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img.kbs.co.kr/cast_05_1.jpg]] 드라마 [[구르미 그린 달빛(드라마)|구르미 그린 달빛]]의 등장인물.[* [[신정왕후 조씨]]를 모티브로 한 인물. 역사대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다면 [[이영(구르미 그린 달빛)|이영]]이 대리청정을 명받은 시점에 이미 [[헌종(조선)|헌종]]을 임신하고 있어야 한다.] [[채수빈]]이 연기한다. 일본 성우 추가 바람 18세. 예조판서 조만형의 딸로 눈처럼 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, 칠흑같이 검은 머리에 얼음장처럼 냉정하고 도도한 성격까지 더해져 뭇사내들에게 ‘백설 낭자’라 불린다. 풍등제가 열리는 날 우연히 거리에서 영을 보게 되고 한눈에 반한 후, 그가 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. [[안동 김씨]] 가문과 함께 조선 당대 최고 명문가인 [[풍양 조씨]] 가문의 규수. 시대를 뛰어넘은 신여성이자, 사랑 앞에서 더 당당해지는 그녀는 호기롭게도 세자 영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관심을 표출한다. 하지만 영은 그런 하연의 마음을 거절한다. --단호박-- 이하 왕이 아버지인 조만형에게 자신을 세자빈으로 삼고 싶다는 뜻을 전해오자 영의 마음과 상관없이 자신의 가문이 영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하겠다며 응한다. 마지막 회에서 [[세자빈]]이 되지 못하여 사진 속 [[당의]]를 입을 일은 없어졌다. 또 실제 역사대로라면 하연의 아들이 헌종이 되는데, 하연이 영과 혼인하지 않았으므로, 헌종의 존재는 사라지게 된다. 실제 역사에서는 미완의 개혁 군주 헌종의 어머니 [[신정왕후 조씨]]이다. [[흥선대원군]]과 결탁하고 [[고종(대한제국)|고종]]을 입양하여 왕위에 올렸다. 오래 장수하여 [[갑신정변]]은 물론 [[이화학당]] 설립, 근대식 영어 교육 실시, [[경복궁]] 전기 점등 등 신문물까지 목격했으나 아들과 남편을 먼저 보낸 불행한 어머니이기도 하다. [[분류:구르미 그린 달빛(드라마)/등장인물]]