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욕설]][[분류:신조어]] [목차] == 개요 == 맛있는 음식을 표현할 때 쓰는 감탄사이자 욕설. 어원은 욕설 '[[좆나]]'의 순화형인 '존나'와 '맛있다'가 합해진 말의 준말이다. 욕설이 빠진 대체어로는 '꿀맛', '핵맛', '핵꿀맛' 등이 있다. == 이모저모 == 2000년대 중반에 줄임말 열풍이 불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서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다. 'JMT'도 사용빈도가 늘었다. 어원인 '좆나'가 쓰이기 꺼려지는 욕설인 것과는 다르게 상대적으로 양지 커뮤니티에 속하는 SNS와 블로그 등지, 심지어는 방송 및 연예계에서도 비교적 자연스럽게 쓰이는 용어이다.[* 물론 지상파 방송에서는 편집되는 경우가 많다. 연예인들도 이 말을 잘못 썼다가 물의를 빚은 적도 있다. 다만 2019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삐소리나 묵음 없이 언급되었다.] 개인 블로그 뿐만 아니라 맛집을 홍보하는 [[바이럴 마케팅]] 포스트에서도 홍보를 의뢰한 맛집 이미지에 신경을 써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자주 사용한다. 자주 쓰이고는 있지만 어원이 욕설이므로 천박하게 보는 경우도 있다. 어원을 모르고 그냥 사용하다가 알고나서 놀랐다는 반응도 꽤 존재한다. 2018년 10월 [[알바몬]]에서 20대 1,533명이 복수응답을 한 [[최애]] [[신조어]] 설문조사 결과 존맛, 존맛탱, JMT가 46.6%로 1위를 차지했다. [[http://www.etoday.co.kr/news/section/newsview.php?idxno=1670065|20대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신조어 1위 ‘JMT’?]] 존맛탱이나 JMT같은 경우에는 비속어 느낌이 덜 나기 때문인지 방송이나 대중매체에서도 차츰 쓰이기 시작했다. 2019년 1월 [[와썹맨]]에서는 [[노량진]] [[https://youtu.be/pkCVrIbWmOw|JMT 음식]]이라는 제목으로 '존맛탱'이라는 말이 직접 등장하기도 했다. 또 2019년 2월 [[팔도 비빔면]] 35주년 한정판인 [[괄도네넴띤]]에는 '오른손으로 비비고~ 왼손으로 비비고~ [[:파일:괄도네넴띤.jpg|#JMT]]'라고 적혀 있다. [[MBN]]의 예능 프로그램 <오늘도 배우다>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047&aid=0002217435|제작발표회]]에서 배우 [[박정수(배우)|박정수]]가 "JMT! 여러분 이게 뭔지 아시죠? '존.맛.탱'이래요."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돋구기도 했다. JMT를 몰랐던 연예인으로는 [[황광희]]가 있는데 18년 말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JMT를 몰라서 실망이라는 말을 듣자 [[https://www.fmkorea.com/2993810126|우린 개맛있다 이러고 말지 너네처럼 JMT 이런 거 안 써]]라 역정을 냈다. 그랬던 광희도 2020년 [[네고왕]]에서 [[BBQ치킨]] 신메뉴를 먹어보고 [[존맛탱]]을 [[https://youtu.be/5UahGcQ5u9k?t=796|썼다.]]--자본주의의 힘-- JMTGR(존맛탱구리)도 쓰이는데 이건 [[억지 밈]] 취급을 받고 있다. 딱 봐도 존맛탱구리라는 말이 떠오르지 않기 때문. 존맛탱을 비꼬려고 존맛탱[[지랄]]로 쓴 건줄 아는 사람들도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