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회원수정)]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external/thumb7.shutterstock.com/stock-photo-a-pair-of-long-handcuffed-female-legs-isolated-on-white-background-76887829.jpg]] shackles [[죄수]]나 그런 사람이 도망치지 못하도록 묶어 놓는 도구로 쉽게 말해서 [[발]]에 차는 [[수갑]]이다. 주로 [[고대]]나 [[중세]]에 자주 사용되었다. 일반인들은 주로 한쪽 발을 묶고서 다른 하나에는 거대한 추를 묶어 놓는 모습을 상상하기도 하는데 그냥 두 발 모두 묶어놓기만 하는 것이 더 일반적이다. 동아시아에서는 요(鐐) 라고 부르며 목에 채우는 철제계구인 겸(鉗)과 세트로 죄수에게 노역을 시킬 때 사용하였다. 감옥에 가둘 때는 칼 같은 목제계구를 사용하기에 상황에 따라 용도가 구분되었다. 국내에서는 오랜기간 피의자와 죄수들한테 습관적으로 족쇄를 사용하면서, 꾸준히 인권침해논란이 제기되어왔다. 그러다가 2000년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0024189|"도주 · 자살우려 없는 족쇄사용은 인권침해"]]라는 법원 판결 이후 전국의 [[대한민국 경찰청]], [[대한민국 검찰청]], [[교도소]]에서 사실상 퇴출되었으나, 이감(다른 교도소로 옮김)시에는 도주 방지를 위해 착용한다. 한국에서는 거의 사용을 안 하지만 해외의 경우 특히, 미국이나 중국의 경우 적극 사용한다. 중국의 경우는 수갑처럼 생긴 위 예시 사진과 같은 족쇄도 쓰지만 검정색에 굵은 쇠고랑 형태의 족쇄도 많이 쓰고 있으며 중국의 인권 특성상 남녀 가리지 않고 쓰인다. 경찰이 현행범으로 체포할 때 쓰는 경우도 꽤 잦다. 한국과는 대비되는 부분. 미국 역시 많이 쓰고 있으며 [[체포]]한 [[피의자]]를 의자나 선반 위에 올라가 무릎꿇려놓고 두 발을 경찰을 향해 뒤로 내밀게 한 자세를 취하게 명령한 후에 발목에 족쇄를 채우는 경우가 많다.[* 이 때 죄수가 반항하거나 발버둥치면 [[회초리]]로 [[발바닥]]을 마구 [[체벌]]하기도 한다.] [[자동차]]에 채우는 족쇄도 있다. 바퀴에 채워서 자동차가 굴러가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, 보통 유럽에서 불법주차 차량을 단속할 용도로 쓰인다. 바퀴에 족쇄를 채운 뒤 벌금을 내야만 족쇄를 풀어주는 식. 또한 당연히 짐작했겠지만 도구의 특성상 [[BDSM]]플레이에도 많이 쓰인다. 보통 [[수갑]]과 같이 쓰이며 어떤 경우 수갑과 족쇄가 같은 쇠사슬 체인으로 연결된 세트 버전도 있을 정도. == 비유적 표현 == 족쇄를 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 걸림돌이가 되는걸 뜻하기도 한다. (ex. 연예계에 들어가는데 그 트윗이 족쇄가 된다.) 비슷한 표현으로 발목을 잡는다라는 표현이 있다. [[신호등]]이야말로 도로 위의 족쇄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마법의 장치이다. 특히 [[서울특별시]] 같은 세계 최악의 [[교통 체증]] 도시에서는 신호등이 아니라 '''족쇄등'''이다. == 관련 문서 == * [[수갑]] * [[전자발찌]] * '''[[신호등]]'''[* 바쁜 시민의 발목을 꽈악 붙잡는 도로 위의 족쇄이다.] [[분류:도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