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존 워터스/John.jpg]] John Waters 미국의 대표적인 [[컬트]]감독으로 손꼽히는 인물로 1946년 4월 22일 볼티모어에서 태어났는데, 그래서인지 그의 영화의 배경은 주로 볼티모어다. 어렸을때에는 전형적인 [[비행 청소년]]으로 뉴욕 대학에 입학했을때는 [[마리화나]]를 피워 퇴학당하기도 했다고 한다. 17세때 할머니가 생일 선물로 마련해준 8mm 비디오 카메라로 영화를 찍기 시작했으며, 아버지가 댄 예산으로 [[디바인]]이나 메리 비비안 피어스 등 그의 동네친구들을 출연시켜 만든 [[검은 가죽 자켓 안의 노파]],[[멀티플 매니악]],몬도 트라쇼 등의 [[컬트]]영화를 연출하며 악명을 떨치게 되었다. 그러나 보수적인 분위기가 강했던 미국 사회에서 그가 영화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았다. 23세 때에는 영화가 지나치게 음란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(...). 그렇게 영화를 만들다 [[1972년]] 개똥을 주워먹는 장면 등의 온갖 기괴한 장면을 실제로 촬영하여 [[전설]]이 된 [[괴작]] 영화 [[핑크 플라밍고]]로 유명해지게 된다. 뮤지컬로 만들어진 [[헤어스프레이]] 감독이기도 하다. 참고로 [[성스러운 피]]등 을 연출한 컬트감독 [[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]]는 핑크 플라밍고를 보고 그를 가장 존경하는 감독으로 삼았다. 그를 토하게 만든 유일한 영화이기 때문이라고. 80년대에 부터는 주로 [[메이저]]와 작업했는데, 이 당시 [[조니 뎁]]주연의 사랑의 눈물등을 연출하며 주류 진입에 성공했다. 인상이 꽤 독특하기로도 유명한데 마른 얼굴에 눈이 큰 편으로, 배우 [[스티브 부세미]]를 연상케한다. 그의 트레이드 마크는 입술 위로 살짝 기른 콧수염. 그는 [[커밍아웃]]한 [[게이]]이기도 하며, 그것이 인연이 되었는지 그의 컬트영화 제작에 참여한 멤버들 중에서도 [[성소수자]]들이 제법 많았다. 그의 대표작인 희대의 괴작 [[핑크 플라밍고]] 등에 출연한 [[드랙퀸]] [[디바인]]이 대표적이다. 1970년대 호주에서 제작된 [[B급 영화]]들에 자주 참여했는데,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에 공개된 다큐멘터리 '할리웃과 맞짱뜨기 : 호주 B무비의 세계'에 출연하기도 했다. 더불어 종종 여기저기 카메오로 나왔는데 [[사탄의 인형]] 5에서 처키에게 도륙나는 경비원 역으로 나오기도 했다. [[분류:미국 영화 감독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