적으로 이슬람 개종이 이루어졌다. == 역사 == [[파일:60F13763-2F01-4914-9F5B-0389CD838EC8.jpg]] * 유럽인 상인들에게 전쟁 포로 노예를 판매하는 [[다카르]]의 토후 졸로프 왕국은 1549년 ~ 1875년까지 존재했다. 1549년에 월로프 제국이 무너지자 이 과정을 수습하던 [[월로프족]]들이 왕국을 세운 것이 시초이다. 당시 졸로프 왕국은 [[서아프리카]]의 교역로에 위치해 있어서 [[아랍]]국가들과 포르투갈 및 다른 주변 민족들과 교류가 많았다. 아랍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졸로프 왕국도 [[이슬람교]]를 받아들였다. 공용어는 [[월로프어]]였으며 월로프어는 [[아랍어]]와 [[포르투갈어]]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. 또한, 주변국들과 교류도 많았다. 졸로프 왕국은 1875년에 [[풀라족]]들에 의해 멸망당했다. 풀라족 군대는 [[밤바라인]]의 [[바마나 제국]]을 멸망시켰고 당시 기니, 세네갈, 감비아에 있던 졸로프 왕국을 멸망시켰다. 졸로프 왕국의 멸망으로 풀라족들이 세네갈을 포함한 서아프리카 해안 지역과 다른 국가들에도 정착했다. 졸로프 왕국이 멸망된 뒤에는 세네갈과 기니는 [[프랑스]]의 지배를 받고 감비아는 [[영국]]의 지배를 받았다. == 기타 == [[볶음밥|졸로프 라이스]]가 졸로프 왕국에서 유래되었다. 포르투갈 등에서 수입한 토마토 및 동방에서 수입된 향신료로 볶음밥을 만든 게 그 시초이다. 졸로프 라이스를 두고 세네갈과 나이지리아, 가나에서 자존심 싸움을 벌이고 있다. 또한, 졸로프 왕국이 풀라족들에 의해 멸망당해서 세네갈은 나이지리아와 [[영 좋지 않다|사이가 좋지 못한 편이다.]] [[분류:아프리카의 왕국]][[분류:아프리카사]][[분류:세네갈]][[분류:감비아]][[분류:기니]][[분류: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