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[[성씨]] == Johnson '존의 자식(son)'이라는 의미로 만들어진 성씨이다. John 의 어원이 [[요한]]이기 때문에, [[요한슨]]과 동일한 유래를 가지고 있다. 영어 발음은 '존슨'이 아니라 '''전슨 /ˈdʒɒnsən/'''에 가깝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56lsEB_1h4|Johnson의 정확한 영어 발음]] 마찬가지로 John 또한 '존'이 아니라 '''전 /dʒɒn/'''에 가깝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IMfTJcr6W4|John의 정확한 영어 발음]] Jones와 Joe는 각각 '존스 /dʒəʊnz/'와 '조 /dʒəʊ/' 발음이 맞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qCRCmwWxmA|Jones의 정확한 영어 발음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M8xVQ0OWkU|Joe의 정확한 영어 발음]] 참고로 Jon은 '존'이 아니라 '''전'''으로 발음하니 유의하자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KCMfsw7_O30|Jon의 영어 발음]] 한국에서는 뭉뚱그려 존, 존슨으로 통일했지만, 영어권 국가에 가서 John을 '전'이라고 안 부르고 '존'이라고 부르면 실례가 될 수 있으므로 정확하게 구별하고 발음할 줄 알아야 한다. 참고로 우리가 흔히 아는 UFC 파이터 챔피언 존 존스는 Jon Jones라고 쓰는데, 발음은 '전' '존스'이다. 서양 [[성씨]]의 하나. [[영국]]과 [[스웨덴]] 근처 지방에서 유래했다. 서양의 패밀리네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족성(家族姓) 중의 하나로, 영어권에서 대단히 흔히 쓰이는 성, 이름들 중 하나. 특히 미국에서는 2000년 인구조사 기준 185만 명 이상이 쓰고 있어 [[스미스]]에 이어 [[http://www.nytimes.com/2007/11/17/us/17surnames.html?_r=0|2번째로 흔하다.]] 한편 [[잉글랜드]]에서는 일곱 번째로 흔한 성씨이다. 기본의미가 '''[[존]](John)네집 아들내미'''이다. 즉 예전 성이 없는 평민 존이라는 사람이 아들을 낳았는데 이름을 토머스라고 지었다면 토머스는 자기의 이름을 '''존의 아들 토머스'''라는 의미로 '''토머스 존슨'''되시겠다. 예전에는 이런 식으로 패밀리네임이 형성되어서 이 토머스의 아들이 피터라면 그 아들내미의 이름은 토머스 아들 피터라는 식으로 '''피터 톰슨'''이 되고.[* 스페인과 스페인어권의 평민들의 작명법은 꽤 최근까지 이러한 식으로 지어지는 경우가 많다. 축구선수 야구선수 이름에 흔히 보이는 도밍게스→도밍고의 자식, 라미레스→라미로의 자식, 마르티네스→마르틴의 자식, 곤살레스→곤살로의 자식, 로드리게스→로드리고의 자식, 페르난데스→페르난도의 자식, 에르난데스→에르난도의 자식, 산체스→산초의 자식 등등. 아이슬란드는 현재도 이런 작명법을 사용하는데, 아버지의 이름 뒤에 아들은 ~손, 딸은 ~도티르를 붙여 last name을 정한다.] 즉, 아버지의 성과 아들의 성이 같지 않으며, 자신의 성은 귀족이 아닌 이상 대대로 혈연으로 이어져 내려온 뭔가가 아닌 아버지의 퍼스트 네임을 알려주는 정도에 그치는 정도. 그러다 어느 시점에서 이 존슨이라는 성이 대대로 물려받는 성으로 고착되면서 존슨 가문이 생기게 되면서 흔히 보는 존슨이라는 성이 정착된 것. 따라서 서양의 모든 존슨이 한국처럼 한 가문인 건 아니다. 그리고 미국의 경우에는 이민온 북유럽인들이 욘손(Jonsson) 같은 북유럽풍 성씨를 영어풍인 존슨으로 고치는 경우도 있다. [[오딘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오딘 보르슨]] → [[토르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토르 오딘슨]]인 것처럼 모른다. 이 성씨의 [[웨일스#s-1.3|웨일스식]]은 [[존스]](Jones). 헌데 [[한글]]로는 [[ㄴ]] 한 글자 차이여서 그런지 둘을 헷갈리는 사람이 많다. === 실존인물 === * [[글렌 존슨]]: [[스토크 시티 FC]]의 수비수. * [[다코타 존슨]]: 미국의 여배우 * [[돈 존슨]]: 미국의 남배우 * [[더 락|드웨인 존슨]]: 유명 프로레슬러 겸 영화배우. * [[랜디 존슨]]: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]]의 전설적인 [[좌완]] [[투수]]. * [[린든 B. 존슨]]: 미국의 36대 대통령. * [[매직 존슨]]: [[NBA]]의 전설적인 포인트가드. * [[벤 존슨(배우)|벤 존슨]]: 배우 * [[벤 존슨(육상)|벤 존슨]]: 전 육상선수. * [[벤 존슨]]: 축구선수 * [[보리스 존슨]]: [[영국]]의 77대 총리 * 안드레이 존슨: 미국의 래퍼로 크리스 베어러라는 예명을 사용한다. 2014년 4월 16일 [[거세|자신의 존슨(2번 항목)을 자르고]] 2층에서 투신하였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06866879&isYeonhapFlash=Y|기사]] * [[아담 존슨]]: 전 [[선덜랜드 AFC]]의 미드필더이자 수감된 성범죄자.~~닉행일치 갑~~ * [[알렉산더 존슨]]: 전 [[서울 SK 나이츠]] 용병. 2011-12 시즌에 부상으로 2월에 복귀할 때까지 장기간 아웃되었는데, [[문경은]] 감독의 표정과 기사 제목이 네이버 자동완성에 등록될 정도로 절묘해서 큰 웃음을 주었다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kb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009&article_id=0002588389|기사]] * [[앤드루 존슨]]: 미국의 17대 대통령. * [[애슐리 존슨]]: 미국의 성우 * [[에런 존슨]] * [[에릭 존슨]]: 미국의 [[기타리스트]]. * [[에이버리 존슨]]: 실존인물이기도 하며 [[헤일로]]의 등장인물이기도 함. * [[월터 존슨]]: 미국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투수 * [[잭 존슨]]: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* [[제레미 존슨]]: [[피니어스와 퍼브]]의 등장인물이자 일가. * [[조 존슨]]: 현 [[NBA]] 가드. * [[조시 존슨]] * [[지미 존슨]] * [[질 존슨]]: 거짓말 아니고 진짜로 있다. 가수이다. 영문으로는 Jill Johnson. 스웨덴 사람이기 때문에 J가 발음이 되지 않아 [[일 욘슨]]으로 읽힌다. * [[크리스 존슨(방송인)]] * [[크리스토퍼 존슨]]. * 커티스 존슨: 미국인 씨름선수로 233 cm 장신으로 뉴욕씨름협회 선수. 한국 방문시 미국인 선수들을 전담으로 하는 김진수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으며, [[최홍만]]에게 스타킹에서 잡채기로 패한 적이 있다. * [[파비안 존슨]]: 미국의 축구선수 * [[드미트리우스 존슨]]: 前 플라이급 챔피언 === 가상인물 === * [[데이지 존슨]]: [[마블 코믹스]] * 존슨: [[괴혼]] * [[존슨(도로헤도로)]]: [[도로헤도로]] * [[존슨(모바일 레전드)]]: [[모바일 레전드]] * [[엉덩국/등장인물#s-3.2|존슨]]: [[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]]의 등장인물 ~~닉값~~ * [[존슨 내쉬]]: [[폴아웃: 뉴 베가스]] * [[칼 존슨]], [[스위트 존슨]]: [[GTA 산 안드레아스]] * [[케이브 존슨]]: [[포탈(게임)|포탈 시리즈]] * 어니스트 존슨: 마크로스 델타 * [[안젤리나 존슨]]: [[해리포터 시리즈]] * [[엉덩국 만화공장/등장인물#s-2.3|최강의 아기 존슨]]: [[엉덩국 만화공장]] ==== [[괴혼]]의 등장인물 ==== [[괴혼]]에 등장하는 [[왕자]]의 사촌 중 한 명. 괴혼 ~굴려라 왕자님~ 때의 모습. [[파일:attachment/johnson1.jpg]] 앞모습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옆에서 보면 앞뒤로 얼굴이 퍼졌다. ~~밥 먹을 땐 어떻게 하지?~~ 왕자의 설명에 의하면 자신의 뒷모습 형태를 쏙 빼닮아서 아바마마도 구분이 힘들다고 한다. 그런데 사실 존슨 말고도 뒤로 가면 갈수록 왕자 닮은 애들이 점점 많아진다.[* 정확하게 말하자면 왕자와 같은 초록색 웃옷에 보라색 바지를 입은 애들이 많아졌다고 해야 옳은 말이겠지만….] [[파일:attachment/johnson2.gif]] 데굴데굴 쫀득쫀득 괴혼 때와 그 후의 모습. ~~[[발기|왜 이름이 존슨인지 알겠네]]~~ 데굴데굴 쫀득쫀득 괴혼에서는 예전보다 앞뒤로 얼굴이 더 퍼졌다. 얼굴을 내밀 수록 깜짝 놀라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. 괴혼 모바일(원제: 塊魂くん〈괴혼군〉)에 의하면 사실 너무 놀란 나머지 얼굴이 튀어나왔다고도 한다.[* 괴혼 온라인에서도 이 설을 차용했다.] ~~왠지 이 놈을 보면 태고의 달인이 생각난다...~~ 그런데 괴혼 온라인에서 '''깜짝이'''로 [[창씨개명]]당해 버렸다. 뭥미? == [[음경|남자의 성기]]를 뜻하는 [[영어]] 비속어 == [include(틀:성적요소)] [[남자]]의 [[성기]]를 뜻하는 말. 동의어로는 [[좆]]과 [[거시기]]가 있다. 의역하면 [[똘똘이]] 정도다. 원래부터 "Johnson"은 남성의 '''[[영 좋지 않은 곳|그것]]'''을 의미하는 은어다. 영국 속어 중에 "[[존]] 토머스(John Thomas)"라는 말이 있는데 남성의 성기를 뜻하는 의미로 1863년까지 쓰였다고 한다. 이렇듯 원래 서구권에서는 사물을 의인화해서 사람의 이름을 붙여주는 농담 따위가 흔하고 존슨 또한 그런 장난의 일환이다. 참고로 [[코엔 형제]]의 영화인 위대한 레보스키에서 남성 성기를 지칭할 때 가장 자주 나왔던 표현이다. [[보드워크 엠파이어]] 시즌 1에서도 존슨이라는 표현이 나왔다. 하지만 '''정작 [[영미권]] 내 실제 대화에서는 쓰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.''' [[음경|남성의 성기]]를 뜻하는 가장 유명한 [[속어]]는 Richard의 애칭 '''[[딕|Dick]]'''이랑 '''콕(Cock)'''이다. 딕이 80%, 칵이 20%, 존슨은 소수점 단위로 측정해야 될 정도쯤이다. 영화 [[리딕]](Riddick)이 개봉되었을 당시 평론가들이 '''[[거세|rid(제거하다) dick]]'''이라며 혹평한 적도 있다... 실제로 '''빅 딕 존슨'''이라는 [[ECW]] 출신 프로레슬러도 있다. ~~크고 두꺼운 검열삭제~~ 영어를 모르는 동양의 인터넷에 Dick보다 Johnson이 먼저 진출한 것은 구글 번역기 때문. 거시기를 치자 존슨이 나왔던 것... 여담으로, [[독일어]]에서는 dick이 '두꺼운' 이라는 뜻의 형용사로 일상적으로 아주 평범하게 쓰인다(...). ~~Dick Dick~~[* 독일어는 명사의 성에 따라 형용사도 변화하므로 두꺼운 거시기를 의미하려면 dick(두꺼운)다음에 어미변화가 와야 한다. 영어는 성이 없으므로 독일어 성 변화가 불가능하지만, 굳이 성을 부여해서 말한다면 남성변화에 해당되므로 dicker Dick이 될 수 있다.] 다만, 존슨이 영미권에서 통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. 영미권 영화들, 예를 들어 헤이트풀8이나 위대한 레보스키와 같이 유명한 할리우드 감독들이 쓴 각본에도 해당 항목과 같은 의미로 존슨이 쓰인다. 각각의 쓰일 때의 상황에 조금 차이가 있는 정도라고 보면 될 것이다. 수많은 속어 중에 하필 존슨이 한국 웹에서 가장 유명한 이유는 [[http://vip2ch.tistory.com/160|2ch의 한 게시물의 번역본]]이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돌았기 때문이다. [[http://www.pgr21.net/pb/pb.php?id=humor&no=60939|링크1]] [[http://cafe.daum.net/_c21_/bbs_search_read?grpid=bNsQ&fldid=23pQ&datanum=5854|링크2]] 블로그에 업로드된 것이 09년 5월인데 그 이전의 한국 웹에서 존슨을 영미권 속어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번역된 게시물이 유머사이트에 퍼져나간 09년 후반~10년 초반 이후로 속어의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대폭 늘어났다. 특히 09년 후반기에는 [[http://www.todayhumor.co.kr/board/view.php?table=humordata&no=559563|존슨의 유래를 설명]]한다던가 [[http://web.humoruniv.com/board/humor/read.html?table=game&number=603670|존슨이라는 외국인 이름에 다른 의미가 있다는 걸 깨닫고 낄낄대는 게시물]]들이 생겨난 것을 통해 존슨이라는 단어가 알려지기 시작한 시기임을 알 수 있다. 09년까지만 하더라도 존슨은 거의 모든 경우에 외국인 이름으로만 사용되었다. [[http://mlbpark.donga.com/bbs/list.php?bbs=mpark_bbs_bullpen&s_work=search&select=stt&opt=1&keyword=%C1%B8%BD%BC&x=0&y=0|09년 후반기까지 사용되던 게시판 검색결과]]와 [[http://mlbpark.donga.com/bbs/list.php?bbs=mpark_bbs_bullpen09&cpage=29&s_work=search&keyword=%C1%B8%BD%BC&sn=&ss=&ip=&choice=&idx=524294&select=stt&choice=&s_work=search|그 게시판의 한두 달 뒤 기간의 검색결과]]를 비교해보면 극명한 차이가 난다. 존슨과 관련된 게시물이 유행했던 시기를 기점으로 그 이전과는 아주 큰 차이로 존슨에 다른 의미가 부여되어 사용되기 시작하였다면 그 게시물이 유행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. 한국 인터넷에 존슨이란 단어가 전파된 이후로 한국에 오래 존재하던 존슨즈 베이비로션과 존슨앤존슨이 의도치 않게 피해를 보고 있다(?). 게다가 가끔 이런 기사가 개그물 취급받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.[[http://www.rigvedawiki.net/r1/pds/uploadfile/nojohnson.png|#]] 서울에는 존슨탕, 존슨 부대찌개라는 음식까지 있다... 그 외 영미권에서의 남성 성기에 대한 표현에 참고할 만한 영상. 참고로 말하자면 영화 [[오스틴 파워]]의 한 장면이다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EkdOAgQMQvA|참조]] [[GTA 5]]의 한 장면. [[https://youtu.be/katHv3l6dZ4?t=1m24s|유튜브 영상]] 미국 전 '''대통령''' [[린든 B. 존슨]]은 자신의 존슨을 매우 아꼈다고 한다.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. --하지만 정작 그의 존슨의 이름은 점보였다..-- == [[부대찌개]]의 [[이명]] == ~~[[부대찌개]]를 일컫는 또 다른 이름이 바로 '''존슨탕'''이다~~ 부대찌개와 존슨탕은 보기에는 비슷해보이지만 재료가 약간 다른데, 부대찌개가 김치를 사용하는데 반해 존슨탕은 [[양배추]]를 넣고 끓인 다음 [[치즈]]를 얹는다. 당연히 부대찌개보다 진한 ~~느끼한~~ 맛이 난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6&oid=213&aid=0000333841|관련기사]] 의정부 부대찌개의 유행이 시작되던 시점에 린든 B. 존슨 대통령이 방한하자,[* 1966년 미국 대통령으로는 역대 2번째 방한했다. 베트남전과 반핵 운동 때문에 전 세계 어디를 가도 반미시위와 양키 고 홈 구호에 시달리던 시절이었는데, 무려 180만 명의 서울시민을 동원한 카퍼레이드와 각종 환영행사로 존슨 대통령이 매우 흡족해했다고 한다.] 사람들이 이를 연관지어서 존슨탕으로 부르기 시작했다는 카더라가 있었지만,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존슨탕의 창시자가 몸에 '좋은탕'이 '존슨탕'이 된 거라고 말한 바있다. 그러나 동음이의어인 비속어와 관계지으면 '''실로 괴악한 물건이 나와버린다.''' ~~물론 [[개]]나 [[소]]의 그것을 이런 식으로 먹는 사람이 있기는 하다~~ ~~'족발'이라는 말에 '발'이 붙는 것도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[[카더라]]. 돼지 족 먹었어요? 맛이 참 돼지 족 같네~~ [각주] [[분류:동음이의어/ㅈ]][[분류:성씨/영미권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